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문기자 하고싶어요.

국어교육 전공에 조회수 : 582
작성일 : 2011-02-17 14:24:42
국어교육 전공했고
언어에 소질이 있습니다.

서울의 메이저 신문사는 아니구요.
제가 사는 곳이 지방 중소도시이기 때문에
지역신문사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기에 화려한 경력을 요하진 않겠죠?

인구 십 오만 자그마한 동네에요.

남편의 고정적인 수입이있기 때문에
꼭 돈을 벌어야한다는 목적보다는
저도 제 소속을 갖고 싶어서요.

자아실현 소망쯤되겠네요...

신문사라면......근무 환경이나 분위기가 어떤 곳일까요?
IP : 112.164.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1.2.17 2:28 PM (112.164.xxx.108)

    참고로 나이는 서른이에요.
    신문사 기자는 정규직입사인가요?

    인맥이 미천해 물어 볼 곳이 없네요

  • 2. ㅌㄷ
    '11.2.17 2:32 PM (211.218.xxx.140)

    뭐 내봐야 알겠지만..기자는 그닥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에요. 외근 많고..술자리 많고..작은 신문사여도 말이죠. 그리고 유부녀를 선호하지 않는 직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 3. ....
    '11.2.17 2:38 PM (211.210.xxx.62)

    십오육년 전에 친구가 지방신문 기자였는데
    광고 따 오느라 고생하는거 봤어요.
    그리고... 술자리 많고 생각보다 난감한(여자로서) 상황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밖으로 다니는거 좋아하고 시간 자유롭게 써서
    딱 천직이다 하고 잘 다니다 결국 이직했어요.

  • 4. 현직기자
    '11.2.17 3:08 PM (121.133.xxx.163)

    지방지는 아니고 서울에 있는 작은 신문사다닙니다. 저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기자를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생각보다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요즘 그렇게 술 마시는 분위기도아니고요.. 유부녀를 선호하지 않는건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겠죠? 다만 지방지보다는 메이저의 지방 주재가 어떨까 싶습니다. 아직도 지방에 있는 신문사는 촌지 받는 분위기도 팽배해있고 술자리도 강요할때가 많아요. 광고 부담도 좀 일찍 오구요.

    하지만 서울쪽 신문사들은 노조나 기자협회가 지키고 있기때문에 그런 문제에 매우 민감하고 조심하는 분위기입니다. 광고도 차장급 부터 부담을 주지 어린 친구들한테는 강요하지 않아요. 저는 술 한방울 못마시고 성격도 좀 얌전하면서 소심한편인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단 월급은 그리 많지 않구요.

  • 5. 원글
    '11.2.17 3:33 PM (112.164.xxx.108)

    현직기자님.
    채용은 일 년에 한 번인가요?
    영어 공인 성적 반드시 필요한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 6. 현직기자
    '11.2.17 3:40 PM (121.133.xxx.163)

    채용은 회사마다 다 달라요. 언론고시 카페 같은데 가입하시고 매일 체크하셔야합니다. 영어성적 반드시 필요하지만 높다고 뽑히는건 아니구요. 기자시험에서 제일 중요한건 글쓰기와 면접인 듯 합니다.

  • 7. ...
    '11.2.17 4:42 PM (121.162.xxx.106)

    남편이 현재 신문사 다니는데.. 전에 공채 시험 이야기 해 준게 기억이 나네요. 시험 감독관으로 들어가서 문제지를 봤는데 일반 상식 문제도 제법 많이 출제 되었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고 합니다. 일반 상식 부분도 좀 많이 공부하시구요, 위에 현직 기자님 말씀대로 노조와 기자협회가 있기에 괜찮아요. 그리고 지방지보다 메이져 지방 주재가 더 나을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202 관세사라는 직업 힘든가요? 2 .. 2011/02/17 849
619201 싸인 7 드라마 2011/02/17 978
619200 연말정산환급분 받으셨나요? 8 돈없어요.진.. 2011/02/17 1,672
619199 어린이집에서 아이 낮잠 재우고 데려오는게 나을까요? 5 고민맘 2011/02/17 480
619198 급질)17개월이면 신발사이즈가 어찌되나요? 3 신발사쥬 2011/02/17 307
619197 야채스프와 녹즙 6 ... 2011/02/17 570
619196 김장김치에 국물이 없어요.. 4 왜그럴까요?.. 2011/02/17 674
619195 얼굴이 겨울이면 건성이라 그런지 너무 당기는데요 3 땡길땐 2011/02/17 516
619194 태권도는 몇살부터 몇년간 보내는게 좋을까요? 8 태권도교육얘.. 2011/02/17 1,746
619193 현@차 연구실에서 종사하는 분 계신가요? 4 정보부탁드려.. 2011/02/17 415
619192 다운 받은 드라마를 메일로 전송하고 싶습니다. 6 이수만 2011/02/17 458
619191 어제밤 오목교아래 안양천에서 불놀이. 3 멤버 2011/02/17 375
619190 신문기자 하고싶어요. 7 국어교육 전.. 2011/02/17 582
619189 두려운 봄 .../ 글고 정운천 이 넘도 그 대열에... 2 저녁숲 2011/02/17 231
619188 부천에 중동 상동 전세가 얼나마하나요 4 부천 2011/02/17 755
619187 스승님이 내치십니다.......... 3 철없던 제자.. 2011/02/17 840
619186 자동차 중고차 딜러 직업으로 어떤가요? 자동차 2011/02/17 155
619185 생활비 얼마씩들 쓰시나요? 4 생활비 2011/02/17 1,430
619184 주식 많이 떨어지네요 11 개미 2011/02/17 2,612
619183 펀드 추천해주세여 4 추천 2011/02/17 754
619182 침출수가 퇴비로 활용??ㅋㅋ 2 쐬주반병 2011/02/17 284
619181 부산쪽에 아파트를 구입해두고 싶은데... 무엇이 좋은 선택일까요? 3 자유 2011/02/17 555
619180 거위털 파카 탈수 어떻게 할까요? 1 약탈수 강탈.. 2011/02/17 209
619179 곽노현 교육감님.. 그새 너무 팍삭 늙으신듯... 4 사진보고깜놀.. 2011/02/17 793
619178 부산2상호저축은행...아... 내돈... 7 ..... 2011/02/17 1,524
619177 저 정말 까칠한것 같아요 1 nn 2011/02/17 343
619176 아들에게서 핸드폰을 뺏는 것이 나을까요? 1 아.놔 2011/02/17 317
619175 구제역 대란 - 전 정부 경험ㆍ제도 무시한 대가 1 참맛 2011/02/17 255
619174 부패해 팽창한 구제역 살처분 돼지, 매몰지 밖으로 나와 7 세우실 2011/02/17 612
619173 한번클릭에 백원씩 기부가 되네요.... 3 우슬초 2011/02/17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