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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요? 둘째는 원래 키우기 수월하나요?

애 둘 이상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1-02-19 08:56:35
둘째 낳은지 두달 되어가고 있습니다.

첫째는 남들이 모두 순하다고 하는 아기였는데 정말 힘든 육아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둘째는 이상하게(?) 보는 것이 수월하네요. 첫째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전쟁이지만 둘째만 있는 낮에는 편해요.
이게 어찌된 조화일까요?

1. 아직 개월수가 안 되서 잠자는 시간이 많아서(첫째때 기억이 가물가물...) 곧 그것이(?) 닥쳐온다.
2. 순한 아기라서
3. 둘째라 육아에 단련이 되어 있어서 앞으로도 저절로 큰다.

정답이 있을까요? 기타 답변도 기다립니다. 1번만 아니길~
IP : 175.124.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둘째
    '11.2.19 9:04 AM (218.153.xxx.108)

    2번,3번이요 제 경우엔요.. 큰애랑 둘째랑 기질이 극과 극이에요 둘다 딸인데두요..
    지금도 항상 둘째에게는 고마워요 거저 키운 느낌이라..(아직 여덟살이긴하지만요)
    성격도 유하고 착하고 게다가 언니 하는거 옆에서 보면서 자라서인지 알아서 잘하고 똘똘해요

  • 2. ..
    '11.2.19 9:05 AM (59.187.xxx.234)

    1번입니다.6개월 둘째 키우고 있는데요.
    4개월정도까지는 아주 편하고 쉬웠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 3. 울둘째 2번
    '11.2.19 11:30 AM (122.35.xxx.125)

    먹을때 말곤 계속자고...조용하고...혼자서도 모빌보고 잘놀고...ㅠㅠ
    그러나 안심하실때는 아닙니다...;;;;;;;;;;
    돌전까지 존재감 없던 둘째...걷고 뛰고하면서 에너자이저;;;; 집을 다 뒤집어 엎어요
    요즘 둘째보면 드는 생각이...그때 안했던거 지금 다하는구나..생각듭니다...꾸엑 ㅠㅠ 둘째 28개월되네여 ^^;

  • 4. 전 1번
    '11.2.19 12:57 PM (211.192.xxx.54)

    이었어요. 둘째 거의 4개월까지 먹고 배부르면 놀고 그러다가 자고
    배고플때랑 기저귀 불편할때만 조금 칭얼거리고 잠투정도 거의 없었어요.
    그땐 이런녀석이면 셋도 키우겠다 했어죠. 그런데...그런데....
    4개월 무렵 뒤집기 시작하면서부터 정말 올것이 오고야 말더라구요.
    오히려 그때부터 밤중수유 더 자주하고 잠투정 장난 아니게 하고
    기타 등등등....6살된 지금 둘째때문에 하루에 몇번씩 어금니 꽉 깨무네요.

  • 5. 저두 둘째
    '11.2.19 1:11 PM (211.234.xxx.21)

    저는 첫째 너무 수월하게 키워서 둘째도 순한데 힘드네요. 제가 보기엔 님의 경우 2,3 번인거 같아요.우리 힘내요.전 아직 첫째 원 안보내고 두형제 끼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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