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피아노 암기력이 약한 아이는 많이 힘든가요?

피아노 조회수 : 835
작성일 : 2011-02-24 18:43:25
초2 올라가는 남자아이입니다..

현재 바이엘 중간정도 치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어하고 별 말이 없었는데 점점 갈수록

힘 들다고 하기 싫다고 해요..

오늘 피아노 선생님께 전화해서 이것저것 여쭤보다가 그러시는데 저희 애가 초견이 상당히 약하다고

하시네요.. 제가 초견이 뭐냐고 물어보니 처음에 악보를 보고 딱 쳐줘야 하는데 저희 아이같읕 경우

계이름을 하나하나 읽어주는걸 많을 때는 4번까지 해줘야 아이가 더듬더듬 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피아노는 전혀 배운적이 없어서 솔직히 무슨 말인지 대충만 알아 듣겠더라구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이 그렇게 하다가 어느순간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친다고..

저희 아이가 평소에도 보면 암기력이 상당히 약하거든요..그래서 피아노 치기에도 지장이 있나 해서

요즘 갈등이 많습니다.. 집에 피아노가 현재는 없는데 혹시 피아노를 사서 집에서 꾸준히 20분씩만이라도

연습시켜면 좀 좋아질까요?


IP : 118.219.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4 6:45 PM (110.14.xxx.164)

    암기력도 그렇지만 교사능력도 중요해요
    멋모르고 보냈다가 3년간 허송세월만 한거 생각하면..
    한번 옮겨보세요 그리고 남보다 더 연습을 해야겠지요

  • 2. 예능백치
    '11.2.24 6:59 PM (218.145.xxx.166)

    우리 중학생 아이는 초1에 피아노 시작 할 떄 초견도 독보력도 너무 약하다고
    했구요 악보도 정말 너무 못 외우더라구요. 걱정될 정도로요.
    초등 졸업 할 때 1등하고 중학교에서도 전교권입니다.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데 음악과 미술이 완전히 젠병(ㅋㅋ)이였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 3. 오히려
    '11.2.24 7:06 PM (120.142.xxx.234)

    피아노와 공부는 얼마나 오래 앉아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3살무렵부터 피아노를 배웠는데, 너무 어려서 악보 보는법도 몰랐을때였고
    남들보다 암기력이 좋은편이라, 한두번 들은곳은 다 외워서 쳤었는데
    자꾸 외워서 치다보니 악보를 안보게 되더라구요. 피아노는 반복 연습을 꾸준히 해야하는데
    똑같은걸 매번 하는걸 재미없어해서 결국 피아노를 하다 말다 했어요.

    공부도 그렇고 예체능도 그렇고 타고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결국 성공하는건
    꾸준한 공부와, 연습량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4. .
    '11.2.24 8:46 PM (180.228.xxx.178)

    윗님 말씀에 백배공감합니다.
    엉덩이가 무거워야 뭘 해도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772 한화리조트 수안보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1 환갑여행 2011/02/24 224
622771 지방인데 학원비가 똑같아요 2 학원비 2011/02/24 330
622770 수표입금 창구에서 안하나요? 은행 2011/02/24 247
622769 친구딸이 중학생 되었는데 선물이요 1 추천 2011/02/24 209
622768 딸아이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데... 7 조의금 2011/02/24 1,350
622767 코스트코에 바이네르구두 있나요? 3 요즘 2011/02/24 809
622766 마음에 들지않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하나요? 12 .. 2011/02/24 2,398
622765 피아노 암기력이 약한 아이는 많이 힘든가요? 4 피아노 2011/02/24 835
622764 내일 긴급출동 sos 꼭 봐야겠어요. 5 세상에나.... 2011/02/24 2,191
622763 중1올라가는 딸.사춘기. 방황, 4 2011/02/24 879
622762 항문의 느낌이 이상해요. 4 치질? 2011/02/24 1,031
622761 거실장말고 문닫는 티비장 쓰시는분있나요? 1 인테리어고민.. 2011/02/24 330
622760 19)금 여자가 좋을때..... 9 ggg 2011/02/24 4,314
622759 살돋 왼쪽 배너에 스텐 밧드 일본제 사용중이신 분~~~ 5 어때용? 2011/02/24 718
622758 학원비가 다 올랐네요~ 1 한숨 2011/02/24 679
622757 영어학원 취소 할 경우 2 걱정 2011/02/24 338
622756 집에 비닐접착기 (홍삼액 포장하는) 있는 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3 알뜰이 2011/02/24 399
622755 먹는거 가지고 서럽게 하는 시댁 말인데 10 치사빤쓰 2011/02/24 1,170
622754 임신 1-2주도 조심해야되는건가요... 2 알려주세요 2011/02/24 487
622753 日관방 "다케시마 법적근거없이 타국에 지배" 1 세우실 2011/02/24 162
622752 오늘엠비씨 좋은아침이란 프로그램에 나온 사건이..이게시판엔 없군요. 5 좋은아침 2011/02/24 1,200
622751 쌍코카페 회원이신 분 있나요? ㅇㅇㅇ 2011/02/24 206
622750 아이친구가 형제로 놀러오는데요.. 5 난감.. 2011/02/24 841
622749 의사 선생님들~ 이게 무슨 말이죠? 네이버 찾아도 모르겠어요; 2 Celia 2011/02/24 382
622748 부모60분에서 통문자로 한글 가르치지 말라던 이유가 뭐죠? 1 ㅁㅁ 2011/02/24 730
622747 저축은행 대란중 단위농협은 어떤가요? 4 고민중 2011/02/24 974
622746 재개발아파트진행중인데요~언제파는게좋을까요? 1 답변부탁드려.. 2011/02/24 367
622745 거실장 좀 봐주세요. 7 디자인벤처스.. 2011/02/24 598
622744 초등수학이 엄마가 가르치지 못할 만큼 그렇게 어렵나요? 21 핑팬돌 2011/02/24 2,179
622743 물가상승의 원인이 미국의 돈찍기라면서요? 물가와 재테.. 2011/02/24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