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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에서 심벌즈 연주하는분은...
보다가 궁금했던건데... 뒤에서 심벌즈 연주하시거나 징 처럼 걸려 있는 큰 북 같은거 가끔씩 연주하는 분들은 그걸 전공하신건 아니겠죠?
심벌즈나 북은 아주 가끔 나오는데... 계속 서서 기다리는거 보니.. 저분은 저걸 전공한건 아닌텐데.. 본인악기 하고싶겠다 생각도 들고..
아님 저게 전공인가 싶기도 하구요.
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나저나 평일 저녁이었는데 문화생활 하시는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전 몇년만에 간건데 예술의 전당 로비가 꽉차고.. 잘 보고 오긴 했는데 맘은 좀 싱숭생숭했어요^^
1. 실은
'11.2.16 4:50 PM (125.186.xxx.11)저도 궁금했어요.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2. .....
'11.2.16 4:51 PM (221.139.xxx.248)저도..궁금했어요....
3. ㅁ
'11.2.16 4:52 PM (180.64.xxx.89)저도 궁금했어요 ^^ 북같은 것이나 그런 악기 연주 하는 분들은 어지 생계를 꾸려 가나 궁금ㅎㅎ 다른분들은 레슨도 많이 하잖아요
4. ..
'11.2.16 4:55 PM (203.241.xxx.42)저도 궁금하긴 했는데..
그냥 연주하는거 보니까 팀파니 연주자나 다른 타악기(?) 연주자가 하는게 아닐까 생각했어요.5. ..
'11.2.16 4:55 PM (1.225.xxx.81)타악기 주자들은 타악기 여러개를 다 함께 합니다.
심벌즈도 하고, 북도 치고, 팀파니, 마림바 (실로폰같이 생겼는데 나무로 만들었고 사이즈 큰거 있어요. 보시면 알것임) 연주도 하고..6. ..
'11.2.16 4:55 PM (116.37.xxx.209)음대에 타악기 전공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7. ..
'11.2.16 4:56 PM (61.80.xxx.38)저도 예전에 비올라전공하신 이모와 함께 음악회를 갔을때 궁금하더라구요.
피아노나 기타 뒤쪽의 다른 악기들(공연날 연주하기에 많이 바쁘지않은) 연주하는 사람들이 공연때마다 돌아가면서 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8. ..
'11.2.16 4:58 PM (1.225.xxx.81)음대에 타악기 전공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도 레슨 많이 합니다.9. ㅁ
'11.2.16 5:02 PM (180.64.xxx.89)그렇군요 ㅎㅎ
10. 타악기
'11.2.16 5:05 PM (122.34.xxx.39)ㅎㅎ 심벌즈를 전공하는게 아니구요, 그분들은 타악기를 전공하신 분들입니다.
타악기에는 심벌즈나 북처럼 쉬운 악기만 있는게 아니라, 팀파니(이것도 단순한 북아니에요. 음정도 있고..테크닉이 많이 필요), 마림바(이건 실로폰같은 나무로 된 큰거-즉 리듬,음계 다알아야 돼요.피아노좀 칠줄 알아야 좋죠) 등등의 리듬악기와 선율악기(타악기중)를 다 할줄 아는 사람을 대학에서 뽑지요.
그리고 원래 타악기는 음대에서 한두명 밖에 뽑지 않아서...생각보다 들어가기 쉽지 않구요. 전공하고 나면 주로 오케스트라 활동 하거나, 또는 더 공부해서 대학에 남거나...다른 악기 전공한 사람들과 비슷한 행보를 걷지요.
오케스트라에 타악기 주자는 꼭 필요하기때문에 전공하신분들 오케스트라 생활하면서 연주도 하고, 레슨도 하고...또는 대학에 강의도 하고 그렇게 생활하세요.
곡에 따라 심벌즈 한두번만 치는 경우도 있고, 팀파니 같은 악기로 계속 연주해야하는 곡도 있고 그렇지요.
결코 쉬운 악기 아니구요, 리듬감 굉장히 있어야 하고, 쉬고 있을때도 쉬는게 아니에요..자기 들어갈 곡에 정확히 들어가기 위해서 내내 음악에 같이 맘으로 연주하고 있어야 하지요.
전 타악기 전공은 아니지만, 부전공으로 타악기를 해본적 있었는데...악기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 생각보다 무지 어려웠어요. 리듬도 어렵고..^^ 그래도 굉장히 재밌더라구요~11. 별게다 궁금
'11.2.16 5:06 PM (175.210.xxx.34)오호.. 타악기 전공하신분이 다하시는 거군요. 궁금증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12. 저도
'11.2.16 5:10 PM (121.160.xxx.196)궁금해서 연주때 유심히 본 적 있었어요.
아주 바쁘시더라구요. 이 악기 하고 얼른 저 악기로 하시고요.
친척분 아드님이 타악기 전공이라고 해서 제가 무지 걱정했었거든요.13. ....
'11.2.16 5:11 PM (221.139.xxx.248)정말 황당한 질문이지만...
저는 제가 학교 다닐때 어떤 친구한테 이런 이야기 들은적 있거든요..
하프의 경우에.. 워낙 악기가 비싸서 하프 악기만 있으면 그냥 대학 갈 수 있다고...
그 친구가 막 열심히 이야길 해 준적이 있었어요...(한 10년 전이예요..)
근데 이거.. 근거 없는 이야기 겠죠?14. ㅎㅎ
'11.2.16 5:25 PM (59.12.xxx.60)옛날에야 하프가 비싸서 그랬죠
가끔 하프낀 곡 연주할때 필요한데 한국에는 하프 가진 사람이 없으니
도레미파솔라시도만 할 줄 알면 됐었다고 하는데
도레미파솔라시도도 페달밟고 줄 어떻게 하고 등등
쉬운 것만은 아니래요
요즘엔 예고에도 갖고 들어오는 친구 있을 정도로 경제력이 있어지니...
곡은 하나씩 해서 대학갑니다.
그런데 뽑는 학교가 적고, 나와서도 하프쓰는 곡이 별로 없어서.
레슨하기도 그렇고 이동문제도 그렇고...(트럭필요)
돈이 많이 들겠죠15. ...
'11.2.16 5:26 PM (14.43.xxx.97)사실 저도 심벌즈 전공이 있나 궁금했었어요.. ^^ 다들 궁금한 내용은 비슷한 것 같아요.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어요~
16. 하프
'11.2.16 5:29 PM (218.238.xxx.226)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하프가격도 가격이지만, 하프가 일반인이 운반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하프만 따로 운반해주는 전속 아저씨들(악기만 취급하는 기사라고 해야하나)이 있다고 들었어요, 이 돈도 만만찮다는..그래서 희귀악기 하는 사람들 부자구나 했네요.
17. ss
'11.2.16 5:42 PM (175.221.xxx.239)타악기전공은 거의 모든 타악기를 다 다루고요. 시험도 마림바랑 우리가 작은 북이라고 부르는 스네어부터 마림바에 세트드럼도 준비하시던데요. 심벌즈도 우리가 생각하듯 그냥 때린다고 되는게아니라 방법이 다양하더라고요. 그냥 캐스터네츠같는것도 그분들이 치는건 다르더라는.
18. 역시82
'11.2.16 6:45 PM (175.112.xxx.228)저도 궁금했어요.
대학에서 4년동안 심벌즈만 치고 팀파니만 두들기진 않을건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이번에 궁금증해결했어요.
역시 82쿡입니다.19. ㅎ
'11.2.16 6:52 PM (121.166.xxx.188)저도 그게 궁금했었어요,,전 심벌즈가 아니라 트라이앵글 치는 사람을 봐서 ㅎ
타악기는 이것저것 다 하더라구요,,20. ....
'11.2.16 7:23 PM (115.137.xxx.54)전 작곡전공인데요~대학시절 오케스트라 연습하다가 (우리과는 합창) 타악기하는 선배가 결석해서 트라이앵글 잠깐 나오는거 연주 대타로 했었는데 완전 어려워요...박자 맞추려고 계속 긴장하고....혼자 나오는부분이라 틀려도 확 티나구여...암튼 식은땀 줄줄......그담부턴 타악기 연주자들 다시 봐여....^^
21. 친구가
'11.2.16 9:55 PM (86.30.xxx.29)하프 하는데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그거예요. 하프는 악기만 있으면 대학간다고 ㅎㅎ
하는 사람도 적지만 뽑는 곳도 그만큼 적어서 나름 경쟁이 치열하다네요.
전 볼 때마다 진화가 덜 된 악기라는 생각이...줄 맞추기도 힘들고 연주하기도 까다롭더군요.22. 우왕
'11.2.20 1:02 AM (125.143.xxx.112)교향곡에서 타악기의 등장 횟수가 적은 만큼 그 두드러짐이나 역할성? 같은 것이 크답니다. 팀파니의 경우는 정말 곡 분위기를 아예 다르게 만들기도 해요. 그리고, 현대곡 같은 경우는 타악기 등장하는 일이 고전곡에 비해 더 많은데...이거 진짜 어렵더라고요 ㅋㅋㅋ 타악기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으시면 현대 작곡가 연주회 골라 가보셔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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