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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명왕성의 명절 선물 엿보기

| 조회수 : 9,13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8-12-14 08:38:34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한국의 설날 같은 기분이 드는 명절입니다.
연중 가장 큰 명절이거든요.
추수감사절은 추석과 비슷하게 여겨지고요.

미국 사람들도 한국사람들 처럼 명절이 되면 가족 친지들을 방문하기도 하고, 친한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을 보내기도 해요.

저희집도 며칠 전에 명절 선물 바구니를 받았답니다 :-)







아마도 선물 배송 주문할 때 입력해서 함께 보낸 듯한 카드도 달려있었어요.
쇼박 패밀리는 남편은 저희 남편과 같은 직장을 다녔고, 부인은 한국 드라마 광팬이라 (남편은 한국 게임광이기도 해요 :-), 저희 가족과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그 댁 큰 아이가 대학을 가고, 바깥 양반 직장에 변동이 생기는 등의 이유로 바빠서 한동안 뜸했었어요.



아이가 대학을 가면 부모는 입시 뒷바라지로부터 해방되어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아이가 대학을 가면 왕복 열 시간 가까운 거리를 운전해서 아이를 학교로 데려다 주어야 하고 기숙사가 문을 닫는 기간 (추수감사절 방학이라든지) 동안에는 또 그 거리를 달려가서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고 다시 데려다주고...
거국적으로 더 바빠지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자동차를 사주기도 하고, 걸핏하면 문을 닫는 기숙사 대신에 아파트를 얻어주어서 조금은 여유가 생기겠지만요.





얼굴은 한동안 못봤지만, 김장을 하고나니 김치를 잘 먹던 쇼박 패밀리가 생각나서 김장김치 조금 하고 제가 직접 만든 이런 거 하고 카드를 써서 쇼박 부인이 일하는 병원으로 가져다 주었어요.
쇼박 부인은 안과 의사인데, 일전에 제 눈을 무료로 검진해주고 안경 처방전을 써주기도 했던 고마운 사람이어요.







그랬더니 아마도 김장 김치와 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이런 선물 바구니를 보냈나봐요.
내용물은 단촐합니다.






여러 가지 과일과 치즈와 크래커가 전부입니다.







미국에는 사과도 품종이 수십가지 되고, 배도 제법 여러 가지 품종이 있는데, 이번 참에 각기 다른 품종의 맛을 비교할 수 있었어요.
이건 도무지 배로 보이지 않죠?
ㅎㅎㅎ







둘리양이 가장 먼저 꺼내 먹었던 건 크래커였어요.
이 아이는 입맛이 특이해서 맨밥, 삶은 국수, 크래커, 그런 것을 아무런 소스나 양념 없이 그냥 먹기를 좋아해요.







어느날 아침에는 전광렬 닮은 남자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칩 와플을 구웠어요.







팬케익 믹스 가루를 사다가 반죽해서 반죽 좀 붓고, 초코칩 뿌려넣고, 또 반죽 마저 부어서 기계를 닫았다 열면 되는 간편한 조리이기는 해요.











와플 기계의 뚜껑을 덮은 다음 손목 스냅을 이용해 회까닥~ 하고 뒤집는 모습은 흡사 붕어빵 기계를 다루는 것과 닮았어요.







한 번 구울 때 많이 구워서 어느 정도 열기를 식힌 다음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다음번에 먹을 때 전자렌지에 잠시 데우기만 하면 마트에서 파는 냉동 와플과 전혀 다를 것 없는 맛과 모양이 납니다.







제대로 만들자고 하면 밀가루 반죽부터 해서 일이 많겠지만, 믹스 가루 사다가 기계로 구우니 일이 아주 간편해서 주말 아침 식사를 하는 아이들이 행복해 했어요.















마지막으로 부록삼아...
ㅎㅎㅎ



리빙데코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맞겠지만서도...
사진이 몇 장 안되는 관계로다가 여기서 꼽사리로 보여드릴께요 :-)



한 뭉치에 5달러 하는 반짝이 털실 사다가 인터넷에서 찾은 도안을 보며 코바늘 뜨기 해서 아크릴 수세미를 서른 개도 넘게 만들수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까지는 트리에 장식으로 걸어두었다가 명절 끝나면 걷어서 설거지 할 때 수세미로 쓰든지, 세안할 때 스크럽으로 쓰든지 하라고 쪽지 써서 동료나 아이 학교 선생님들께 가벼운 선물로 드릴 계획입니다.


소년공원 (boypark)

소년공원입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번역? 하면 보이 영 파크, 즉 소년공원이 되지요 ^__^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레인
    '18.12.14 8:53 AM

    소년공원님 글 잘 보고 있어요
    오늘은 제가 1등이네요...^^
    와플기계 심히 댕기네요
    그 와플 굽는 남편님도 너무 부럽구요..ㅠ

  • 소년공원
    '18.12.15 1:32 AM

    일등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은 개인적으로 오만가지 기계를 다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 저희집에 기계가 좀 많습니다만...
    저는 그걸 둘 자리를 찾느라 괴롭습니다 :-)

  • 2. jamiec
    '18.12.14 9:41 AM

    항상 재미있게 읽는 할머니 팬 임니다.
    "뜨게 도안 " 고맙습니다.
    29일에 대학 친구들 만나는데,
    씨쯘에 맞는 수세미 good idea 네요.
    가운데 하트있는 호빵 수세미 준비했는데,
    빨리 열심히 뜨게 해야하네요.
    저는 미국 나성 주민 임니다.
    Happy Holidays

  • 소년공원
    '18.12.15 1:34 AM

    나성에 가면 편지를 보내줘요~~~
    중간생략~
    중간생략~
    안녕~ 안녕 내 사랑~~

    하는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

    미국 사람들 연말이면 이런 작은 선물들 많이 하는 풍습을 저도 미국 와서 처음 배웠어요.
    해마다 선물 아이디어로 고심하는데, 다행히 손쉬운 도안을 발견해서 올해는 선물 마련 고민 끝~ 했습니다.

    즐거운 연말 친구분들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 3. 사랑
    '18.12.14 10:26 AM

    둘리양이 엘사를 닮았었요~
    점점 예뻐지고 있네요 ^^
    저 와플기계 저도 있어요.
    잊고있었는데, 저도 믹스로 간단하게 만들어봐야 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

  • 소년공원
    '18.12.15 1:36 AM

    다 구워진 와플을 냉동실에 넣어두면 바쁜 아침 식사 준비가 아주 간편해져요.
    전에는 그걸 모르고 마트에서 파는 냉동와플을 사다두곤 했었죠.

    둘리양이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공주 엘사인데, 닮았단 말 들으면 무척 좋아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 4. 방구석요정
    '18.12.14 9:20 PM

    미국 문화나 이국적인 풍경이 흥미로워요.
    한국이랑 똑같은 과일인데 어쩜 자란 땅이 달라서 그런가 미국배는 다르게 생겼네요

  • 소년공원
    '18.12.15 1:38 AM

    별 대단할 것은 없지만, 이런 사소한 생활의 모습을 서로 나누는 것이 재미있고 유익하더라구요.
    저도 빠르게 변하는 우리 나라의 모습을 인터넷으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배는...
    이름만 같지, 모양도 맛도 식감도 아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 5. 디자이노이드
    '18.12.14 9:58 PM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애기들 예쁘고 음식 사진 다정한 글 감사합니다
    동생네 가족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언니 느낌이랄까요;;~

    늘 행복하세요 저도 기원드려요!

  • 소년공원
    '18.12.15 1:39 AM

    언니~~~
    정겨워서 한 번 불러봤어요 :-)
    저는 맏이에다 남동생만 둘이라 여자 형제, 그것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늘 해요.

    디자이노이드 님도 늘 행복하세요!

  • 6. 낸시킴
    '18.12.14 11:25 PM

    소년 공원님의 정성이 듬뿍 담긴 크리스 마스 데코레이션 아이디어 굳입니다.
    따스한 Holiday 보내시고요.
    부담스럽지 않은 예쁜 과일 바구니와 땡큐 카드 좋네요.
    세상 사는 곳은 공간만 다르지
    어디나 소통하고 정을 나누다 보면 친구가 되고 먼 친척보다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 소년공원
    '18.12.15 1:41 AM

    미국 사람들은 - 적어도 제가 알고 친하게 지내는 미국 사람들은 - 선물에 대한 부담감을 주지 않아서 좋아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고맙게 주고 받으니까요.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디라도 비슷하리라고 저도 믿습니다 :-)

  • 7. 해피코코
    '18.12.14 11:31 PM

    따뜻한 일상이야기와 맛있는 와플~
    그리고 수세미 선물도 정말 좋아요.
    소년공원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소년공원
    '18.12.15 1:43 AM

    또 다른 언니 한 분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
    냉동 와플과 별로 다를 것 없는 와플이지만, 주말 아침에 엄마는 늦잠자고 아빠가 구워주는 와플을 먹는 아이들은 작은 행복을 느꼈으리라 믿어요.
    해피코코 님의 크리스마스 풍경은 그 얼마나 멋질까요?
    또다른 영화의 한 장면 같을 거라고 짐작해요.

    즐거운 겨울 명절 보내세요!

  • 8. 바다
    '18.12.15 8:49 AM

    둘리양~절대미각을 가진듯요 ^^
    진짜 많이 컷네요. 출산준비 하는 얘기 들은게 엇그제 같은데 말이지요.

  • 소년공원
    '18.12.16 4:10 AM

    절대미각 이라기 보다는...
    심심하고 밋밋한 맛을 좋아하나봐요 :-)
    이제 두 달만 더 있으면 미국 나이로 일곱살이 된다며 매일 날짜를 세고 있습니다.

  • 9. 알토란
    '18.12.15 10:24 AM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니 설레이네요.
    저도 둘리양처럼 아무 맛 없는 순수한! 탄수화물 덩어리를
    목이 메이도록 씹어먹는걸 좋아해요.
    참크래커나 하얀 쌀밥 같은거 아무런 반찬이나 양념 없이 입에 넣고 씹으면
    탄수화물의 (살찌는) 본질이 느껴집니다ㅋㅋㅋㅋ

  • 소년공원
    '18.12.16 4:11 AM

    참크래커, 흰 쌀밥, 소면, 파스타, 옥수수칩...
    저는 너무 심심한 맛이라 좋은줄 모루겠던데 그런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제법 있네요 :-)

  • 10. 하예조
    '18.12.15 11:17 AM

    소년공원님~~~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소년공원
    '18.12.16 4:12 AM

    제가 부실한 요리 사진을 열심히 올려서 키친토크 게시판의 문턱을 낮추느라 노력하고 있어요 ㅋㅋㅋ

    님도 행복한 겨울 휴일 보내세요!

  • 11. 하비비
    '18.12.15 12:49 PM

    볼수록 다양한 할거리와 먹거리...감사합니닷

  • 소년공원
    '18.12.16 4:14 AM

    이게 다~~~ 애들 때문이죠 :-)
    애들이 성화를 부리니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며야 하고, 아이들 학교 선생님 선물 준비도 해야 하고, 애들이 먹고 싶다는 것은 다 만들어 주어야 하고...
    애들 때문에 바쁘지만, 그게 또 사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니 나쁘지는 않다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 12. 시간여행
    '18.12.15 9:51 PM

    정말 소년공원님 부부는 못하시는게 없네요!
    뜨게질까지 ~~남편분은 와플까지~~
    부러운 커플입니다~
    오고가는 선물에 정이 듬뿍 담겨있네요^^

  • 소년공원
    '18.12.16 4:15 AM

    저는 세상 안가본 곳이 없는 시간여행 님이 참 부럽습니다 :-)

    따뜻한 크리스마스 휴일 보내세요!

  • 13. 넓은돗자리
    '18.12.18 9:19 AM

    수세미 보니 반가워서^^
    한동안 빠져 있었어요
    유투브 보면 다양한 모양이 많고 자세하게 영상으로 올라와 있어서 뜨기 좋았어요.
    그나저나 전 전업하고 핸드메이드에 빠졌는데 소년공원님은 직장 다니면서도 이런게 가능하시군요.
    진짜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요.

  • 소년공원
    '18.12.19 1:13 PM

    수세미 뜨개질 동지로군요!
    반가워요 :-)

    저는 아주 어릴 때 아마도 유치원 다닐 무렵, 엄마가 코바늘 뜨개질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 이후로 수예점에 들르기만 하면 털실을 사고 싶어지고, 뭔가를 만들고 싶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스웨터 같은 것은 감히 엄두도 못내는 실력이라...
    아크릴 수세미는 좀 못난이로 만들어져도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도 없고, 금방 금방 완성이 되니까 지루하지도 않아서 참 좋은 뜨개질 거리가 되더군요.
    게다가 심지어 크리스마스 작은 선물로도 아주 적격이죠.

    저도 주말아니면 방학에나 뜨개질하고 놉니다 :-)

  • 14. 쑥S러움
    '18.12.18 7:06 PM

    여전히 키톡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으시네요. ^^
    오래만에 왔다 반가움에 댓글 남깁니다.

  • 소년공원
    '18.12.19 1:14 PM

    오랜만에 와주신 것도 감사한데 일부러 로그인 해서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두 배로 감사합니다!

  • 15. 쑥과마눌
    '18.12.19 6:01 AM

    부록도 대단하오
    난 불혹 밖에 몰라서리
    쿨럭쿨럭~

  • 소년공원
    '18.12.19 1:19 PM

    부록
    불혹
    부럭
    우럭
    광어
    도미
    ....
    그 어떤 단어로 시작해도 먹을 것과 연관지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저는 언어의 연금술사 일까요?
    ㅋㅋㅋ

  • 16. 백만순이
    '18.12.19 3:59 PM

    이 구역의 카테고리 파괴자는 저인데.........왜 남의 영역을 넘보심?!ㅋㅋㅋㅋㅋ
    근데 저 배는 안에는 그냥 하얀 우리나라 배랑 똑같나요? 궁금해요~

  • 소년공원
    '18.12.20 8:31 AM

    거 같이 좀 먹고 삽시다 ㅋㅋㅋㅋ

    서양배는 바틀렛, 앙쥬, 보스크 등의 품종이 있는데요, 저 사진에 나온 것은 레드 앙쥬 입니다.
    바틀렛 품종이 그나마 우리 나라 배 (미국에서는 아시안 배 라고 불러요) 에 조~~~금 가까운 맛과 식감이구요, 레드 앙쥬는 망고와 비슷한데 더 연한 식감이고 아주 달아요. 아시안 배 보다도 더 달더군요. 그렇지만 아삭하고 시원한 아시안 배의 그 맛은 전혀 없지요.

  • 17. 솔이엄마
    '18.12.19 11:15 PM

    저도 전광렬닮으신 남자분께 구워주신 와플 먹고싶어요!!
    탈렌트 이상인 닮은ㅋㅋ 우리집 남자는 김치전도 안구워주는데ㅜㅜ
    베풀고 사시는 소년공원님 옆에는 좋은 분들만 계신것같네요.
    저도 직접 뜨신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싶네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 소년공원
    '18.12.20 8:33 AM

    아무래도 제가 용어 정리를 명확하게 정립해야겠어요 이번참에... ㅎㅎㅎ

    전광렬 닮은 이 아니라

    전광렬 닮았었던!!! 남자 라고 말이죠 ㅎㅎㅎㅎ

    솔이엄마 님이나 부녀회장님 같은 분에 비하면 저는 별로 베풀고 살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 82쿡에서 존경스러운 분들을 자주 뵙고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새삼 82쿡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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