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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오늘은 또 누구한테 까였니?
언니들이 그랬잖니 니 미모는 여자한테도 안 먹히고
남자한테도 안 먹힌다고~~
그래서 이영애한테 화났쪄요? 우쭈쭈쭈~
얼른 화장품 하나 더 팔아 여드름 재생 피부과 가고
수영가서 근육키우세요~~
1. jk
'11.2.21 3:46 PM (115.138.xxx.67)님 돗자리 까셈~~~
어쩜 제 심리를 꽤뚫고계심... ㅎㅎㅎ2. ...
'11.2.21 4:00 PM (180.224.xxx.133)아. 진짜 싫다. 고정닉 달아요. 님도,. 그런 인정해 줄테니.
3. jk 이사람
'11.2.21 4:01 PM (58.234.xxx.176)내공이 장난아니예요^^
웬만한 악플에도 끄덕없다
그것보다 악플을 즐기던데요^^4. ㅋ
'11.2.21 4:04 PM (125.177.xxx.83)내공은 무슨..
한가한 백수니까 그렇죠5. 난...
'11.2.21 4:05 PM (218.37.xxx.67)jk 이사람 괜찮던데....
심지어 개포동이란 사람도 호감인... 나는 뵨태~~????
그나저나 jk님은 여자래요, 남자래요?6. 응?
'11.2.21 4:05 PM (111.118.xxx.161)원글님...
고정닉 단 사람 공격하면 이 아래로 님에게 더 악플 달릴 거다...에 오백원 겁니다.
좀 비겁한데요?7. ...
'11.2.21 4:06 PM (175.194.xxx.21)나도 뵨태......ㅋㅋ
8. ......
'11.2.21 4:07 PM (58.145.xxx.94)내공은 무슨..2222
9. 이런
'11.2.21 4:07 PM (203.142.xxx.241)게시물.. 이영애한테 과도하게 비난퍼붓는 jk라는분과 별다를게 없네요.
이런식으로 조롱하면 마음이 편하고 재밌으세요?10. JK님댓글
'11.2.21 4:12 PM (58.234.xxx.176)댓글이 많이 까칠해서그렇지 틀린말은 하나도 없던데요..뭐..
11. re
'11.2.21 4:13 PM (119.195.xxx.37)관심병 환자죠 관심받고싶어서 그냥 말해도될걸 자극적으로쓰죠
주변에 저런사람있어서 이해해요12. jk
'11.2.21 4:22 PM (115.138.xxx.67)님 이왕 돗자리 까신김에 질문하나.....
저 언제 찌질한 백수생활 면할까요? 무릎팍 도사처럼 화끈한 대답 해주세효...
그리고 덤으로 이영애뇬은 언제 저 할아버지랑 이혼할까요??? 그것도 역시 대답바람.13. jk...
'11.2.21 4:29 PM (203.130.xxx.172)넘 귀엽삼ㅋㅋ
14. 그러는
'11.2.21 4:29 PM (14.37.xxx.158)원글님은 또 오늘누구한테 까여서 jk 님에게 열폭하고 계세요?
jk님께화났쪄? 우쭈쭈쭈~~15. ㄹㄴㅇ
'11.2.21 4:40 PM (119.195.xxx.37)저런사람 특징이 막 모라해도 반응 보여주는걸 좋아해요 ㅎ
무관심과 무반응 무대응을 엄청 못견뎌합니다 딱 7살짜리 미운짓할때보면 비슷한데
까도 욕해도 반응 보여주는걸 좋아하지 무관심은 곧 죽음이에요
봐요 이런글 댓글 달리니깐 더 신나서 좋아하잔하요 저것도 하루일과인데 이해합니다
하루하는일중에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얼마나 즐겁겠어요~16. ㅎㅎ
'11.2.21 4:41 PM (222.110.xxx.85)딴지 총수 말이 맞는 것 같음
남자들은 자기보다 능력있는 수컷이 암컷(특히 자기 맘에 드는)을 차지할 때
제일 좌절한다더니
jk님하 딱 그렇게 보임 ㅋㅋ17. jk
'11.2.21 4:45 PM (115.138.xxx.67)원글님하~~ 대답 기다려효~~~~~ 빨랑 알고 싶어요....
18. ㅋㅋㅋ
'11.2.21 4:51 PM (211.217.xxx.93)jk님 아까 저 앞에서도 까이더니 여기서 또 한번.읔
그래도 끄덕없을 겁니다...19. ..
'11.2.21 4:51 PM (112.164.xxx.108)전 jk보다
jk의 어뚱한 댓글에 신나해 하면서 동조하거나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보이던걸요.
그 나물에 그밥....안쓰러워 보였어요. 한 두번이 아니죠20. 윗님
'11.2.21 5:26 PM (222.98.xxx.125)점 두개 님 밀씀에 동의해요.
그게 재미있나요? 그런거 웃으며 받아들여주면
쿨한건가요? 동조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보여요 22222 오늘 글에 단 댓글들은 그냥 악플 그 자체던데요. 이년 저년 해가며...21. ㅇ
'11.2.21 6:48 PM (58.145.xxx.94)전 jk보다
jk의 어뚱한 댓글에 신나해 하면서 동조하거나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보이던걸요.
그 나물에 그밥....안쓰러워 보였어요. 한 두번이 아니죠 33333333333322. 오늘 보니,,
'11.2.21 7:26 PM (58.148.xxx.15)jk라는 사람 진정한 백수인가 봐요..
23. ..
'11.2.21 7:46 PM (112.152.xxx.122)백수예요 그사람 ...사람들에게 저렇게 해서라도 관심받고 싶은거예요 나쁜소리던 싫은 소리던... 저런사람들 실제로보면 아주 소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말도 잘못하고 ....
pc방이랑 엄청 관련자...ㅎㅎㅎㅎ,피해의식 열등감으로 똘똘뭉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