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일랜드 산 연어로 만든 두툼한 니기리 초밥

| 조회수 : 9,585 | 추천수 : 6
작성일 : 2012-12-14 11:07:28




안녕하세요.독일 발 연어 스시 사진 몇 장 올리고 사라집니다.

혼자 사는 유학생의 사치스러운 한 끼 식사

학교생활 외에, 저는 초밥집에서 일 한답니다.
마감시간까지 일하다보면 그날 그날 팔다 남는 짜투리 재료들이 생기고
그것을 알바생들끼리 사이좋게(주먹다짐 하며^^) 나눠갖고 갑니다.
오늘은 아일랜드산 연어를 겟한 제가 승리자 입니다.

그럼 승리 기념으로

눈 오는날 두툼하게 썰은 연어 초밥 ><










눈 사람인지 눈 동물인지도 함께.
이 눈 동물은 바깥쪽 창가에 장식해두었구요.
아직 무사히 생존 해 계십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날... 안녕ㅜㅜ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둘
    '12.12.14 11:29 AM

    꺅~ 눈동물 정말 넘 귀엽네요..
    아일랜드산도 양식연어겠죠?

  • 2. Xena
    '12.12.14 11:40 AM

    눈사람 혹시 만드신 건가, 했는데 맞나봐요ㅎㅎ 이쁩니다
    유학 중에 알바도 하시고 참 건전한 젊은이군요+_+
    연어스시도 아주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 3. jeniffer
    '12.12.14 1:36 PM

    눈동물이 귀염 ^^

  • 4. 게으른농부
    '12.12.14 3:42 PM

    음~ 초밥~ 오늘같이 어수선한 날씨에 희레정종 한잔 겯들여 먹고 싶네요. ^ ^*

  • 5. 여름바다
    '12.12.14 6:23 PM

    우와, 초밥사진도 정말 예쁘고, 눈사람도 정말 귀여워요 ^^
    저도 연어를 이용한 초밥을 좋아하는데, 올리신 글을 보니 연어사러 장보러 가야할 것 같아요~

  • 6. soon
    '12.12.15 12:39 PM

    오. 오전에. 아일랜드여행 프로그램을 티비에서 봤는데

    훈제연어. 만드는 영상이. 나왔어요

    깨끗하고 칼질도 능숙.

    35세. 된. 사람이30년째. 이. 일을한다고해서 신기했죠.

    음식도 맛나보이고 데코와 사진이 멋집니다.

  • 7. 유칼립투스
    '13.2.15 11:37 PM

    와 운치있어요. 맛도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7078 우리식구 입맛에는 너무 맛있게된 무국입니다. 49 노니 2012.12.15 13,711 2
37077 비린내 때문에 사랑 받고,버림 받는 과메기 9 손사장 2012.12.15 9,469 1
37076 주말에 굴 버섯 전골 어때요? 16 경빈마마 2012.12.15 11,148 5
37075 망했어! 호박전! 29 blue-mallow 2012.12.14 13,867 2
37074 표고버섯볶음 9 행복한연두 2012.12.14 8,050 2
37073 초간단 : 초콜릿 크랙쿠키 52 여름바다 2012.12.14 10,027 6
37072 초간단 수란 만드는 법 32 다아즈 2012.12.14 35,861 5
37071 아일랜드 산 연어로 만든 두툼한 니기리 초밥 8 지지야옹 2012.12.14 9,585 6
37070 34차 모임후기...2부 (행복한 밥상) 13 카루소 2012.12.14 10,471 7
37069 요즘 최고 맛있는 국은? 64 보라돌이맘 2012.12.13 26,871 7
37068 2012년의 끝을 잡고. 식당음식들입니다. 17 송구리 2012.12.13 13,007 2
37067 자취생에게 꼭 필요한 또띠아 활용요리 49 손사장 2012.12.13 12,799 1
37066 밥통으로 빵만들기(밥통 케익) 34 행복한연두 2012.12.13 31,696 2
37065 남편, 아들 도시락들... 19 노랑풍차 2012.12.13 19,217 1
37064 요즘 선물한 것들 24 노랑풍차 2012.12.13 14,646 1
37063 다른재료가 필요없는 묵은지찜 24 황대장짝꿍 2012.12.12 17,550 2
37062 뜨끈뜨끈한 떡국~ 8 금순이사과 2012.12.12 15,066 1
37061 한식상차림: 감사 초대를 받았어요 23 에스더 2012.12.12 19,257 2
37060 감동의 구호물품과 2012년 땡스기빙 37 좌충우돌 맘 2012.12.12 17,411 4
37059 키친토크 3번째 글 - 2012 를 돌아보며 16 나나뿡뿡이 2012.12.11 8,335 2
37058 그간 해 먹은것들이랍니다(개있어요) 41 송이삼경 2012.12.11 14,467 2
37057 2012 김장 열전과 희귀 연예인 사진 - 뻥 아녀요 34 소년공원 2012.12.11 19,731 2
37056 일식집스시하고 조금 다른 파티스시와 부록: 피아노연주.. ^^;.. 37 부관훼리 2012.12.11 17,528 6
37055 볏짚 없이 4일만에 완성한 낙엽, 고초로 발효 메주 만든 이야기.. 38 프리스카 2012.12.11 32,522 10
37054 집에서 콩나물 기르기,무엇이든 물어보세요. 48 손사장 2012.12.11 34,633 1
37053 무가 없다고 동태탕 못끓이나요? 묵은지 동태탕은 어떨까요? 7 경빈마마 2012.12.11 10,725 2
37052 돼지갈비, 세발나물, 김장, 갈치젓 48 꿈꾸다 2012.12.11 16,156 3
37051 막걸리빵 만들었어요. 51 새내기주부20 2012.12.10 18,77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