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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집은 뭘 먹기만하면 남는게 없네요. ㅋ - >')))><-

| 조회수 : 14,108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9-09-08 11:51:42



이집은 뭘 먹기만하면 남는게 없네요.

애들꺼는 잔뼈가 덜있는 꼬리부분.





전 무려 두토막이군요. ㅋㅋ  예전엔 한토막밖에 안줬는데...  ^^;;






밥다먹고나서 남은뼈는 튀겨먹었어요.



생선먹을때는 "물고기가 우리를 위해 몸을 바쳤으니 남김없이 깨끗하게 먹는게 물고기에 대한 도리이느니라~"
하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밥알도 한톨도 남기면 안되지요.  


서로 먹겠다고해서 저는 제일 작은거 하나밖에 못억었네요. ㅋ





이집은 뭘 먹기만하면 남는게 없네요. 파트 투

무슨 버섯구이

버섯이름은 안외워지는게 미스테리...
(라고 쓰고 "나는 머리가 나쁘다"라고 읽는다.)




고추장 돼지불고기.





애들꺼는 안매운 버젼.




이날도 넷이서 싹싹 긁어먹었네요. ㅋ



이렇게 보니까 좀 없어보이는군요.. ( --)






미국수박이 좀 길죽한게 많지요.
한국수박처럼 동그란것도 있지만 이런수박이 대부분인듯...



크기는 한국수박에 비해서 (크기나름이겠지만)
약 1.5~2배정도 큰것 같네요.




예전엔 맛이 별로였는데 올해수박은 얼마나 달았는지...  (츄릅...)






좀 감동중...







기껏 껍질을 발라줬더니 껍질이 있는게 좋다고
제가 먹을걸 다시 잘라줬네요... ^^;;



애들 식성이 좋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





< 부록 >




(※ 저 아닙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트매그
    '09.9.8 11:57 AM

    꺄아아아~ 찐빵이 ~ 구여븐 찐빵이~
    그나저나 뼈튀김 진짜 맛나보요용~

  • 2. 프리
    '09.9.8 12:01 PM

    이집은 뭘 먹기만하면 남는게 없네요. ㅋ - >')))>< 라고 부관훼리님이 쓰면....
    이집은 뭐든 맛있게 해서 남김없이 쪽쪽 핧아먹게 되네요. >')))>< 라고 프리는 읽는다^^

  • 3. 부관훼리
    '09.9.8 12:55 PM

    ★ 너트매그 : ㅋㅋ 꼬소~한게 맛있어요.

    ★ 프리 : ㅎㅎ 꼭 그런건 아니구요, 저희가 좀 빈곤해서 없다보니... ^^;;

  • 4. 아오이
    '09.9.8 1:11 PM

    요즘 이곳은 날씨가 정말 좋아요...
    개운하고 깨끗하고 하늘도 높고 푸르죠.

    주부가 정성껏 요리해주니 가족들이 맛나게 잘먹는거겠죠..
    수박은 보기엔 맛없어 보이는데 엄청 달았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과일은 우리나라 과일이 맛있는것 같아요...

    전에 잠깐 외국에 살아봤는데 그이후론 여행은 하되 이민은 안가겠단 생각을
    하게됐어요.
    많이 외롭고 심심하더라구요^^*

    그런데 부관훼리님은 친구도 많고 재미나게 잘지내시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늘 밝고 재미난 소식 전해주세요^^*

  • 5. 저녁바람
    '09.9.8 1:12 PM

    저는 어제부로 남기면 안된다는 교육은 안시키기로 했어요.
    어제 방송된 무한다큐?무한지대? 그프로에서 별난것 다 먹는 아저씨가 왜 그렇게 되셨냐면 어렸을때 어머니가 남기면 안된다! 남기면 지옥간다 교육을 시키셨기 때문이랍니다.ㅠㅠ;;
    정말 글로 남기기 어려운것을 꿀꺽 꿀꺽 마시셔서 저녁먹다가 완전 기함했어요.
    아이들 참 예쁘네요. 자식입에 밥 들어 가는거 보는것 만큼 흐뭇한 일이 없지요 ^-^

  • 6. 부관훼리
    '09.9.8 1:44 PM

    ★ 아오이 : 여기도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어요. 아침엔 15도던가..? 좀 춥네요. ^^;;
    과일은 한국 가일이 맛있다에 동감합니다. 같은 과일은 한국게 더 맛있더라구요.
    친구가 있으면 어디든지 살기에 재미난것 같아요. 한국은 받아주는데가 없다는... ( --);; ㅎㅎ

    ★ 저녁바람 : ㅎㅎ 먹기싫어하는 음식은 억지로 강요하면 안되지요. ^^
    저희들은 지옥에 가기전에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탈이예요... ㅎㅎㅎ

  • 7. 308동
    '09.9.8 1:45 PM

    늘 재미잇게 읽고 있는 팬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 8. 부관훼리
    '09.9.8 1:52 PM

    ★ 308동 : 감사합니다~! 전 901동이예요. ^^;;

  • 9. 동경미
    '09.9.8 2:11 PM

    늘 눈팅만 하며 아이들을 보는데 아이들이 정말 너무 너무 예쁘네요. 엄마 아빠가 다 출중하실 것이 짐작됩니다. 미인이고 요리도 잘하는 아내---> 대박이시군요 ㅎㅎ

  • 10. 쥴라이
    '09.9.8 2:21 PM

    서부 수박은 대체적으로 올해 맛이 없었어요!
    먹다 버린 수박이 몇 통인지 모르겠어요.
    (아님 제 수박 고르는 능력이 부족한걸까요?)

  • 11. 하늘바람
    '09.9.8 2:26 PM

    뼈튀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수박도~~~

  • 12. 소연
    '09.9.8 2:30 PM

    식구들 바꿔요...
    우리집은 너무 겸손해서.. 머든지 남기네요..ㅠㅠ
    (내 손맛을 탓해야 하나요..?)

    아기들이 이쁘네요...

  • 13. 가브리엘라
    '09.9.8 3:20 PM

    뭐든지 안남기는 아이들, 정말 부럽네요

  • 14. amenti
    '09.9.8 3:40 PM

    저런 뼈튀김은 당연히 맥주와 곁들여서 먹어주어야 하는데..
    그냥 먹는 것은 맛있는 음식을 낭비하는거 아닌가용.

    가만히 보니 저렇게 다먹은 그릇을 찍고나서
    바로 부관훼리님이 설겆이에 들어가시고
    아이들과 부인께서는 디저트를 들고서 거실로 가셨을 것 같다는 느낌이 솔솔~.

  • 15. jeniffer
    '09.9.8 4:39 PM

    오호~ 오늘은 찐빵군이 먼저 출연하셨내요. 아구구... 구여워라, 먹고 있는 입에 기냥~~ 쪽!! 사월양도 세침 그 자체네요. 이쁜 것들....
    그건 그렇고... 진정 꽁치를 저리 발라 먹을 수 있나요??

  • 16. 초록하늘
    '09.9.8 6:02 PM

    수박집는 사월이 손이
    느무 귀여워요...

    우리딸 좋아하는
    신데렐라 DVD도 보이는군요..

    타국에서도 한국에 있는 저희 보다 더 잘 해드시는데
    정말 아내분 매일 업고 다니셔야 할듯... ㅎㅎㅎ

  • 17. 커피야사랑해
    '09.9.8 7:40 PM

    뼈 튀김에 감동하다가
    아이들 보고 아이고 예뻐라 했다가
    요리 솜씨 직이네(경상도버전)했다가

    마지막 넉넉한 배 실루엣이 꼭 부관훼리님 이실것 같은 확신이 ... 살짝 드네요~ 죄송

  • 18. momo
    '09.9.8 10:29 PM

    수박조각 입에 넣고 흐믓해 하는 찐빵이 모습과 수박조각 집어드는 사월이, 너무 귀여워요 ~
    새송이?버섯구이와 돼지불고기에 윤기가 자르르 ~
    너무 맛나보입니다.

  • 19. caffreys
    '09.9.9 12:24 AM

    괴기를 저리 멋지게 담아서 드시다니... 우리는 뭐 굽기가 무섭게 없어진답니다.

    사진 멋져요. 폴라라이징 필터를 끼우셨으면 강이 좀 더 살아있었을 듯~~

  • 20. 장이
    '09.9.9 5:07 AM

    생선을 오븐에 구으셨나봐요. 맛나보입니다 ^^
    근데 생선보다는 생선 뼈에.
    생선 뼈보다는 찐빵이한테 시선이 꽂히네요.
    근데 사월이는 어디 있나요?????????

    아이들 태어나면서 계속 사진을 봐서인지 아이들이 제겐 너무 친근해요.
    (다른쪽 동네 제니퍼와 제시카도 그래요~)
    (두 분이 글 올리시면 저쪽 동네 가서 아이들 사진 찾아요~)

  • 21. 또하나의풍경
    '09.9.9 6:44 AM

    저역시도 생선구이에 침 줄줄 흘리다가 찐빵군과사월이 사진보고!!!!!!!!!!!!!!!!!!!!!!
    너무너무귀여워서 모니터속으로 들어가서 아이들 꼬옥 껴안고 뺨에 뽀뽀 많이 해줘서 침 범벅으로 만들어주고 싶은 충동 누르느냐고 엄청 힘들었어요!!!!!!!!!!!!!!!!!!!
    심지어 아이들 젓가락마저 귀여워 미쳐요~~~~~~~ ^^

  • 22. capixaba
    '09.9.9 9:29 AM

    진짜....
    찐빵이와 사월이는 볼수록 더 이뻐지는 스타일이라는....
    장이님 저도 꼭 그래요.
    여기 글 올라오면 다른 동네가서 두 집 아이들 사진 꼭 찾아본다니까요.

  • 23. 부관훼리
    '09.9.9 12:14 PM

    답글들 감사합니다~! 저희가 생선발라먹는게 좀 자랑아닌 자랑이네요.
    생선은 종종먹는데 애들 둘중에 사월이가 좀 더 잘 발라먹는듯... ^^;;
    "다른동네"를 아시는분이 계시네요. ㅎㅎ 거기까지 들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버섯이름이 새송이였군요. 가끔 쉬운게 머리속에서 생각이 날듯말듯 할떄가 있어요.
    (머리가 나쁨.. ㅋ)
    고기사진하고 바닷사진은 똑딱이라 PL필터는... ㅎㅎ

    안뇽뇽님은 이사오셨군요. 반가워요~. 저희는 생선은 그나마 물이 좀 나은 한국슈퍼에서
    사는데 이사오신부근은 안가봐서 큰 어시장은 모르겠네요. NY fish market으로 검색해보시는게 정확한 정보가 나올것 같아요. ^^

    좋은 말씀들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24. 작은키키
    '09.9.9 10:54 PM

    고추장 돼지불고기 넘 맛나보이네요..^^
    멋지게 사시는 것 같아요..

  • 25. 살다
    '09.9.10 6:06 PM

    dc 갤에서부터 봐왔는데 역시 아이들 귀여워요 ^^
    제가 아기 낳고 보니.. 하아.. 쌍둥이 맘이 제일 존경스럽다는...
    마지막에 시그마 마크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시그마 카메라 쓰시나봐요..
    저희 남편이 얼마전에 DP2인가 뭔가를 사서 맨날 회사에도 갖고 다니는데 당최 찍는건 없으시고.. ㅋㅋ 그렇네요..

  • 26. 순덕이엄마
    '09.9.11 12:22 AM

    히히.. 재밌다~^^

  • 27. Terry
    '09.9.11 8:48 AM

    ㅋㅋㅋㅋ
    딱 봐도 배 나온 코쟁이 미국 아저씨네요..턱을 봐도 그렇고.ㅎㅎ
    부관훼리님이라고 하셔서 안 믿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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