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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드...공구그릇
집만 있었어도 아이가 하나만 있어도
내 월급이 남편정도만 되어도..지르련만...;;;어흑
1. ㅎㅎ
'11.2.17 1:06 AM (119.201.xxx.63)그가격이라 다행이던데요. 쉽게 포기가 되어서...
공구가가 궁금해서 어제 12시 땡부터 기다렸는데... ^^
저게 파라드 구나!~ 하죠뭐2. ..
'11.2.17 1:21 AM (121.135.xxx.123)몇년전 한번 쓸고 지나간 카라에 줄만 친 거 같아 맘편히 패스했어요.
3. 에이
'11.2.17 1:23 AM (112.170.xxx.186)하나도 안이뻐요. 사지 마세요 ㅎㅎ
4. **
'11.2.17 1:37 AM (121.167.xxx.239)세상에 그릇 가격이...덜덜..
마음편히 쓰지는 못하겠네요.
설거지할때도 경건한 마음으로...5. .
'11.2.17 1:54 AM (112.170.xxx.64)값을 떠나 별로 오래 정이 갈 그릇은 아닌 것 같아요. 저런 모양이 쓰기엔 좀 난해하죠.
6. 아직레벨이안됨.
'11.2.17 2:07 AM (180.224.xxx.133)...회원 레벨은 높은데, 그릇 안목 레벨은....그 수준이 못된다는. ^^
7. 에이
'11.2.17 4:12 AM (112.170.xxx.186)헐.. 가격 지금봤어요............
무슨 가격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차라리 도자기 체험 이런대가서 제가 직접 그리겠어요 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많이 웃어서.. ㅎㅎㅎㅎ8. .
'11.2.17 7:25 AM (125.139.xxx.209)너무 심하지요? 저도 공구 기다리다가 사악한 가격에 마음이 일시에 접어지더군요
9. 전
'11.2.17 9:05 AM (61.73.xxx.156)혜경샘이 그릇 가격 사악하다는 말씀에 일단 미리 마음 접었삼.ㅠ.ㅜ
작고 이쁜 볼이 몇 개 필요했는데 가격보고선 미련없이 무시되더라구요. ^^;10. 11
'11.2.17 10:06 AM (116.120.xxx.75)원래 이가격정도 하는건가요?
아니면 우리나라가격만 사악한가요?
외국그릇 옷.....다른나라에비해서 정말 너무 비싸게 팔아요11. 1
'11.2.17 10:31 AM (61.74.xxx.86)그 그릇 저는 하나도 안 이쁘더군요..
사진하고 실제하고 다른가요?..
모양도 별로고요.전혀 고급스럽게 보이지도 않고...12. 고급
'11.2.17 10:55 AM (121.148.xxx.11)고급그릇도 아닌데 가격은 놀라라~
차라리 더보태더래도 고급식기로 선택하겠어요13. ...
'11.2.17 1:17 PM (119.207.xxx.222)집있고 아이하나,월급쟁이남편둔 저도 못사요.
저 그릇사고싶지만.. 빚이많아서 그릇에 감히 그돈못써요.ㅠㅠ14. .
'11.2.17 2:08 PM (116.37.xxx.204)실제로 봤는데 이쁘던걸요.
제 눈에는요. 돈이 없어 못샀어요.
다른 라인도 예뻐요.
사진이랑 다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