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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골뱅이 사돈의팔촌 무침

| 조회수 : 4,064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05-31 22:10:35
선거를 하고 아이들 데리고 차로 30분쯤 달려 한적한 바닷가로 갔어요.
물론 운전은 신랑이...(저는 장롱면허 -_-) ㅋㅋ

바닷가에는 골뱅이도 아닌것이 올갱이도 아닌것이 요런것이 많이 있답니다.
작년에 보니 다른 사람들도 잡아다가 삶아 먹길래.. 아~! 먹어도 되는 것인가보다 하고
신이나서 한소쿠리 잡아왔어요.

작년 1월 이곳에 이사와서는 바닷가라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들이랑 조개도 잡아보고 싶어서
연장 챙겨들고 집앞에 가서 조개를 잡다가 양식장 주인장이 소리를 지르시는 바람에
혼비백산하여 도망왔지요. 아무나 잡아도 되는줄 알았는데...^^;;

근데 다른분들 손 사진은 갸름하니 예쁘게도 나왔더만 왜 제 손은 생긴대로 나온거지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06.5.31 10:12 PM

    사진 여러장올리기 처음 시도한건데... 사진이랑 글씨랑 왜 이런거죠?

  • 2. 조이설
    '06.5.31 10:34 PM

    제주도에 사세요? 저거 보말같은데^^;; 제주도에서는 보말국이라고 미역넣고 끓여먹어요
    간에 좋은 식품이라네요~

  • 3. 프리스카
    '06.5.31 10:41 PM

    하나~님이 일러주신 방법으로 해보니 잘 되던데요.
    그나저나 골뱅이 무침 참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여요.
    손이 어때서요? 예쁘기만 하네요.^^

  • 4. 동글이
    '06.5.31 10:49 PM

    아참 바닷가라고만 하고 어디라고 안썼네요. 전남 여수예요^^
    조이설님 말씀대로 다음번에 잡으면 미역국에도 넣어봐야겠어요.
    오늘은 된장국에는 넣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프리스카님 다음번엔 더 잘올릴 수 있겠죠? 그래도 재밌어요^^

  • 5. 콩깜씨
    '06.5.31 11:06 PM

    사진에서가 더 갸름하게 나왔는데요 3=3=3=

  • 6. 동글이
    '06.5.31 11:09 PM

    언니 뭐얏!!! 내일 오기만 해봐라...

  • 7. 둥이맘
    '06.6.1 12:21 PM

    제가 보기에도 보말처럼 보이네요
    삶아서 빼내기가 구찮어서 그렇지 초무침하믄 정말 맛있는데~

  • 8. 름름
    '06.6.1 2:46 PM

    우와 보말이네요~
    울 집에선 고메기라고 부르는데요 ^^
    죽 쒀 먹으면 전복죽 저리 가라구요
    장조림 해서 먹어도 되구요
    친정 어머닌 까서 냉동시켰다가 두고두고 드세요
    어릴 적에 엄마가 한 소쿠리 잡아 오시면 삶아서
    내장 빼고 쏙쏙 먹다가 혼나구..
    먹고 싶네요 이젠 내장까지 먹을 수 있는데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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