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코로나19시간속의 집밥행진 ~~다들 힘내세요~~

| 조회수 : 9,354 | 추천수 : 3
작성일 : 2020-03-14 00:15:23

칩거하면서 밥도 지겨운 날...

일본이 무지 맘에 안들지만 차라리 먹어주게쓰~~~ 일본카레...

새댁시절 생각하면서 그때 할줄 아는거 라곤 김치볶음밥

어묵어묵....일명 오뎅 백반!!!

뭐하지뭐하지....두부있고 김장김치 있으면 당근 김치찌개..

양념하지않은 명란이 냉동실에 있으니...명란 계란탕으로~~~

오우~~ 이와중에 봄은 오는군....쑥쑥!!!  튀김가루 살살뿌려 쑥튀김~~~

남은 쑥~~~~은 쑥 된장국으로~~~~

 

이러다 보니...칩거 자가격리중에 남는 건 살살살~~~~

 

82님들...다들 답답하시고 힘드시죠~~

학교 안가는 자녀들 삼시세끼...

재택근무 격일 근무하는 자녀 남편들..식사 챙기기 바쁘시죠~~

우리 다들 힘내시고...

약국마스크...만약에 꼭 필요하지 않으면 진짜 필요하신분들위해서 쬐금씩 양보해요~~

저는 천마스크 매일 세탁해서 아주아주 가끔의 외출때 사용한답니다...

 

다들 이제 막 꽃송이 터트리는 봄꽃 처럼 행복해질 날을 가다려요~~~~

이렇게 해먹다가 때로는

 

사와서 펼쳐 놓아 먹기도 합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3.14 8:34 AM

    스프 카레 김치찌개 다 맛있겠습니다.
    집밥 지겹지 않아요~
    열심히 돌려막기 중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서 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봅시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분당댁
    '20.3.14 10:40 AM

    넵...저도 화이팅입니다...잘 지나가길 옛이야기 할때가 오길 바래봅니다...

  • 2. 초록
    '20.3.14 9:48 AM

    상차림하나하나 다 좋습니다
    우리집은 남편이랑저는 상에 철푸덕
    고딩이들은 알아서 각자ㅠ

    내할일잘하는게 어려움을 이겨내는방법같아요
    엄마 아내 주부 직장인
    아이고..그래도 화이팅~~^^

  • 분당댁
    '20.3.14 10:42 AM

    저도 바쁠때는 철푸덕 앉아 반찬통째 놓고 먹습니다..
    시간이 많다보니..먹기전에 사진도 찍을 틈도 생깁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이시기를 기록해놓으려구요..
    초록님...저도 화이팅 드립니다...

  • 3. 쑥과마눌
    '20.3.14 10:56 AM

    이런 참한 밥상을 차려내다니..ㅠㅠ
    보고 배워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봤으니 언젠가는 얻어 먹겠다는 일념이 생깁니다!

  • 분당댁
    '20.3.14 4:34 PM

    ㅎㅎ 저도 남이 차려준 밥이 더 맛있어요~~

  • 4. 맑은물
    '20.3.14 3:03 PM

    정성 가득,
    영양 가득,
    사랑 가득한 집밥!!
    참 보기 좋습니다.
    딱 한가지만 ...바꿔 보세요
    수저 위치...왼쪽 국, 오른쪽 밥,그 옆에 숟가락 젓가락.
    더 깔끔한 상차림은 수저받침을 놓으면 금상첨화!!

  • 분당댁
    '20.3.14 4:36 PM

    어머나~~ 전 왜 이제껏 왼쪽이밥 오른쪽이 국으로만 알았을까요? ㅎㅎ
    담기회에 한번 그렇게 해봐야 겠네요...

  • 5. 루이제
    '20.3.14 5:36 PM

    분당 가정식 맛집 이네요
    저런반찬 주루룩 늘어놓고. 때마다
    밥 먹어라ㅡㅡㅡ 따뜻하게 불러줄 누군가를 꿈 꿔보네요

  • 분당댁
    '20.3.14 11:17 PM

    저도 제가 안하고 누가 밥먹어라~~했으면 좋겠어요...

  • 6. 소년공원
    '20.3.15 8:54 AM

    오~ 이런 다양하고 현실성 높은 메뉴 글 정말 고맙습니다!
    당장 오늘부터 애들 밥 해먹여야 하는 신세가 되었는데, 이 글 보며 따라 해볼게요 :-)

  • 분당댁
    '20.3.15 7:00 PM

    진짜 평범한 메뉴들입니다...사진외에도 콩나물밥, 김밥, 부추전 .....등이 있어요...

  • 7. 사자머리
    '20.3.15 9:55 AM

    분당댁님 이쁘게 사시네요. 메뉴 감사해요

  • 분당댁
    '20.3.15 7:01 PM

    히히 감사합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742 먹기는 엄청나게 먹는데 9 초록 2020.04.08 2,783 1
43741 도토리묵 무침 5 레먼라임 2020.04.08 2,424 1
43740 (키친테이블노블) 21. 선 긋기의 달인 16 쑥과마눌 2020.04.07 1,157 8
43739 초간단 김밥과 역시 간단한 타코 pico de gallo 15 레먼라임 2020.04.05 7,131 2
43738 (키친테이블노블)20. 내 뒤통수를 너에게 내어 줄 때 30 쑥과마눌 2020.04.04 2,593 7
43737 모든 것은 끝이있다 22 초록 2020.04.03 8,546 2
43736 내 사랑의 방식 22 수니모 2020.04.02 8,184 3
43735 (키친테이블노블) 19. 괜찮다는 말의 두 가지 의미 35 쑥과마눌 2020.04.01 2,972 8
43734 삼시세끼 & 드라이브 스루 62 솔이엄마 2020.03.30 13,168 5
43733 개학연기로 단절된 무료급식을 교직원이 직접 배송해주길 바랍니다... 9 一竹 2020.03.29 6,920 0
43732 (키친테이블노블) 18. 다단계형 인간관계 31 쑥과마눌 2020.03.28 3,679 6
43731 돌밥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23 레먼라임 2020.03.27 10,328 2
43730 니가 싸라 도시락 (feat.밥도 니가해) 24 초록 2020.03.27 10,735 3
43729 가장 완벽한 카야잼 만드는 법/ 카야잼 토스트 만들기 23 로빈쿡 2020.03.27 7,110 3
43728 막...걸리까지 24 테디베어 2020.03.26 6,490 3
43727 번외 (택배) 20 초록 2020.03.26 5,047 3
43726 (키친테이블노블) 17. 엎질러진 물이 아까워 흘리는 물 20 쑥과마눌 2020.03.26 2,148 9
43725 도라지위스키 한 잔 걸치고 18 고고 2020.03.26 3,844 4
43724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31 수니모 2020.03.25 6,746 4
43723 제목이 없음 16 초록 2020.03.24 5,784 4
43722 (키친테이블노블) 16. 진짜는 반드시 나타난다 40 쑥과마눌 2020.03.23 2,936 6
43721 122차 후기) 2020년 3월 삼겹살, 김치 3종,사태찜 전.. 16 행복나눔미소 2020.03.22 5,213 6
43720 (키친테이블노블) 15. 이 구역의 호구는 남들이 정한다 28 쑥과마눌 2020.03.20 3,381 8
43719 냉이 튀김이요 4 이호례 2020.03.19 6,769 2
43718 제목이 어려움 17 초록 2020.03.19 7,861 2
43717 감자! 벌집모양 감자튀김 12 복남이네 2020.03.18 8,414 3
43716 (키친테이블노블) 14. 찔리는 사람이 이끄는 감정싸움 31 쑥과마눌 2020.03.17 3,309 6
43715 (키친테이블노블) 13. 동그란 랭 22 쑥과마눌 2020.03.17 2,82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