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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회사 안나오고 친정가서 엄마가 싸준 김밥 먹으면서 거실에서 놀고 싶어요 ㅎㅎ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1-02-21 17:25:01
이상하게 엄마표 김밥은 몇줄이든 먹을수가 있어요...
엄마가 싸준 김밥 먹으면서 햇빛보면서 거실에 이불깔고 뒹굴뒹굴하면 넘 좋을거 같아요

베란다에 붓꽃과 수선화도 피었다는데...

현실은 아침에 세수만 겨우하고 와서 일하다가 질려버린 이 근처 식당들에서 점심을 먹겠죠 ㅠㅠ

IP : 199.43.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2.21 5:30 PM (110.12.xxx.109)

    엄마가 싸준 김밥....참 그립네요
    형제중에 누구 하나 소풍가면 커다란 접시위에 가득 쌓여있던 김밥
    몇줄인지 세지도 않고 다 먹어치웠었는데 ㅎㅎ
    저도 김밥 먹고 싶어요

  • 2. ^^
    '11.2.21 5:31 PM (121.128.xxx.250)

    저도, 엄마표 김밥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나이든 딸이 엄마 부려먹는 듯 도 하지만,
    아직까진 엄마도, 사회 생활에 찌들려 헤롱대는 새끼(딸) 입에 음식(김밥) 들어가는 걸 보며
    행복해 하세요...

  • 3.
    '11.2.21 5:59 PM (222.117.xxx.34)

    일단 기본 네줄을 먹고 시작하는거죠 ㅎㅎㅎㅎㅎ
    저도 먹고 싶어요~~ 엄마김밥..

  • 4. ...
    '11.2.21 6:03 PM (175.123.xxx.78)

    우리엄마도 김밥 정말 맛나게 잘 싸셨는데.... ㅠㅜ
    이제는 김밥 좀 말아달라고 해도
    귀찮다고 사먹으래요 ㅠㅠㅠㅠㅠ
    엄마김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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