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집 장독대랍니다~~

| 조회수 : 8,77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3-03-10 19:21:01


이십일전 고추장담고 오늘 된장 담았어요.

고추장은 처음해보고,된장은 세번째네요.

된장은 이번엔 알메주로 했어요.

왼쪽 두개는 고추장이고,오른쪽 두개는 된장이랍니다.

동생들도주려고 좀 여유있게 하다보니 7부정도담고 두개씩 나왔네요.

거실 확장부분이 볕이 잘들어 그곳에 두었는데 잘 익어가겠죠.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치피치
    '13.3.10 7:47 PM

    우와, 아파트 아니세요?
    멋스럽네요^^

  • 2. 경이엄마
    '13.3.10 7:57 PM

    10층이예요.
    거실 확장부분 이중창 사이에있는 공간이예요.

  • 3. vivace211
    '13.3.10 8:12 PM

    저두오늘 시댁가서 돤장담는거 배우고 왔어요 담엔 제가함 해볼려구요~~

  • 4. 콩새사랑
    '13.3.11 7:12 AM - 삭제된댓글

    장독대에 미친사람 여기도있어요
    고추장 된장항아리 나란히있으니 참 보기좋네요
    맛있게 잘~~익어가길 바랍니다 ^^*

  • 5. 동아마
    '13.3.11 6:30 PM

    항아리가 참 참하기도 하여라~

  • 6. sd
    '13.3.12 9:19 AM

    집안에 냄새베지는 않는지요?
    냄새 걱정만 없다면 저도 해보고 싶어요.

  • 7. lately33
    '13.3.15 3:07 AM

    직접 담아드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 8. 간장게장왕자
    '13.4.1 3:58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 9. daks
    '13.6.25 1:45 PM

    진짜로 부럽네요
    엄마가 된장 고추장 담글때 배워뒀더라면
    이렇게 된장 살려고 여기 저기 맛있는 된장 찾기가 힘들지 않았을텐데요
    된장 담는거 진짜 어려운거 같아요
    맛있는 된장 먹고 싶어요 ㅜ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4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5 소년공원 2025.06.25 1,676 2
41163 밀푀유나베 해먹으니까 맛있네요 4 문미진 2025.06.23 2,180 0
41162 똑뚝.....저 또...왔습니다. 14 진현 2025.06.23 3,848 3
41161 별일 없이 산다. 14 진현 2025.06.17 7,932 3
41160 새참은 비빔국수 17 스테파네트67 2025.06.14 9,324 3
41159 Sibbald Point 캠핑 + 쑥버무리 16 Alison 2025.06.10 10,151 5
41158 깨 볶을 결심 12 진현 2025.06.09 7,264 2
41157 피자와 스튜와 티비 보며 먹는 야식 이야기 22 소년공원 2025.06.05 7,731 5
41156 이른 저녁 멸치쌈밥 17 진현 2025.06.04 6,651 4
41155 184차 봉사후기 ) 2025년 5월 쭈삼볶음과 문어바지락탕, .. 4 행복나눔미소 2025.06.04 4,086 1
41154 오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16 진현 2025.05.31 8,216 5
41153 돌나물의 우아한 변신 6 스테파네트67 2025.05.31 5,928 4
41152 정말이에요, 거짓말 아니라구요 ㅠ.ㅠ ㅎㅎㅎ 18 소년공원 2025.05.30 11,807 5
41151 게으른 자의 후회. 4 진현 2025.05.28 8,296 3
41150 별거아닌. 소울푸드...그리고(재외국민투표) 6 andyqueen 2025.05.26 8,674 7
41149 새미네부엌 닭가슴살 겨자냉채 소스 5 22흠 2025.05.25 5,302 2
41148 참새식당 오픈 6 스테파네트67 2025.05.25 4,818 6
41147 햇살 좋은 5월, 꽃 일기 5 방구석요정 2025.05.25 4,659 3
41146 아이들 다 크고나니 이제서야 요리가 재밌네요 10 늦바람 2025.05.24 5,353 2
41145 밥도둑 돼지갈비 김치찜 7 캘리 2025.05.21 7,907 3
41144 잡채를 해다주신 이웃 할머니 15 인생 그 잡채 2025.05.20 9,396 3
41143 더워지기전에 11 둘리 2025.05.19 7,538 5
41142 절친이 주문한 떡 넣은 오징어 볶음 13 진현 2025.05.19 8,569 4
41141 자스민 향기에 취해... 9 그린 2025.05.18 4,449 2
41140 만두 이야기 20 진현 2025.05.15 8,738 3
41139 일년만에 7 미주 2025.05.13 8,612 2
41138 탄수화물 중독자의 메뉴들 ㅎㅎㅎ 19 벚꽃소리 2025.05.11 13,786 4
41137 2015-2025 레미엄마님을 추모합니다 55 행복나눔미소 2025.05.10 11,039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