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운전경력도 쌓이고 제법 편하게 잘 하고 다니는 데도 저는 유독 이게 힘드네요.
작은 빌딩들 보면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통로가 달팽이처럼 뱅글뱅글 내려가야 하는 경우 많잖아요.
그런데 유난히 좁고 경사도 급하고 회전각도 커서 힘든 곳이 있네요. 멀미 나는 기분 아시죠?
얼마 전에도 거기 내려가다가 차 측면 아래를 긁었어요.
최근에 큰 차로 바꾸고는 더 엄두가 안나네요.
이 빌딩 앞으로도 일때문에 종종 가야 하는데 ㅠㅠ.
이런 진입로 들어갈 때의 요령이 뭘까요?
운전 잘하시는 82님들 가르쳐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차장 진입로 무서워하는 분 계세요?
운전이두렵다 조회수 : 706
작성일 : 2011-02-25 10:06:42
IP : 121.162.xxx.1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25 10:08 AM (210.121.xxx.149)그냥 천천히 내려가시구요..
제가 초보때 쓰던 방법인데.. 벽과 바닥이 만나는 점을 차 본넷 가운데에 두고 내려가는겁니다..
초보때는 슝하고 잘 내려가는게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천천히 내려가요..2. 만년초보
'11.2.25 10:12 AM (125.177.xxx.193)저는 올라갈때가 제일 무섭던데요.
멈추게 되면 다시 출발할때 뒤로 미끄러질까봐요.
그런 지하주차장 내려가는건 각도 잘 맞춰서 천천히 내려가면 되지 않나요?
맨날 초보같은 저도 그건 하나도 겁 안나던데...3. 꽃집
'11.2.25 10:18 AM (124.49.xxx.240)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쪽만 주시하고 가세요..
물론 후에는 양쪽다 벽과의 볼륨감을 느끼고 가셔야하지만.
자신없으시면 왼쪽 창문열고 왼쪽만 가늠하고 가세요
특히 주의하실건 차의 아랫부분(사이드스텝)과 경계석(벽과 바닥에 ㄱ자 모양의 구조물)과
닿을 수 있으니 올라가시기전에 반드시 그 사이즈를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수많은 벽에 긁혀진 흉터(?)를 보면서 자신은 절대 저러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갖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