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간설파마후깨참

| 조회수 : 9,200 | 추천수 : 4
작성일 : 2019-06-06 13:21:44

82쿡 오랜 회원분들이라면 모르실리 없는 마법의 주문(?)

간설파마후깨참이지요

불고기 공식인데 신기하게도 모든 요리에 이 공식에서 조금 더하거나 빼주면 되더라고요

간(간장.소금.고추장등등 간이 되는 재료)설(단맛)파마후깨(지저분할수있으면패스)참 돼지나 닭엔 생강추가

그냥 꼭 한번 이렇게 덕분에 요리가 어렵지 않다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친한 동생이 불러 먹은 술상이예요

동생이 정말 먹고싶어한 떡꼬치

 

 

 

소스 듬뿍 만들어두고 몇번이나 해먹었어요

이건 공장밀떡이 제맛~!

 

 

 

 

간설파마후참 생,고춧가루 조합으로 만드는 제가 자신있는 요리 닭도리탕!!

계림식당생각나서 밀떡도 듬뿍

이건 꼭 토종통닭사다 직접 토막쳐서 만들어요

토막닭은 허벅지살 실종이라ㅠㅠ

 

 

 

 

간설파마후깨참 고춧가루,액젓

봄동겉절이예요

 

 

 

 

깨참 두부김치

 

 

 

 

남동생이랑 둘이 앉은자리에서 1키로씩 먹어치우는 삼겹살(ㅋㅋㅋㅋ)

쿠진아트그리들러는 파니니굽겠다고 사고 삼겹살을 더많이굽습니다

 

 

 

 

밀떡3키로...이젠 다 먹고없네요...또르륵...

 

 

 

비가 왔나봐요..........(핑계)

 

 

 

 

청년식당보다 맛있는 내 고기떡볶이~

호주산업진살대패사다가 거의 다 구워갈즘 간설넣고 후드리볶볶해주고

청년식당보다 덜달고 칼칼한 조아요메이드 떡볶이에 올려주면 됩니다 :)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쓰니 너무 어색해요.......

다음엔 손풀고 다시 나타날게요

사진은 많이 밀려있숩니다 하하핫

 

전 이만 친구랑 낮술마시러 총총총.....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19.6.6 2:13 PM

    오~ 간설파마후깨참 정말 좋은 공식이지요.
    닭볶음탕도 떢볶이도 김치전도 다 넘 맛있게 하시네요^^
    밀린 사진들도 어서 풀어주세요^^
    자주 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조아요
    '19.6.6 11:55 PM

    넵:)
    귀차니즘 극복해보겠습니다!!

  • 2. 고고
    '19.6.6 5:01 PM

    오호~~ 제가 좋아하는 죄다 술상입니다. ㅎㅎㅎ

    그 허벅지살은 어디 갔을까요?^^

  • 조아요
    '19.6.6 11:56 PM

    그러니까요~~!!
    사실 제조사에 문의했으나 누락될수도 있다해서 그냥 통닭을 토막쳐서 먹고있어요...

  • 3. 캔디스
    '19.6.6 8:16 PM

    님 짱....
    모든 음식이 다 맛나 보여요.......

  • 조아요
    '19.6.6 11:57 PM

    그러고보니.....저 죄다 빨간 것만 좋아하네요ㅠㅜ

  • 4. 나비언니
    '19.6.6 9:09 PM

    아.. 다 한국인의 소울푸드구만유...

    너무 맛나 보입니다.. 츄릅

  • 조아요
    '19.6.7 12:00 AM

    제 소울푸드지요 :•)

  • 5. 마이러브
    '19.6.6 9:38 PM

    그렇군요 전 불고기만 생각했는데 빨갛게하는 요리들도 적용되는 마법의공식이군요^^

  • 조아요
    '19.6.6 11:59 PM

    간->요걸 간맞추는것으로 생각하면 정~말 무궁무진하더라고요

  • 6. miri~★
    '19.6.6 9:39 PM

    오오 비오는 밤..고기 떡볶이에 꽂혀버렸네요ㅜㅜ

  • 조아요
    '19.6.6 11:58 PM

    밀떡에 대패쇠고기만 있음 얼마든 가능한 요리라 자주 해먹었어요 :)

  • 7. 초록하늘
    '19.6.7 3:03 PM

    이집 맛집이네요.
    다 맛있어 보이지만
    삼겹살 옆에 미나리를 보니
    배우신 분이 분명합니다.

  • 조아요
    '19.6.11 12:59 AM

    가방끈은 짧으나 숟가락자루는(?) 깁니다..ㅎㅎㅎ

  • 8. 윤양
    '19.6.7 6:38 PM

    참이슬 빨간거!!!!
    와, 저거 마시는 사람 거의 없는데 보는 순간 눈이 띠용~! 했어요.

    메뉴가 다 침 주르르~ 해요, 대 고문 입니다 ^^

  • 조아요
    '19.6.11 12:59 AM

    제 주위는 다 저거마시고 집에도 박스로 사다 두..고.......

  • 9. 행복나무
    '19.6.7 9:19 PM

    안주의 여왕 등극인가요? ^^
    떡꼬치에 발린 윤기나는 소스 비법이 궁금하네요.
    저도 떡볶이 만들때 짜투리 고기 넣기도 하는데
    고기가 들어가면 맛이 확실히 달라지죠. ^^

  • 조아요
    '19.6.11 1:02 AM

    집에 있는것 이것저것 넣었는데 기름넉넉히 마늘을 다글다글볶다가 고추장도 넣고 볶다가 물엿많이 케찹조금 이랬나봐요...그런데 양심적으로 고백하옵기는 발리에서 사온 케찹마니스삼발소스를 좀 넣었습니다.....

  • 10. gariox
    '19.6.7 10:17 PM

    양념은 단맛짠맛 순이라고 배웠는디?
    간설이 아니고 설간. 아닌가요,

  • 조아요
    '19.6.11 1:03 AM

    외우기 쉽게 해주신것같아요^^

  • 11. 단호박
    '19.6.8 8:27 AM

    조리사시험 준비하면서 간설파마후깨참으로 배웠던 기억이나네요^^
    빨간양념은 고설파마후깨참
    ㅎㅎ음식이 맛스러워 보입니다.

  • 조아요
    '19.6.11 1:04 AM

    정말 저 공식에 재료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어떤 요리도 두렵지않더라고요..
    가..가끔 히트레시피를 뒤적이긴 하지만요

  • 12. 뽀롱이
    '19.6.8 12:14 PM

    어머나 안주 대박!
    떡볶이 때깔 죽이네요
    요리학원에서도 '간설파마후깨참' 으로 배웠는데 다른곳 응용 저도 열씸히 해볼랍니다^^

  • 조아요
    '19.6.11 1:06 AM

    심지어 떡볶이도 간설파마후깨 고춧가루의 조합으로 어저께 해먹었어요 저...

  • 13. 바다
    '19.6.9 2:31 PM

    떡볶이 위에 고기볶음 조합 좋은데요
    집에서 만들어 볼게요
    훌륭한 식사가 될듯요 ^^

  • 조아요
    '19.6.11 1:07 AM

    체인떡볶이집의 인기메뉴인데 전 제가 한게 더 맛나요^^;;
    마무리로 밥도 꼭 볶아드세요

  • 14. 쑥과마눌
    '19.6.10 12:45 AM

    공부를 무척 잘 하셨을듯요.
    한 번에 딱 외워지는 마법의 소스응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조아요
    '19.6.11 1:08 AM

    공부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ㅠㅠ
    그저 82에서 잘 배운 여자로 기억해주세요...

  • 15. 빨강머리애
    '19.6.12 9:52 AM

    겉절이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ㅠㅠ

  • 조아요
    '19.6.14 12:22 AM

    봄동은 부지런히 먹어둬야 후회가 없죠!!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525 미국 독립기념일 바베큐 24 에스더 2019.07.05 7,102 3
43524 유혹과 반항 사이 14 고고 2019.07.05 6,339 4
43523 멘보샤: 먹거리 파일 제트! 41 소년공원 2019.07.04 10,651 8
43522 피오의 김치밥- 고1 응원밥상 28 테디베어 2019.07.03 11,528 7
43521 잉여 돋는 키토커의 여름 나기 18 윤양 2019.07.02 5,865 6
43520 런던살이 거의 일년, 오래간만에 또 왔어요 !! ^^ 21 헝글강냉 2019.07.02 8,891 6
43519 모든 솥밥 냄비밥 맛있게 밥짓는 법 25 프리스카 2019.07.02 8,026 4
43518 치킨도리아: 방학동안 노는 아이들 밥 해주기 36 소년공원 2019.07.01 8,354 4
43517 매실주 담그다 말고 생각하는 인생 34 개굴굴 2019.06.30 6,514 4
43516 혼자 알기엔 아까운 물김치 레시피 55 프리스카 2019.06.30 11,281 4
43515 노각과 오이지의 계절 25 프리스카 2019.06.29 7,099 4
43514 오랜만에 이야기 보따리 한 자락 :-) 24 소년공원 2019.06.29 8,104 6
43513 여름저녁! 23 홍선희 2019.06.26 13,143 5
43512 오이지 오이지 ㅎㅎ 38 레미엄마 2019.06.25 10,378 4
43511 작심 1일을 반복하다보면 언젠간 이루어 지겠죠? 22 윤양 2019.06.25 7,856 4
43510 돼지국밥 좋아하세요? 21 고고 2019.06.25 6,447 4
43509 글 올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18 연못댁 2019.06.24 3,958 4
43508 달이 뜨고서도 24 수니모 2019.06.22 8,264 4
43507 낭만은 가고 술주정만^^ 19 고고 2019.06.21 7,803 5
43506 여름반찬 호박볶음 17 홍선희 2019.06.19 12,341 4
43505 아들들 먹여살리기~ 24 miri~★ 2019.06.19 11,365 4
43504 비싼 명이를 사야만 했던 귀한 소금 이야기 24 개굴굴 2019.06.16 7,469 5
43503 야매 일상과 궁한 밥상 17 고고 2019.06.16 8,081 6
43502 나는야 키토커! 29 윤양 2019.06.14 8,209 3
43501 일관성0에 도전합니다(술안주다수포함주의,,,) 35 조아요 2019.06.14 7,693 5
43500 내편이 차려준 밥상 (3)-통돌이 오븐 사용후기 11 수수 2019.06.13 9,888 4
43499 고1 밥상 주말밥상 26 테디베어 2019.06.12 12,024 3
43498 밑반찬 고민 중이에요! ㅎ 26 EuniceYS 2019.06.12 10,43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