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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그릇도 관리하기 힘든가요..

욕심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1-02-23 11:33:01
유기그릇에 욕심이 좀 나는데요..

무쇠도 관리를 잘 못해서 찝찝해하며 쓰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유기도 그렇게 될까봐 선뜻 욕심을 못 부리겠어요.
마음같아서는 당장 사고 싶지만
제가 설겆이를 바로바로 하는 것도 아니고
(밤 설겆이는 담날 오전에 해요.. ^^;;;)
물에 담궈둬도 되는것인지, 물 얼룩같은 것도 신경써야 하는건지..
무엇보다 냄새는 안나는지..

관리하기 힘들다 하시면 마음 딱 접으려구요.
(저 게으른 주부입니다.. ^^;;)
IP : 221.140.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3 11:35 AM (183.98.xxx.10)

    매일 쓰는 그릇으로 괜찮아요. 무엇보다 절대 깨지지 않고 음식 담아두면 격조있어 보이죠.
    싱크대 문 열었을때 쇠냄새가 좀 나기는 합니다만 식탁에 차렸을 때는 그 냄새 전혀 못 느껴봤어요.
    설거지 그냥 보통처럼 합니다. 요즘은 합금기술 좋아서 옛날 유기처럼 색깔 변하고 녹나고 그러지 않거든요. 그냥 의욕이 뻗치는 날, 초록수세미로 하나씩 문질러주면 반짝반짝 금그릇 되지요.

  • 2. ..
    '11.2.23 11:39 AM (115.136.xxx.94)

    원글님 살림 스타일로는 안쓰시는게 좋아요..

  • 3. 설거지는
    '11.2.23 11:55 AM (211.252.xxx.34)

    저녁 설거지는 다음날 아침에..
    때로는 다음날 저녁 설거지까지 모아서
    세척기에 돌리는 아줌마입니다요
    (시간절약, 물절약 등등의 이유로 소신있는 게으른 주부)
    유기 1차 공구에 두루두루 사서
    현재 잘 쓰고 있어요
    진짜 격식있어요
    이따 오후에 찬기셋트 구입예정임

    원글님
    주저 말고 구입 권합니다요

    저는 유기 그릇도 보통 그릇과 똑같이 설거지함
    - 세척기 혹은 보통 수세미로 설거지

  • 4.
    '11.2.23 11:55 AM (121.132.xxx.27)

    전 반찬그릇으로 몇개있는데요 세척후 물얼룩이 생겨요.
    바로 바른수건으로 닦으라고 하시는데 어떤건 그래도 남아있어서 영~~ 신경이 쓰여요.
    그래서 더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5. 계란찜같은
    '11.2.23 12:31 PM (121.147.xxx.151)

    음식에 따라서 색이 변할 수도 있으니
    그 때 그 때 녹색 수세미로 문질러 줘야하긴해요.

    사왔을때 유광이든 무광이든 그 빛갈 그대로 간직하려면
    손으로 문질러주는 약간의 노고는 필요하지만
    저는 그냥 막쓰긴해요...
    남편이 그런건 세척할 때 도와주기 때문에...

  • 6. 이렇게 해요
    '11.2.23 1:05 PM (58.239.xxx.213)

    알바 두어달 나간 샤브집 채*당서 배웠어요.
    거긴 세제와 식초를 2:1의 비율로 샤브냄비를 닦아요.
    음식을 오래둬서 유기에 녹색얼룩도 생기고 하던데 깨끝하게닦아진답니다.
    꼭 마른 행주로 닦아서 건조시켜줘야 됩니다.

  • 7. ㅡ.ㅡ;;
    '11.2.23 1:49 PM (116.43.xxx.100)

    자주자주쓰는거는 변색이 덜하던데요.

  • 8. ..
    '11.2.23 1:50 PM (14.52.xxx.167)

    아주 부지런하지 않으면 정말 관리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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