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꿀카스테라???꿀떡...ok

| 조회수 : 4,693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3-02 16:40:40
레시피보고 했는데...
머랭을 지대로 못만들어서리...
반죽이 줄줄 흘러내리고....
이게 정말 빵이 될까...했더니...
그래도 모습은 갖췄네요...
먹어본 느낌은...
옛날에 엄마가 후라이팬 같이 생긴 오븐에 해준 그 카스테라 맛....
울집 애들은 오늘 이걸보고 괴성을 지르고...
넘 엄마가 훌륭하다는 거지요...
덩어리와 단.무.지.는 밥도 안먹고... 이것만.....
쯔쯔... 절대 82는 못보게 해야쥐...
그래도 맛은 있었네요...

바로 거품기 구입했답니다..
다시 자~알 만들어서 함 올려볼께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진
    '06.3.2 4:43 PM

    또 해보시면 잘될꺼여여~ 홧튕

  • 2. 머먹지?
    '06.3.2 5:14 PM

    저도 그 후라이팬 같이 생긴 카스테라용 오븐..엄마가 해주시던 그 카스테라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걸 아는 분이 있다시니 너무 반가운 맘에..^^

  • 3. 까미
    '06.3.2 5:25 PM

    저희집에도 그거 있었어요.
    자동 거품기도 없이 카스테라를 많이도 해주셨었는데 그 기계 지금은 버려지고 없네요.

  • 4. 언제나처음처럼
    '06.3.2 5:27 PM

    저 어렸을때 엄마가 신문지 깔고 카스테라 만들어 줬었는데...

  • 5. DoubleE
    '06.3.2 6:00 PM

    진짜 옛생각 나네요..
    팔아프게 머랭만들어서 신기해서 뒤집어두 보구 맛두 보구(밍밍~~)
    그 위에 간장(?)으로 글씨도 썼었는데 생일날에는...ㅋ
    그거 아시는 분들 많이 계시네요...방가

  • 6. 모카치노
    '06.3.2 8:39 PM

    저희 엄마도 동그란 전기쿠커? 비슷한 기계에 신문지 깔고 카스테라 만들어주셨는데, 그 시대엔 그게 유행이었나 봅니다^^, 하시는 김에 꼭 2판 이상 구우셨어요.. 옆에 계란 껍질 잔뜩 쌓이고...
    엄마는 그 시절에도 정성가득한 간식 만들어주셨는데, 전 남편 없다고 딸래미 호박고구마로 저녁 때우고 놀고있네요

  • 7. 봄날햇빛
    '06.3.2 9:06 PM

    저두 엄마가 예전에 만들어주시던 카스테라먹고파요~
    놀고있는 오븐으로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근데 거품기가 없네요.
    쩝...

  • 8. 짜짜러브
    '06.3.3 8:44 AM

    진짜 유행이었나봐요..
    어렸을때 카스테라 진짜 많이 해먹었는데...
    저흰 4남매라 한번에 몇판이나 했는지....ㅎㅎ
    그래서 저두 애들한테 카스테라만 해준다는....ㅋㅋ

  • 9. 樂슈미
    '06.3.4 12:47 PM

    헉..저도저도..그 밥통같이 생긴 거에 신무지 깔고 만든 카스테라!!! 그래서 그거 언제한번 여기다 대충그림으로 그려서 글올려야지~! 햇는데! 우아앙..너무 반가워요.... 전 폭신부드러운것 보다 엄마가 거기다해준 약간 뻑뻑하고 무거웠던게 더 먹고싶은데.;ㅁ; 어떻게 해야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995 '간장소스에 버무린 닭봉튀김'이랍니다.- 2 cherry22 2006.03.04 3,991 4
16994 명태코다리찜 1 박성철 2006.03.04 4,697 3
16993 집에서 하는 감자탕 2 박성철 2006.03.04 3,581 8
16992 봄동(발음에 주의!^^) 달래 겉절이 7 어중간한와이푸 2006.03.04 4,291 3
16991 5000원의 풍성함. 봄멸치 요리법(3가지) 1 박성철 2006.03.04 3,978 17
16990 참치회덮밥 9 섭냥이 2006.03.04 5,082 22
16989 중식 5품 냉채 6 알콩달콩 2006.03.04 4,000 27
16988 현종 아저씨네 뿡~장어 ^^ 볶았어요~~ 3 쿡스토리 2006.03.04 3,192 12
16987 원두커피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17 마담백 2006.03.04 7,712 12
16986 결혼기념일인데... 4 cherry22 2006.03.04 3,578 8
16985 봄을 기다리며... 쑥갓무침 3 캘거리맘 2006.03.04 2,932 2
16984 레몬 머렝타르트 5 tazo 2006.03.04 3,944 11
16983 바게트류 - 에피 (epi) 7 inblue 2006.03.04 3,127 11
16982 오랫만에 크림스파게티.. 2 쭈야 2006.03.04 4,194 29
16981 3월3일은 여자아이들의 축제,,,히나마쯔리 15 miki 2006.03.04 5,303 14
16980 엄마에게 전수 받은 파조래기 49 흰나리 2006.03.03 14,593 3
16979 혀끝에서 녹는 동파육~* 17 Terry 2006.03.03 9,644 31
16978 양갱케익 자랑하고파... 6 희망맘 2006.03.03 4,470 5
16977 집들이음식들.. 2 쭈야 2006.03.03 7,283 25
16976 삼겹살데이 덕분에 낮술 샷!!!~~ 4 안나돌리 2006.03.03 4,143 26
16975 청국장.. 5 김명진 2006.03.03 3,351 4
16974 보드라운 달걀찜 ^^ 8 싸랏 2006.03.03 6,288 5
16973 2006년 3월 3일(음식얘기는 별로 없어요.^^;;;) 2 cherry22 2006.03.03 3,124 5
16972 어느것으로 드릴까요? 8 이윤경 2006.03.03 4,646 10
16971 어머니 생신상^^ 3 무지개여우 2006.03.03 6,265 2
16970 딸기 3000원어치로 만든쨈 6 피카츄 2006.03.03 4,269 21
16969 보육원에 케익봉사 다녀왔어요.. 20 달빛나래 2006.03.03 4,879 11
16968 초간편 떡국 3 노처녀식탁 2006.03.03 4,66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