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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어린새 조회수 : 293
작성일 : 2011-02-22 23:40:07
여고 때 아버지따라 동생이랑  산청 할아버지 제사 지내러 가게 됐는데..
아버지가 일부러 차를 안 타시고 산청의 어느 지역에 내려서 아버지 다니던 길 일러주시면서..
여기가 내 고향이다 하셨던 적 있거든요.
그땐 아무 감흥 없고 다리만 아파서 아버지 이해 못했는데..
요즘 ..그리 내 어릴때 자라고 놀던 고향이 그립네요.
갈려면 갈 수 있는 곳인데 그 근처에 가도 잘 가지가 않네요.
아직도 부모님이 그 곳에 계신 고향이라면 자주 가겠지만..
떠나온 고향이 있는 분들이라면..고향이 그립지요?
IP : 61.79.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향이
    '11.2.23 12:01 AM (119.70.xxx.162)

    서울이라..^^;;

  • 2. 항상
    '11.2.23 1:10 AM (118.36.xxx.146)

    그리워요.
    저 초등 2학년때 떠나 온 고향, 지금 50대에도요.
    젊었을 때 여유없었을 적엔 못가봤지만 10여년전부턴 가끔씩 가본답니다.
    지난 여름에도 들렀구요.

  • 3. 저도
    '11.2.23 2:21 AM (211.207.xxx.222)

    고향이 서울이라...
    외가는 완전 서울 토박이에...
    친가는 외국에서 서울에 정착한 터라...
    여행갔다가 서울에 들어서면 찡합니다...으흑....

  • 4. 내고향은
    '11.2.23 2:29 AM (222.251.xxx.176)

    용인 광교, 상현동일대인데 개발난리부르스라.. 산천은 간데없고, 고향마을 지명도 촌스럽다고
    새로운 아파트 입주자들이 다 갈아치자고 날리..
    옛부터 내려온 지명들 촌스럽다고.. 다 뜻이 있고 전설도 있고 한데..그런 마을에서 살아던지라
    촌스럽다고 생각된적도 없고..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뼈닭들이 몇백년동안 내려온 마을이름을 개명하려고 들지않나..
    이제는 갈곳도 없지만서도, 동네이름조차 지도에서 사라지고 있으니.. 한심스러워..

  • 5. 노른자위
    '11.2.23 4:56 AM (94.202.xxx.29)

    제 고향은 서울에서 요즘 한창 노른자위인 곳인데..
    가끔 아파트 사이를 헤치고 지나가며 여기가 밭이었고..저기는 산이었고..우리집은 여기쯤이었고..혼자 괜히 코끝이 찡해져요.ㅠㅠ

  • 6. 도심
    '11.2.23 9:10 AM (61.79.xxx.71)

    저두요..
    저도 대도시 부산 도심지가 고향이랍니다..
    많이 발전해서 더욱 좋아지고 온통 아파트 단지가 됐지만은..
    차가 도로로 달려야하니 한번 그 안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더군요.
    내 살던 집도 나그네처럼 한번 가보고 싶고..동네도 어찌 변했나..아직도 사는 고향사람은 있는가 궁금하기도 하구요..요즘은 너무 발전이 빨라서..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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