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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125차 후기) 2020년 6월 파스타(토마토소스와 크림파스타)와 피자

| 조회수 : 6,008 | 추천수 : 6
작성일 : 2020-07-07 11:02:17

6월 봉사메뉴는

호텔요리사님이 만들어주신 '한우를 넣은 토마토소스'와

캐드펠님이 준비하신 '크림소스로 파스타'를 만들고

레몬민트님이 '또띠야피자'를 준비해주셨어요^^


6월에 관악구쪽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서

봉사를 못하는 걸로 잠정결정했다가 

다행히 진행해도 될것 같다고 해서

  결정을 번복했어요 

그러다보니 봉사자분들이 다른일로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발생했구요

몸이 아픈 회원도 ㅠㅠ


그래서 6월봉사는 조촐한 인원으로 ^^



햇살이 뜨거워졌어요

 샘물의집에 도착하니  봉선화 꽃이 피었네요


오디(뽕나무열매)가 보여서 한컷

토종오디는 크기는 작지만 맛이 아주 달아요 ^^

저는 검은색깔만 익은거라고 생각했는데 

빨간것도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레몬민트님도 오시고

캐드펠님도 도착하셔서

가져오신 보따리들을 풀어봅니다

캐드펠님이 가져오신

파스타 재료외에 직접만드신 피클도 보이네요

지인찬스 요구르트도 한보따리^^

김포에 가셨었다고 82회원이신 아앰브레드빵도 사오시공

레몬민트님이 또띠야피자에 넣을 재료들을 챙겨오셨고

양이 너무 많아요 ㅎㅎ

저는 수박과 자두를 준비했어요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식빵은 알겠는데 

앞에 있는 것은 이름을 몰라서 패스 ㅠ

오이피클 많이 만들어오셨어요

옆에는 커피내린 것도 보이네요

크림소스용 재료들

새우를 사서 열심히 깟는데

아침에 잊고 새우를 안가져오셨다고요 ㅜ

그래도 베이컨과 버섯이 많이 들어가서 맛났어요 ㅎㅎ

지인찬스 요구르트^^

매달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호텔요리사님이 만들어주신 토마토소스가

김치냉장고용 통으로 하나가득 ㅎ

얼려서 가져오셨어요

캐드펠님이 만드신 오이지도 한통 가득

시원한 김치도 

여름별미 오이소박이도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지요

인원이 많지않아서 부지런히 일하다보니

준비하는 사진이 없네요 


어깨듬직한 두 청년은  미소네 아들들 입니다^^

군복무중이던 두 아들이 마침 휴가를 나와서 

아들들과 같이 있고싶다는 엄마의 바램으로

(일손이 귀하다는 핑계를 에둘러서 ㅎㅎ)

레몬민트님이 또띠야피자를 만들고

전자렌지와

에어프라이어를 동원해서 구웠어요

또띠야라서 얇으니 금방 익고

시식을 해보니 역시 맛있어요

파스타면은 밖에서 대량으로 삶아서

올리브오일로 버무려두고요

마늘을 볶아서

베이컨 듬뿍

버섯 과 생크림을 넣은 소스에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를 섞어서

크림파스타 완성

엄청 부드러워요 ㅎ

토마토소스파스타도 완성

아이들이 깊은 맛이 우러났다고 하네요

모두 모여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구요

캐드펠님이 오이지를 열개 썰어서 

오이지무침으로 반찬을 만들어주셨어요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796862&page=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26차!!! 모임공지*

2020년 7월의 봉사 모임은 < 닭갈비와 막국수    >로~

봉사모임 진행합니다^^



봉사모임에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날짜 : 7월 11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년공원
    '20.7.7 11:26 AM

    와아~~
    음식 하나하나 전부 맛있어 보여요!
    여러 분들의 후원과 봉사로 차려진 밥상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밥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행복나눔미소 님은 늘 경쾌한 글로만 뵈어서 젊은 새댁이신 줄 알았는데 군대간 아드님이 있을 나이시면...
    ㅎㅎㅎ
    모처럼 휴가받아서 집에서 쉬거나 친구들 만나러 나가고 싶었을텐데, 어머니를 도와주신 아드님들께 제가 감사 인사 드려요 :-)

  • 행복나눔미소
    '20.7.9 11:38 PM

    "아름다운 밥상" 졸은 말이에요 ㅎㅎ

    다들 좋은 재료로 준비해주시고
    하자마자 바로 먹으니 음식들이 모두 맛있어요^^

  • 2. 테디베어
    '20.7.7 12:33 PM

    미소님 두 아드님 든든하고 엄마 말씀도 잘듣고 일도 잘하고 보기 너무 좋습니다.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 두가지 버젼 파스타도 맛있겠고 또띠아 핏자와 피클 빵 모두 맛있겠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밥상 차려주시고 같이 해주시는 분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행복나눔미소
    '20.7.9 11:45 PM

    응원헤 감사드립니다^^

    아들들이 휴가를 잡아도 며칠차이로 잡아서 둘은 서로 얼굴을 못보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큰아이 먼저 와있었고 봉사마치고 친구 만나러 갔어요 ㅎ

    둘째아들은 휴가 나오는 길에 샘물의 집으로 오라고 해서
    샘물의 집에서 형제간에 "아름다운 밥상" 앞에서 서로 얼굴보고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는 헤어졌네요.

    둘째아들은 봉사마치고는 친구들 만나러 지방으로 가고
    큰아들은 일요일에 귀대했거든요

  • 3. 리메이크
    '20.7.9 6:39 AM

    크림 파스타 건강에 좋은 재료들이 많이 들어갔네요~~
    저도 요 레시피로 꼭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오

    이번 달에도 수고하셨어요~~^^

  • 행복나눔미소
    '20.7.9 11:46 PM

    감사합니다^^

    저는 크림파스타는 자신이 없어 사먹었었는데
    이번에 보고 도전할 용기가 생겼어요.

    생크림이 뽀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
    파마산 치즈인가?

  • 4. hangbok
    '20.7.10 2:54 AM

    오이 장아찌 버무림 너무 맛있겠어요.
    더우 셨을 텐데...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 행복나눔미소
    '20.7.11 6:31 PM

    hangbok님 감사합니다^^

  • 5. Harmony
    '20.7.10 7:11 AM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내일 뵙겠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20.7.11 6:32 PM

    Harmony 님도 항상 수고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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