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내편이 차려준 밥상 (3)-통돌이 오븐 사용후기

| 조회수 : 10,16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9-06-13 15:12:45

내편은 홈쇼핑서 요리관련 상품을  즐겨 보기도하구 구매도 하는 편인데요.

이번엔 유행끝자락인 통돌이 오븐을 구매해서 요리를 해주었어요.

닭날개에 밑간해서 1시간정도 돌린후에 양념해서 30분 추가로 돌렸는데요.

와~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배고플때 만들면 거의 부부싸움 각일듯 ㅎㅎ맛은 있었어요.


내편회사 앞에 텃밭까지 만들어서 쉬는시간에 부추며 상추.고추.파 등등 키운답니다

왕부지런....

어젠 대패삼결살로 제육볶음을 해주었어요.

직접키운 상추 뜯어다가 입한가득 쌈싸먹었어요~



퇴근길에 부추랑 고추랑  뜯어왔길래 부침개한장 부쳤어요


퇴근하자마자 차려준밥먹고

설겆이하고나서 전 운동(에어로빅 ㅎㅎ)하러 나간답니다.

제가 운동 늦을까바 정신없이 차려주는밥상을 받을때면 고마울 따름이지요

첨엔 무슨 운동을 가느냐 등등 방해요인들이 좀 있었는데요.

이젠 잘다녀오라고 인사도 해주고~  좀 적응된거 같아요~


회사에서 잠깐 눈치보며 쓰는글이라 정신 반은 나갔어요 ㅋㅋ

오후시간도 우리 화이팅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ri~★
    '19.6.13 4:11 PM

    저녁 메뉴 고민이었는데...
    저도 제육볶음 해야겠어요~^^

  • 수수
    '19.6.13 5:08 PM

    네~간단하게 쌈싸먹기엔 밥도둑이죠~^^

  • 2. 나비언니
    '19.6.13 7:44 PM

    저 통돌이 오븐이 엄청 히트였더라구요.

    그러나 저러나 꾸준히 요리해주시는거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그게 말이 쉽지 누구는 밥지옥이라고 하는데 즐기시는거 같아서 보기도 좋습니다!!

  • 수수
    '19.6.14 8:42 AM

    통돌이 방송나오면 그리 시청하더만 질렀더라구요~^^
    잼나하니 해주지 아마도 시키면 안할듯싶어요 ㅎㅎ

  • 3. 테디베어
    '19.6.14 8:14 AM

    내편분의 사랑이 느껴지는 밥상입니다.
    제육볶음과 닭날개 전 모두 맛있겠습니다.
    주말에 따라해 볼랍니다.^^

  • 수수
    '19.6.14 8:42 AM

    네 보기엔 저래도 나름 맛나게 하더라구요~
    오늘도 바비베어님 즐건하루 되세요~^^

  • 4. 진현
    '19.6.14 11:19 AM

    진짜 수수님 내편은 못 하는게 없나봐요.
    이제 농사 지어 수확해서 요리로 똭~ 완성시켜 밥상에.
    정말 최고의 내편이십니다.

    제 남편은 해주는 음식 토 달지 않는 인성과
    그릇을 싹싹 비우는 재주는 있지만
    요리의 요도 관심이 없어요.
    이 다음 내가 아프면 내가 싫어 하는 반찬 가게 반찬만 사다 나를거냐
    음식 만들기에 관심 좀 가져 보라 해도
    먹는데만 관심 있는 남편아 수수님 내편 좀 봐라.ㅠㅠ

  • 수수
    '19.6.14 2:03 PM

    아마도 세월이 좀더 흘러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적어지면 변할수있어요 ㅎㅎ

    내편도 첨부터 그런것도 아니고

    저보다 퇴근 일찍하면서 밥상차린거라 얼마되지않았거든요~

  • 5. 개굴굴
    '19.6.16 9:49 PM

    훌륭한 남편이십니다!!!부럽습니다.

  • 6. 해피코코
    '19.6.16 11:01 PM

    내편님이 차려주는 밥상 정말 부러워요!
    아~~ 맛있겠다!

  • 7. 하양머리앤
    '19.6.19 10:17 AM

    통돌이 오븐 살짝 들었던 것 같아요 ^^

    음식들이 다 맛깔나서 ㅠㅠ 아고 배고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622 피오의 김치밥- 고1 응원밥상 28 테디베어 2019.07.03 11,869 7
43621 잉여 돋는 키토커의 여름 나기 18 윤양 2019.07.02 6,090 6
43620 런던살이 거의 일년, 오래간만에 또 왔어요 !! ^^ 21 헝글강냉 2019.07.02 9,365 6
43619 모든 솥밥 냄비밥 맛있게 밥짓는 법 25 프리스카 2019.07.02 9,183 4
43618 치킨도리아: 방학동안 노는 아이들 밥 해주기 36 소년공원 2019.07.01 8,694 4
43617 매실주 담그다 말고 생각하는 인생 34 개굴굴 2019.06.30 6,855 4
43616 혼자 알기엔 아까운 물김치 레시피 54 프리스카 2019.06.30 12,027 4
43615 노각과 오이지의 계절 25 프리스카 2019.06.29 7,366 4
43614 오랜만에 이야기 보따리 한 자락 :-) 24 소년공원 2019.06.29 8,318 6
43613 여름저녁! 23 홍선희 2019.06.26 13,316 5
43612 오이지 오이지 ㅎㅎ 38 레미엄마 2019.06.25 10,782 4
43611 작심 1일을 반복하다보면 언젠간 이루어 지겠죠? 22 윤양 2019.06.25 8,046 4
43610 돼지국밥 좋아하세요? 21 고고 2019.06.25 6,754 4
43609 글 올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18 연못댁 2019.06.24 4,085 4
43608 달이 뜨고서도 24 수니모 2019.06.22 8,418 4
43607 낭만은 가고 술주정만^^ 19 고고 2019.06.21 8,016 5
43606 여름반찬 호박볶음 17 홍선희 2019.06.19 12,591 4
43605 아들들 먹여살리기~ 24 miri~★ 2019.06.19 11,630 4
43604 비싼 명이를 사야만 했던 귀한 소금 이야기 24 개굴굴 2019.06.16 7,654 5
43603 야매 일상과 궁한 밥상 17 고고 2019.06.16 8,350 6
43602 나는야 키토커! 29 윤양 2019.06.14 8,384 3
43601 일관성0에 도전합니다(술안주다수포함주의,,,) 35 조아요 2019.06.14 7,870 5
43600 내편이 차려준 밥상 (3)-통돌이 오븐 사용후기 11 수수 2019.06.13 10,164 4
43599 고1 밥상 주말밥상 26 테디베어 2019.06.12 12,400 3
43598 밑반찬 고민 중이에요! ㅎ 26 EuniceYS 2019.06.12 10,736 3
43597 관리자님, 내용 삭제 경위 썼으니 봐 주세요~! 사진 수정하다가.. 31 윤양 2019.06.11 8,822 8
43596 두 아들 먹이기 37 나비언니 2019.06.11 10,197 5
43595 검색어입력 www: 비타민과 박목월 34 쑥과마눌 2019.06.09 8,09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