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왠만큼 사는 엄마들..무상급식 반대하는 이유는 뭔가요??
초딩들 밥을 꽁짜로 준다는데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의 이유가 뭔가요?
그것도 왠만큼 잘사는 엄마가..세금을 더 내야할까 걱정하는 건가요?
우리나라는 잘사는 사람보다 못사는 사람이 더 많은 나라인지라 무상급식은 좋은 생각인데
82엄마들 중 반대하는 사람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1. 세금내기섫어
'11.2.17 12:07 AM (122.37.xxx.51)서 아닐까요
할배님들 지하철공짜철회한다그러면 들고일어나시면서
무상급식엔 기를 쓰고 반대하시더라구요2. 제가듣기로는
'11.2.17 12:09 AM (175.117.xxx.74)어느정도가 잘 사는지 모르겠지만
배우자가 s전자 다니시는분이나 의사이신분들이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자기들은 무상급식 반대한다네요.
급식의 질이 떨어질까봐서요.
지금은 돈내고 급식하는데도
급식실가보면 엉망(?)인데
급식비 안내면 그나마 항의도 할 수 없을거라고요.
급식비 안내면 공짜로 먹는건가요?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먹이는 건데, 라고 해도
그건 이론적인 것이지 현장인 학교에서는 아무래도 그게 힘들거라구요.
말이 안통해요. 아휴...3. 의무급식비가
'11.2.17 12:24 AM (220.75.xxx.180)서울시 예산의 1%안되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30년전만 해도 국민학교,중학교다 교육비(육성회비) 냈었어요
이게 의무교육으로 자연스레 없어졌듯이
의무급식으로 충분히 추진할 능력이 되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저번대선때 한명숙씨의 공략이었는데 괜히 반대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지금 의무교육하는 곳이 과천시 그리고 경기도 몇군대인데 그곳은 오래전부터 지방자치단체장들
한나라당일때 실시가 되었던곳이거든요
깊게 하나하난 짚어보면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 괜히 언론에의해 무관심한 국민들이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ebs에 e지식채널에서도 살짝 방영이 되었는데 한번쯤 깊게 알아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Name Memo4. 제가
'11.2.17 12:34 AM (175.116.xxx.77)듣기로는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애들둘 한 5년정도 급식위원회를 했습니다..
무상급식으로 인한 질저하는 불보듯 뻔한일이고
더는 항의조차 불가능 해질듯 하여 걱정이 무지 됩니다5. 윗님
'11.2.17 12:41 AM (220.75.xxx.180)지금 의무급식하는 곳 특히 과천 음식 잘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급식하는 곳 그대로해서
돈만 학생이 아닌 시에서 부담하면 됩니다.6. 후리지아향기
'11.2.17 12:56 AM (222.101.xxx.26)왜 의무급식을 무료라고 생각하시나요?
무료가 아니라 우리가낸 세금을 급식으로 돌려주는 거잖아요.
제가님 걱정데로라면 중등의무교육도 질저하가 되었겠네요?7. 아니요
'11.2.17 1:29 AM (220.85.xxx.76)전, 당장 급식비 내지 않아도 되어서 기쁘지만,
그래도. 무상급식 반대자입니다.
충분히 낼 수 있는 사람들, 학교에 1원도 내지 않게 하고 1인당 기백만원씩 하는 고액과외 하면서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는데, 왜 그렇게 무상급식이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걷을 수 있는 돈 걷어서 어려운 학생들 지원에 더 많이 돌아갔으면 합니다.8. 수급자
'11.2.17 1:37 AM (112.164.xxx.120)아이들이 눈치 안보고 먹을수 있어서 좋다구요
글쎄요
수급자의 유일한 혜택이 그런거 였을지도 모르지요
그나마
밥은 눈치 안보고 먹는다.
다른거는요, 어차피 모든게 다 눈치볼일 태산입니다.
차라리 그런아이들 공부를 할수 있게 해주었음 좋겠어요
점점더 복지는 줄어든다지요
국민전체가 받을 복지는 늘어나고
정말 힘든 사람들 복지는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받던 복지 혜택이 전부다 받는다면 이득이라고 생각할까요.
아니요
오히려 더 위축될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 우리아이 유치원 다닐때 옆에엄마 유치원비 혜택받앗다고 자랑하면서 그돈으로 학원을 알아보대요
우리는 유치원비 혜택을 못받아서 겨우 유치원 보내는게 다구요
정말 힘든애들은 물론 무료였겠지요
우리가 못보낸 학원 그애들은 말해 무엇이겠어요
그엄마는 들어나지 않은 소득이 많은 집이었답니다.
그래서 속으로 그랬지요
누구를 위한 무료혜택인가 하구요9. 동영상을
'11.2.17 2:13 AM (220.75.xxx.180)참고해 보세요
http://home.ebs.co.kr/reViewLink.jsp?command=vod&client_id=jisike&menu_seq=1&...
그리고 이정부 임기내에 부자감세가 65조원입니다(내일신문참조)10. 대한민국당원
'11.2.17 2:15 AM (211.203.xxx.224)덕을 보는 와중에도 불만이 있다고 말쓰하시는 분이 계시네~ 의외네!
딴나라당?의원은 아니고 ㅋㅋㅋ''
아주 개같은 인간들이 사람 행세하니 사람 대접 받기 힘들다고ㅎㅎㅎ 나야 상관은 없는데, 사람 같지 않은 인간들이 사람처럼 행세하는 걸 보면 역겨워 ^^11. 또왔네
'11.2.17 2:38 AM (124.55.xxx.133)무상급식 반대하면 무조건 한나라당 의원이라 몰아붙이는 건 무슨 경우인지.,.
그리고 덕을 본다는데 위에서 반대하는 사람들 논리는 충분히 그 정도 금액은 낼 수 있는 사람은 내고 차라리 질적으로 보장을 받겠다는 것이고 여력이 안되는 사람은 나라에서 무상으로 질적 수준이 보장된 급식을 먹으면 된다는 것이요.
글고 차라리 당신처럼 고정 닉넴으로 활동하니 정체는 분명한거 같은데 다짜고짜 반말에 욕지꺼리는 여전하네,...
내참 그렇게 얘기하면 똑같은 말투로 대응해주면 어느 쪽 알바인지 분명한거 같은데 불행하게도 댁같은 알바들땜에 그쪽의 수준을 알 수 있어 아주 다행인듯..12. 근데
'11.2.17 3:20 AM (121.162.xxx.218)근데 제 주변에 무상급식 반대하는 사람들이 전부 한나라당 지지자들 많구요. 그 이유란게 극도의 이기주의적 발상이란 것 맞아요. 철저하게 자기밖에 몰라요. 내 손해라는거죠. 내세금, 내아이, 부자들에게도 밥먹이는 것...정말 딱 고정도의 생각밖에 못하나 싶어 안타까와요.
13. 아니
'11.2.17 5:46 AM (99.3.xxx.198)무상급식을 한다해도 우리 세금으로 하는 것인데, 부실할 때는 항의를 해야지, 왜 못 한답니까?
급식에 돈을 내지 않는다는게 법으로 정해지면, 누구나 질적인 문제에 항의 할 수 있어요
급식위원하셨다는 분,
부자집 아이들도 먹는게 급식이면 질적인 문제는 오히려 더 빨리 개선이 되리라고 보는데요14. 찬성함
'11.2.17 8:47 AM (175.195.xxx.19)무상급식 찬성하는 1인이고, 저 위에 제가듣기로 님이 언급하신 부류의 사람 중 한 종류인데요. 남편이나 저나 무상급식에 대찬성입니다. 왜냐구요? 우리 애가 먹는 급식의 질, 좋으면 저도 기쁘지만. . .. 그 아이가 돈이 없어 급식을 못 먹고 점심시간에 나도는 아이들이 같은 반에 버젓이 있는데도, 자기가 먹는 밥의 품질 타령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건 반대하기 때문이지요. 밥도 못 먹고 있는 급우가 있는데. . . . 사춘기때 그런 경험으로 자라는 건 너무나 큰 상처입니다.
15. 흠....
'11.2.17 9:09 AM (211.210.xxx.30)얼마전에 아침 라디오 방송에 잠깐 나왔던 적이 있었어요.
저는 찬성쪽이였는데 찬성하는 국회의원이 나와서 말을 하더라구요.
급식으로 인한 예산은 어디서 가져오느냐 했더니
지금까지 누락되었던 부분에 세금을 더 걷겠다
그곳이 어디냐했더니
보험이나 저축에 대한 이자소득을 종합과세 하겠다... 뭐 그런 부분이였어요.
저희집앞 도로는 삼년 사이에 인도를 세번이나 다시 새로 놓았구요
집앞 개천에는 분수를 해마다 새로 설치하고 필요 없는 다리도 중간에 크게 놓았거든요.
길거리 조경도 나무를 뽑았다 심었다 아주 난리고요.
어쨋든 그런 낭비가 있는 곳에서 예산을 줄일 생각은 안하고
서민들이 많이 하는 보험이니 저축에 대해 세금을 더 걷겠다.
이런 생각이 좋아 보이지 않았어요.
결국 입으로 자기에게 공은 다 돌아오게 하고
그에대한 세금은 별 재주없고 오로지 먹고 살기에 바쁜 사람들에게 물리겠다는 심보더라구요.
무상급식을 하는건 찬성이지만
그 세원을 마련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냥 국민이 원한다...는 일관된 말로 슬쩍 추진하기 보다는
공개해서 세원 마련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복잡하네요.16. 의견
'11.2.17 9:26 AM (61.79.xxx.71)저도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학교에 급식사고도 있었지만, 돈내고 먹는대도 그런데 무상급식되면 제대로 급식이 되겠나 하는 우려가 듭니다. 그리고 가난한 동네에서 봉사하는 단체에서 모두 반대하고 있던데요.
부잣집애들까지 걷어먹일 급식비를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에게 더 돌릴 수있도록 해주고 하위50%든 어느선까지 끊어서 점차적으로 하는게 어떠냐는 의견도 있더군요.
교복 공동구매처럼 급식도 원하는 유무로 나눠서 시행하는게 어떨까 싶네요.17. 전
'11.2.17 9:44 AM (58.125.xxx.82)이것을 의무교육의 연장선에서 의무급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출발이 비교적 다르지 않기를 바라며
그것이 먹는것으로 상처받기를 바라지도 않고
불필요한 예산을 철저히 가려내어 교육비로 돌리고(교육세를 교육세로만 써도 충분할듯)
급식의 질저하를 철저히 차단해야죠.18. ,,,
'11.2.17 10:26 AM (124.50.xxx.98)근데 무상급식하면 질이 떨어질거라고 하는거 확실한가요?
부실급식때문에 오르락거리는 학교들 거의 외부업체선정과정에서 교장들 뒷돈받은거 메꾸고 시설비빼느라고 부실재료며 위생관리가 떨어지다고 알고있는데요, 전 오히려 정부단체서 일괄적으로 관리하는게 오히려 질이 더 좋아지지않을까 기대해보는데요....19. 저도...
'11.2.17 10:42 AM (183.99.xxx.254)의무교육이의 연장선에서 당연 의무급식으로 보는 사람이구요...
작년 작은아이 의무급식이였지만 전과 다르지 않고 맛있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점심 한끼의 질이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단 아이들 모두 맘 편히 점심
해결하는게 더 중요하단 생각입니다.20. 눈사람
'11.2.17 10:48 AM (211.178.xxx.92)무상급식 반대하시는 분은
무상교육이 더 자기 아이에게 나쁘다고 해야하지 않나요?
무상급식의 질 저하 논리리면 무상교육의 질 저하는 어떻게 보시길래
먹는것 보다 아이들의 교육이 더 중요하잖아요.
의무교육에 다른 의무급식이라 이해하는것이 맞을듯해요.21. 문제는 돈
'11.2.17 1:37 PM (110.10.xxx.127)공짜 싫어하는사람 없습니다.
공짜로 아이 밥 먹여준다는데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문제는 정해져있는 예산을 여기에 모두 밀어넣으면,
저소득층에 더 쓸수있는 예산은 줄어들게 자명합니다
아침 신문에 보니, 교육청예산을 여기에 소모한관계로 원어민교사를 더 채용하지못한다고..
급식비 낼수있는 계층은 내고,내기 힘든 계층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게 참복지입니다22. 솔직히
'11.2.17 1:55 PM (114.203.xxx.33)저는 그 일 자체가 이렇게 사회적 이슈가 되어야할 정도의
중요성을 가진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제가 의견을 정할만큼 정확히
재원마련이나 급식체계에 대해 알지 못해서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 어머니들 모임에 나갔는데,
그 얘기가 화제에 올라서,
대부분의 분들이 반대를 많이 하셨어요.
그 분들의 말씀은,
이 동네는, 특히 우리 학교는 급식비 걱정하거나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그 돈을 받아서,
차라리 아이들 교육환경- 교실안 TV나 화장실 개선, 냉난방
같은거에 좀 투자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무료급식에 드는 재원이 어차피 교육비 예산으로 뭉뚱그려진다면,
더 사정이 악화되지 않겠나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일리가 있었는데,
말씀드렸다시피 그 사정을 알지 못하니
공감도 부정도 못하고 그냥 왔고, 아직 그렇습니다.
이 얘기가 아닌 이유를 확실하게 아시는 분 말씀해주세요.23. 댓글중에
'11.2.17 2:01 PM (220.75.xxx.180)동영상 참고해 보실래요
24. 저도
'11.2.17 4:48 PM (114.200.xxx.38)무상급식 너무 싫어요....
급식의 질이 떨어질게 불보듯 뻔한데.....
돈주고 어느정도 질이 보장되는 밥을 내자식에게 먹이고 싶은게 어미 맘 아닌가요??
정말 내돈주고 질이 좋은 점심 먹이고 싶어요.......
무상급식 .....정말 안했음 좋겠어요25. ..
'11.2.17 4:50 PM (110.9.xxx.144)권력자들이 원하는 게 바로 이런 모습인가 봅니다...
의무급식을 하면 급식의 질이 떨어져서 싫다..
어차피 차별있는 세상이니 굳이 급식에서만 평등하다고 이 세상 차별이 없어지냐..
햐,,정말 루저의 전형이네요..그렇게 생각하면 평생 그렇게 살게 됩니다..
의무급식은 혜택이 아닙니다..세금을 내는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권리이지요..공짜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왜 급식의 질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가요??
내 아이가 학교에서 점심 한끼 먹을 때조차도 차별을 느끼고 빈부차에 좌절하는 것이 진정 옳습니까!!
부자들이 의무급식을 싫어하는 것은,,의무급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복지로 혜택받는 범위가 넓어질수록 사람들은 복지에 더 목말라 할테고,,
그렇게 되면 결국 중산층, 서민보다는 부자인 자신들 주머니에서 더 많은 돈이 빠져나갈 것이라는 걸 이미 알기 때문이지요..
그 흐름에 동참하시려는 분들을 보니 참 갑갑합니다....26. ..
'11.2.17 4:55 PM (110.9.xxx.144)5세 훈이가 이런 분들을 믿고 디자인서울을 밀어부치나 봅니다..
의무급식을 안하고 아이 학교 시설 개선이나 기자재를 늘리자니요..그런 소극적이고 근시안적인 태도가 이 나라의 변화를 막습니다.
의무급식을 하든 안하든! 아니 의무급식도 하고 학교 시설도 개선해야지요!!
제발 급식비 아껴 tv사주세요~가 아니라,,교육재정을 늘려라!!하고 통크게 요구해야 하는 것이 학부모의 참된 자세 아닐까요..왜 권력자들의 장단에 맞춰 춤추고 있는지...왜 학부모가 급식과 시설개선비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만은 없으신가요???
이집트 보시고 시민의 힘이,,국민의 끈질긴 요구가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한 번 느껴보심이 어떨지요..27. ..
'11.2.17 4:57 PM (110.9.xxx.144)결국 부자들이 원하는 것은 지금처럼 극소수 빈민층들에게만 적선하듯 폭 좁은 복지를 제공하고,
혜택받은 소수가 그저 나랏님의 은공에 감사하며 엎드려 절하기를 바라는 것이랍니다..28. 씁쓸..
'11.2.17 5:02 PM (110.10.xxx.127)복지는 부자의 손에서가 아닌,중산층,서민의 호주머니에서 나간다는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부자는 아주 잘 빠져나가지요..부자는 영리하니까요..그래서 부자..
지금도 부자들은 이 이슈에대하여 아무런관심도 없습니다.
보세요 중산층과서민인 저희끼리 난상토론이죠 넓게보면 씁쓸합니다,,29. 솔직히
'11.2.17 6:48 PM (114.203.xxx.33)..님 그런 이상적이고 꿈같은 얘기는 저도 참 하고 싶긴 하지만요.
현실적으로 지금 상황이,
급식과 시설개선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시설개선 대신 무상급식이라는게 아니냐 하는게 문제라는 거죠.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필요한 사안이냐를 말하는 겁니다.30. 우리도 반대
'11.2.17 11:48 PM (222.106.xxx.184)영등포구 초등선생님인 저희 형님도 급식 질 떨어진다고 걱정, 반대입니다. 본인 아들 6/4 학년.. 울 형님 부자는 아니지만 학교사정 싹 아는 중견교사로서 무상급식 정말 싫답니다.
시설 고칠돈 마니 삭감됐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