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정한건지 정말 시댁에서 자기 싫어요
추석,설,연말 이렇게만 자고 오고 싶은데 어머님은 늘 아쉬워하시네요
자고가라 여기서 자고 바로 회사 출근해라
아닐꺼면 그냥 오지마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듣는게 너무 스트레스예요
시누들도 왔다 그냥가지말고 좀 자고 가라고 말하고
어머님이 혼자계셔서 그런거라 제가 따라야한다고 이해는 되지만
현실적으로 주중엔 출퇴근에 직장일로도 고단해 죽겠는데
막상 자고 오면 너무 피곤해요 쉰것 같지도 않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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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자고오기
음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1-02-22 19:48:20
IP : 49.17.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니
'11.2.22 7:51 PM (110.14.xxx.164)잘수는 있지만 무리하게 자고 거기서 출근하라는건 ..좀 그래요
가까운 거리면 그냥 내 집이 편하지요 싫다는데 굳이 자고 가라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요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요
늦게 까지 놀다 가면 되고요 꼭
추석 설 연말엔 주무신다면서요2. .
'11.2.22 7:56 PM (116.37.xxx.204)그냥 가지마세요.
저도 이제는 그 어머님께 가까운 연배가 되어갑니다만
주중에 출근하는 사람 생각도 하셔야죠.
덜 가도록 하세요.3. 저희집
'11.2.22 10:37 PM (220.86.xxx.164)이야기인가 했어요. 싫다는데 자고가라고 붙잡는거 자식과 더 멀어지는 지름길입니다.
4. 어쩜
'11.2.23 8:25 AM (118.39.xxx.187)우리집 시어머미도 하루 달랑 있다 갈거면 아예 오지말라고 노래를 부르셨어요.
그래서인지 우리 빼고는 다른 집들은 거의 안 찾아 뵙더군요.
아주버님들만 잠깐 뵙고 가던지.
우리도 요즘은 바뻐도 한달에 한 번 정도 찾아 뵙고.
몇 년 이렇게 살다 보니 어머님은 요즘은 아무소리 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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