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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반격 "MB, 백신접종 지시한 적 없다"
세우실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1-02-19 11:03:28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334
상황이 급박해지니 떠넘기기 시작인가요.
밀고 넘기고 난장판 벌이는 동안 국민들은?
나중에 영화로 만들면 좀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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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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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2.19 11:03 AM (112.154.xxx.62)2. ㄱ
'11.2.19 11:12 AM (115.143.xxx.154)유장관 친박이예요 장관발탁될때 부터 친박안배차원이었구요 유장관은 김포서 지역을 잘 닦아놓은 정치인인데 이번 구제역으로 모든것이 날아갈위기에 놓였으니 반격을 시작한것같네요
3. -0-
'11.2.19 11:36 AM (119.195.xxx.71)엠비 온갖 약점 다 잡고 있는 미국정보부, 미국에 잘 보여야지요.
그래서 미국소 돼지 꼭 팔아줘야합니다. 엠비는.
애초에 구제역 잡을 생각이 없던 사람이예요.
아니, 일부러 구제역 퍼뜨린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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