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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포장마차 우동..정말 맛있네여..

너구리 빠이빠이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11-02-21 12:45:41
얼마전 마트갔을때 하나 더 붙여주길래 그냥 사봤는데..정말 맛있네여..
면발도 정말 쫄깃하고 국물도 시원하고..면발은 너구리처럼 그렇게 두껍지 않은데..깔끔하고 정말 쫄깃하고~~
원래 너구리 정말 좋아하는데..이제 너구리 빠이빠이에여..
IP : 116.36.xxx.17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2.21 12:49 PM (59.10.xxx.69)

    자주먹어요.....국물도 시원하고

  • 2. .
    '11.2.21 12:56 PM (121.124.xxx.126)

    앗 새로나왔나요?
    본적이 없어서요..

  • 3. 또 사서
    '11.2.21 12:57 PM (110.9.xxx.45)

    저도 얼마전에야 알게 되었어요
    국물이 얼큰하고 먹고 나서 기름기도 별로 없어서 깔끔해요
    저번에 임아트에서 1+1 행사할 때 좀 쟁여둘 걸..
    전에 간짬뽕 홀릭이었는데 요즘 밤에 날마다 포장마차..에 맥주한잔!!

  • 4. 지금
    '11.2.21 1:17 PM (125.177.xxx.149)

    G market에서 한 상자 9,900원 하고 있어서 이 글보구 가서 냉큼 샀네요. 맛있었음 좋겠어요^^

  • 5. ....
    '11.2.21 1:20 PM (112.159.xxx.178)

    글쵸? 확실히 맛있어요 ^^
    지금님 후회 안하실 꺼예요~
    면발이 쫄깃하고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아요 ~~ ~ ~

  • 6. 어젯밤
    '11.2.21 1:22 PM (125.182.xxx.136)

    임아트에서 사다논거
    한가로이 반시간 전에 먹었는데
    한박스 더 들여 놔야겠어요..
    윗님 정보 감사요..^^

  • 7. 앗!
    '11.2.21 1:31 PM (118.32.xxx.19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래서 82를 끊을수가 없어요 ㅠ_ㅠ

  • 8. ..
    '11.2.21 1:46 PM (210.222.xxx.1)

    그거 예전부터 나왔던거 아닌가요?
    아직도 나오나보네요...
    어릴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 9.
    '11.2.21 2:02 PM (58.127.xxx.106)

    삼* 알바는 아니겠죠? ㅎㅎ
    농s만 사다 먹는데..
    마트가면 한번 사봐야 겠네요

  • 10. ㅎㅎㅎ
    '11.2.21 2:08 PM (122.32.xxx.10)

    삼양이 알바까지 쓸 돈은 없을걸요.. 농심이라면 모르지만요...
    예전에 농심 직원이 82쿡 자게를 어지럽히다가 정체가 탄로나서
    한참 손발 오글거리게 한 일은 있었답니다.. ㅎㅎㅎㅎ

  • 11. 원글이
    '11.2.21 2:12 PM (116.36.xxx.177)

    ㅋㅋㅋㅋㅋㅋㅋ
    저 삼양 알바 아니에여~~~^^
    믿고 드셔보셔여~~^^진짜 맛나다니까요~~

  • 12. 정말
    '11.2.21 2:17 PM (122.34.xxx.157)

    한표 추가요
    라면 잘안먹는데 먹으면 이거만..^^

  • 13. 원츄~
    '11.2.21 2:24 PM (119.201.xxx.15)

    쟁여두고 점심때마다 혼자 한봉지씩 삶아먹어요. 육수내기용 다시마까정 다 씹어먹는다능..^^;;

  • 14. 저도 한표
    '11.2.21 2:33 PM (61.102.xxx.210)

    다른 라면은 느끼해서 못먹어요.
    요즘은 포장마차, 다른회사의 오동통 잘 먹고 있어요.(집,사무실)
    모두 국물에 밥말아 먹으면 더 맛있어요.
    라면 잘 끓인다는 소리 처음 들어봤어요. ^^

  • 15. 너굴안녕
    '11.2.21 4:13 PM (124.49.xxx.160)

    저도 점심에 끓여먹었어요.. ㅎㅎ
    라면은 너구리만 먹는데요.
    가끔 먹고나면 속도 불편하고, 먹으면서도 늘 딜레마였는데
    포장마차 우동은 괜찮네요.
    저도 한박스 쟁겨야겠어요.. ㅋㅋ

  • 16. 포차..
    '11.2.21 4:38 PM (122.128.xxx.191)

    우동 끓일때 배추잎 좀 넣구요..
    다 끓어갈때 청양고추 쫑쫑 썰어 넣으면 시원 칼칼..
    소주안주로.. 끝내줍니다..ㅎㅎㅎ

  • 17. 이거 정말 맛있어요
    '11.2.21 5:20 PM (124.53.xxx.194)

    이건 라면 스타일아니고 우동 스탈이죠?
    그다지 라면을 즐기지 않는데 연평도 포격에 뭐라도 사야할 기분에 ㅍㅍㅍ 이걸 샀어요.
    국물이 개운해요. 라면보다 연하고 뭐랄까 무넣고 다시마 넣고 끓인 듯. 좋아합니다.

    그나저나 우리 아들 주유하고 주유소에서 받아요 ㄴ라면의 ㅅ라면 두 묶음 열봉지, 원가도 제일 낮게 투입되는 그지같은 라면...어쩌케할거나...보기도 싫고만...

  • 18. 랑제
    '11.2.21 6:17 PM (125.131.xxx.188)

    제목이 넘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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