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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122차 후기) 2020년 3월 삼겹살, 김치 3종,사태찜 전달

| 조회수 : 5,788 | 추천수 : 6
작성일 : 2020-03-22 19:59:15

 

 코로나 19로 우리의 일상이 멈춘지 세달이 되어가네요.
그러나 자연은 변함이 없네요.

3월이 되니 샘물의 집에도 봄이 찾아왔네요.
진달래가 활짝 피기 시작하고

 

 

 

밖에 있던 동백도 피었습니다.

 

일상이 멈추면서

샘물의집 아이들도 매일 집에만 있으면서

3끼를 먹어야하니

그곳에 계시는 분들의 고충도 매우 크지요ㅠ 
 

캐드펠님이 샘물의집에 전화했다가

김장김치를 거의 먹었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음식을 준비해서

3월 13일(금)에 마스크를 쓰고 잠시 방문해서 

음식전달과 사진찍기만 하고 왔습니다.

 

 이참에 파김치도 할까요?

하시고는

 김치3종세트(배추김치, 파김치, 무김치)를 준비하셨어요.

 

 

 

 

 
삼겹살을 대략 14근 진공팩에 포장해서 가져가구요.

냉장보관하며 구워먹으라고 전했구요.


부천대학교 교수님들의 후원으로 과일과 빵도 가져오셨어요.

지인분도 이번달에도 요구르트를 보내주셨구요.

매실액도 아이들이 잘먹는 음료지요^^

 


저는 사태찜(8근)을 준비해서 가져갔습니다.

고기를 압력솥으로 푸욱 익혀서 부드럽게 했습니다.

 


밤, 당근, 무, 표고버섯도 고기국물에 적당히 익혀서

 

 

 

마지막에 잘어우러지도록 섞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밑반찬으로 우엉조림을 했구요.

 

4월에는 아이들과 얼굴 마주보고 얘기도나누며

봉사를 진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796862&page=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20.3.22 9:25 PM

    전에는 오손도손 모여서 음식만들고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도
    넘 보기좋았는데 아쉽네요.
    물론 아이들이 더 아쉬울거같아서 맘이 안좋네요.
    4월달에는 우리의 평범함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행복나눔미소
    '20.3.25 9:13 PM

    일상의 소중함을 저절로 실감하는 요즘이지요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 2. Harmony
    '20.3.23 12:59 AM

    아이들이 얼마나 반가와했을지 눈에 그려지네요.
    몇달 못본사이 아이들도 부쩍 컸겠어요.
    캐드펠님 미소님 수고 많으셨어요.
    챙겨주신 부천대 교수님들도 감사하고
    캐드펠님 지인분도 감사하네요.~^^

    이사태가 빨리 진정되기를 기도하며
    4월을 기다려봅니다.

  • 행복나눔미소
    '20.3.25 9:14 PM

    아이들은 부쩍 자라고
    학교가고싶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지요 ㅎ

  • 3. 초록
    '20.3.23 10:47 AM

    늘 수고하심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얼른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0.3.25 9:17 PM

    초록님의 도시락 잘보고있습니다.
    따라쟁이는 못하고
    구경만 합니다 ^^
    어린시절 도시락 떠올리면서요

  • 4. 테디베어
    '20.3.23 4:52 PM

    봉사하는 일상도 허락하지 않는 나쁜 코로나19~
    4월에는 꼭 아이들 얼굴보며 봉사할 수 있게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0.3.25 9:14 PM

    4월에는 얼굴보며
    이야기꽃 피우기를 소망해봅니다

  • 5. 너구리
    '20.3.23 7:36 PM

    저도 윗님처럼 그냥 고개가 숙여지네요...
    정말 엄마도 저렇게 해먹이기가 쉽지 않은 요즘인데요...
    고맙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20.3.25 9:19 PM

    매달 한번씩 만나던 얼굴들이라
    안보면 서운하고 ㅠ
    보고싶어지네요

  • 6. 소년공원
    '20.3.23 10:58 PM

    한창 먹을 나이에 삼시세끼 다 해먹이려면 그 어느 때 보다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할텐데...
    바이러스 옮길까봐 봉사를 하려해도 못하는 상황이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삼겹살과 김치와 사태찜과 밑반찬과 과일이 약간의 단비가 되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0.3.25 9:25 PM

    한창 잘먹는 나이대의 아이들이라
    맛나게 많이 준비해야 하는데
    이 사태가 지나가기만 학수고대 ㅠㅠ

  • 7. 마인즈아이
    '20.3.24 5:47 PM

    수고 많으십니다. 이런 때 봉사를 이어가는 분들이야말로 얼마나 큰힘이 될런지요. 존경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0.3.25 9:23 PM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감사하지요 ^^

  • 8. 쾌변예감
    '20.3.24 9:40 PM

    미소님 캐드펠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해요~
    아이들 보고 싶네요. ㅠㅠ

    4월에는 부디 다들 모일 수 있길 기원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0.3.25 9:15 PM

    저도
    예감님 뵙고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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