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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마트가서 호래기를 사왔는데 요리법요

호래기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1-02-23 22:30:30
이상하게 끌려서 싸기도 하고.
그래서 사가지고 왔는데
요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가 무우랑 넣어서 젓갈처럼 해먹으라고 하는데
제가 김치나 젓갈 담을 내공은 아니랍니다.

이걸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어도 되나요?
간단한 요리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호래기가 표준어로 꼴뚜기라네요.
저도 오늘 알게 됨.
IP : 58.228.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3 10:34 PM (121.143.xxx.199)

    싱싱하면 그냥 그대로씻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되는데
    그렇지않음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드셔도되요

  • 2. ㅎㅎ
    '11.2.23 10:35 PM (121.182.xxx.92)

    저도 호래기가 뭔가 했어요.
    저도 도움을 드릴 입장은 못 되구요~ 싱싱하다면 초장에 찍어 드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 3. 호래기
    '11.2.23 10:36 PM (58.228.xxx.175)

    아 고맙습니다.경상도에서는 호래기라고 하네요..

  • 4. ......
    '11.2.23 10:51 PM (116.41.xxx.89)

    저희 집에선 무, 고춧가루, 송송 썬 파, 참기름 등등(다른 게 뭐 더 들어갔는지 생각이 안 나서;)을 넣고 무쳐주셨던 것 같아요. 명란젓 무치듯이요.

  • 5. 저도
    '11.2.23 11:14 PM (220.84.xxx.62)

    데쳐서 초고추장에 샤워시켜 먹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 6. 제 전공이에요
    '11.2.23 11:19 PM (118.221.xxx.50)

    잘 다듬어서( 반 갈라서 안에 투명한 비닐 같은 거 빼고 내장도 빼서 손실해요 전)
    소금간 해도 되고 진간장 + 소금 간 하셔도 되요
    그다음에 고춧가루 마늘 다진거 파 다진거 땡초 두어개 다져 넣으시고 마지막 참기름 꼭 넣으세요
    매주 1kg 사서 무쳐 먹고 사는 집이에요
    저흰 짠 거 싫어해서 심심하게 무쳐서 먹어요
    싱겁게 하면 3~4일 지나면 살짝 콤콤해 지지만
    1키로 4일이면 다 먹어요
    호래기 몇년간 일년에 서너번 날까 잘 안나더니 최근 1년간은 시장에 자주 나더라구요
    많으면 냉동보관했다가 파전 구울때 넣어도 오징어보다 부드러워 좋아요

  • 7. 저희언니가
    '11.2.24 12:50 AM (121.128.xxx.34)

    몇 년전에 사다가 내장을 빼지 않고 그냥 쪄서 주던데요.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어요.

  • 8. d
    '11.2.24 1:19 AM (58.228.xxx.175)

    와 방금요...제전공이예요 님 글 보기전에 인터넷 검색해서 대충 무쳐봤는데요 삶지않고 그냥 생으로 무치는게 더 좋다는 글이 많아서 그렇게 해봤는데..전 엄마가 준 멜간장이있어요. 멜간장이 표준어로 뭔지는 모르겠어요.우리엄마는 멜간장이라고 늘 하길래 ㅎㅎㅎ 아무튼 그거 넣고 고춧가루 넣고 매실액기스넣고 마늘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미나리도 조금 넣었네요. 저도 싱겁게 먹는편이라 안짜게 해서 먹었어요.너무 먹고 싶어서 12시에 이밤에 밥조금 덜어서 같이 먹었는데 왜 생으로 먹어야 하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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