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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이런 분만 계시다면 왜 기독교가 욕을 먹겠습니까??
다른 귀절도 다 공감가지만 특히 이부분 , 공감 백배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은혜받고 구원받는 것만 강조하지 도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강조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진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논리적 모순이나 혼돈을 가져서는 안 된다. 윤리적인 사람이 반드시 개신교인은 아니다. 하지만 개신교인은 반드시 윤리적이어야 한다
1. lemontree
'11.2.25 9:45 AM (211.40.xxx.136)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22509...
2. ....
'11.2.25 9:49 AM (124.50.xxx.21)너무 너무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40년을 다니던 교회를 끊은 이유입니다.
목사님은 그렇게도 큰 교회를 더 크게만들려고
매일 헌금강요하시고.
건축헌금이 개인당300정도가 적당하시단 말에 기절초풍,,,3. 위엣분
'11.2.25 9:57 AM (112.216.xxx.98)교회를 아예 끊으시는 것보단 옮기시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보수 기독교는 개독교나 다름없죠.
그래도 기장교단 쪽은 그렇지 않아요.
물론 요즘 대통령을 비롯해서 설쳐대는 개독교 또라이들이 기독교 전체를 싸잡아 욕먹여서 문제지만요..4. 세우실
'11.2.25 9:57 AM (202.76.xxx.5)"돈과 하느님은 함께 섬길 수 없다."
"윤리적인 사람이 반드시 개신교인은 아니다. 하지만 개신교인은 반드시 윤리적이어야 한다."
격하게 공감입니다.5. 저도
'11.2.25 10:02 AM (59.10.xxx.69)보수 장로교 다니다가 기장으로 옮겼어요....정말 괜찮아요
서울이시면 같이다녀요6. ...
'11.2.25 10:19 AM (59.10.xxx.172)남의 눈에 티를 보기 전에 자기 눈에 대들보를 먼저 보십시오
7. 손교수님
'11.2.25 10:31 AM (123.214.xxx.114)조금 더 일찍 그리 나서주시죠.
8. #
'11.2.25 10:36 AM (122.37.xxx.145)저도 교회 끊은 1인.
도....저....히... 이정권을 감싸고 도는 목사님 설교를 참아 낼 수 없어서.
지금 교회도 멀쩡한데 왜 굳이 신도시에 새교회를 지으려 하시는지 동의 할 수 없어서.
신도들에게 교회를 위한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희생을 너무 떳떳히 요구하셔서.
어떠한 비판도 허용되지 않아서.
.
.
뭐 하도 이유가 많아서 요정도로만.....9. 하나님을
'11.2.25 12:47 PM (123.214.xxx.114)믿는 분들 모두 성당으로 나가보심이.
10. 수원
'11.2.25 1:26 PM (116.40.xxx.36)에도 그런 교회 있음 추천 해 주세요~~
11. 대공감
'11.2.25 5:36 PM (58.127.xxx.77)지금의 교회는 하나님을 섬기는 공동체가 아니라,
그냥 사교모임같습니다.
저희집안에 목사님이 계시지만, 저 이제 교회나갈 생각이 없네요. 앞으로도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