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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살 아들의 어쩐지 슬픈 발언이요..

^^ 조회수 : 642
작성일 : 2011-02-20 20:23:47
오늘 아침에 차로 이동중에 유치원생 아들이 갑자기 "저 구름 좀 보세요." 그럽니다.

하늘을 보니 길게 한줄로 생긴 구름이 있었어요. 아들 왈..

"남한과 북한을 갈라 놓은 선 같아요." ㅡㅡ;; 그 다음에는 "전쟁이 그렇게 만들었어요."ㅡㅡ;;;

아이 답지 않은 표현에 남편이랑 같이 어이 없어서 웃다가 보니 어쩐지 슬퍼지더라구요.

에이구.. 어쩌다 분단국가에 태어나서 유치원생이 저런 표현을 쓰다니..ㅡㅜ
IP : 112.149.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2.21 1:03 AM (59.12.xxx.60)

    왜 웃끼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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