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빨래해요.
작성일 : 2011-02-23 11:12:38
998160
과탄산 이용하구요, 세탁볼도 써요.
물론 드럼세탁기의 뿌연헹굼물 때문에 헹굼도 여러번 추가하지만 매번 찜찜해서
세탁볼 구입후, 세제는 티스푼 정도만 넣고 사용하는데요
성격인지 그래도 헹궁추가는 계속되네요.
그동안은 소다물에 세탁볼넣고, 세제약간+과탄산 녹인물에 한시간 불렸다가 세탁했는데요
다림질 하면서 보니까 와이셔츠 목때가 쏙 안빠지는 거예요.
수건이랑 다른 빨래는 깨끗하지만요.
그래서 엊그제는
삼숙이통에 과탄산을 세제스푼으로 하나넣고 세제한티스푼 넣고 녹였어요.
물을 반통정도 데우다가 찬물부어 따뜻하게 해놓고 빨랫감들을 넣었습니다.
자기전에 해놓고 아침에 다시 세탁기에 넣고 돌렸거든요.
효과 참 좋네요.
와이셔츠 목때가 쏙 빠지고, 때깔이 살아났어요.
저녁에 불려놓고 아침에 바로 세탁하니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요.
세탁물을 너무 불리면 때가 도로 붙는다 해서 한시간 정도만 불렸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암튼 세탁도 빨리 끝나고, 효과도 좋으니
여름이 오기전까진 이렇게 빨래해야 겠어요.
기온이 올라가면 쉴지도 모르니까요.^^
IP : 125.187.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k
'11.2.23 11:17 AM
(115.138.xxx.67)
불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따뜻한물은 과탄산의 성능을 몇배 더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물 온도때문에 그럴겁니다.
찌든때에는 몰라도 과탄산은 빨레에는 별로 좋지 않으시다는거...
락스처럼 파괴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긴 기간을 놓고 보면 빨레 자체를 상하게 만들죠.
세제와는 원리가 다름.. 세제는 뼈와살... 아니 때와 옷감을 분리하는 역할이지만
과탄산과 락스는 옷감자체를 상하게 하거든요.
찌든때가 있는 옷감에만 사용하는게 낫죠...
(수건 삶아야 하는뎅... 쩝...)
2. 과탄산
'11.2.23 11:38 AM
(125.187.xxx.68)
아니요.
전에도 과탄산은 끓는물에 녹였고, 삶음기능으로 10분가량 돌렸다 꺼두는 방식이었으니
온도때문은 아닐거예요.
충분한 물에 푹담근것과 오랜 시간 불렸다는 차이만 있거든요.
옷이 닳아져 못입는 시대는 아니니
그깟 헤짐을 걱정하며 과탄산 사용을 주저하진 않을래요.
게다가 친환경이라니 더더욱..
와이셔츠처럼 삶을수도 없는 흰옷세탁엔 탁월하다 느꼈으니까요.
때가 쏙빠진 그 희열을 아실라나요....
3. 저도
'11.2.23 11:48 AM
(121.88.xxx.65)
과탄산사용하고 세탁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옷, 수건에 빛이 났거든요.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수건에 구멍이 나더라구요.
처음 하나는 어디 걸렸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기저기 헤져서 구멍납니다.
요즘은 가끔만 사용해요.
4. 더운물
'11.2.23 2:58 PM
(121.130.xxx.154)
-
삭제된댓글
더운물로 불리는것 만으로 빨래가 훨씬 잘 됩니다.
더불어 와이셔츠 목때는 샴푸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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