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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뭘하는지 시끄러워 힘드네요

윗층 조회수 : 584
작성일 : 2011-02-22 00:06:56
똑똑한 윗층이 계셔요.  

  12가 넘어도 애들은 침대에서 쇼파에서 쿵 쾅 뛰어내리고  밤늦게 짐은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고

이사와서 6개월 넘게 참다가  인터폰으로 살려달라고 밤엔 좀 조심히 해주세요. 부탁이예요

했더니,

아랫층이 윗층이 어쩌던 자기 개인프라이버시가 있는거고, 간섭할 상황은 안된데요.

그럼서  자기넨 애들은 늦게 잔다고...   헐

웃긴건 그애들과 우리애들 나이가 같고,  저와도 나이가 같아요.

그애들 초등 3학년, 1학년 이었는데도 그리뛰더니, 지금 6학년인데도 이리 시끄럽네요

말하는폼이 어찌나 당당하던지,   1년후 또 참기 힘들어 말했더니,

이젠 적응할때도 됐는데~~~~  언니처럼 타이르듯 말해주더이다.

참,,, 오랜만에 오늘은 인터폰 하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오늘 하루종일 피곤한일 있어서 자야 하는데,  안방에서 자는 신랑은 어찌 자는지

저는 잠을 못자고 이리 나와 컴터앞에라도 앉아보네요.

자꾸 참으니 병날거 같아요.    이리 남한테 피해주고 당당한  사람 참 ...대단해보여요.  ....
IP : 121.148.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윗집도
    '11.2.22 12:32 AM (116.37.xxx.138)

    지금 싸우고 울고 궁궁거리고 욕하고 걷어차고 난리났네요.. 젊은부부만 사는집인데..쫒아올라갈수도 없고 어떡하죠.. 우리집 식구들 자다가 모두 놀라 깼네요

  • 2. 원글
    '11.2.22 12:43 AM (121.148.xxx.28)

    제가 더 열받는건 그 윗층 애들이 저희 애들까지 괴롭혔어요.
    밑에 층에 이상한 년 산다고 했데요.
    그리고 애들 학교에서도 말하고... 에휴 열불이나서 ..

  • 3. 꼬맹이맘
    '11.2.22 1:01 AM (121.117.xxx.218)

    어머.. 어떻게 매번 이해해달라고 하은것도 아니고 당당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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