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홈베이킹 첫수업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베이킹을 글로 배운 저로선, 실전에 임하려니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 뭡니까~~
그치만,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레시피대로 정신없이 하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빵이 만들어졌답니다. 만들어놓고도 그저 신기한 왕초보임을 고백하면서 인증샷 올려봅니다.
**근데, 저는 왜 만드는 내내~~걍, 사먹을꺼야! 반죽지루해!! 요딴 생각만 했을까요? ㅋㅋㅋㅋ
1.무화과구겔호프
2.남은 반죽으로 구겔호프 미니
3.로쉐코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색도 이쁘고 모양도 이쁘게 나왔네요
맛나겠어요 -~^^
코코넛 넣은 로쉐코코 좋아하는데 언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
맛있겠어요~^^
레시피까지 올려주시면 댓글이 더 많이 달렸을거 같아요
두분 댓글..감사합니다^^
그러게요..레시피 올릴 생각을 못했네요~
두분 모두 점심맛나게 드세요!!
와 대단하시네요~ 빵만드는거 너무 배우고 싶네요...
에공~댓글이 늦었네요^^
저도 남들 만드는거 부러워만 하고 저걸 어찌 만드나, 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베이킹클래스 등록하고 실전에 임하니 하게 되드라구요~~
중요한건 만들어보자는 의지와 현장수업에 참여하는거더라구요^^ㅎㅎ
심다누님은 아마 저보다 더 잘하실꺼에요!!
마지막 사진.. 로쉐코코.. 저건 어찌하는건가요 ? 확 땡기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