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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기계공학과 어떤가요

미련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11-02-16 16:43:35
아이가 이번에 입학할 학교입니다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가 아니라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남편은 지금 현재 학교 인지도는 좀 낮은 편이지만
H사에서 적극 지원해주는 과이니 앞으로는 더 좋아질 것이고
취직을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이었다라는데

저랑 아이는 반수를 생각하고 있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IP : 175.119.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정히
    '11.2.16 4:49 PM (119.207.xxx.8)

    말씀드려서
    h사에서 지원해준 것은 수십년 전부터인데도
    아직 인지도가 그모양이니
    그것에 기대는 안하심이 좋을 듯하구요.
    아이가 열심히 노력할 아이면
    반수 하심이 좋을듯해요.
    그냥 뭐 지방대의 그럭저럭한 과이지요.

  • 2. .
    '11.2.16 4:50 PM (116.37.xxx.204)

    다른 건 모르고 , 왠만한 아이 반수 어려워요.
    많이 어렵습니다. 재수하는 게 낫지, 반수 성공자를 보긴 정말 드물어요.

  • 3. 성적이
    '11.2.16 5:07 PM (119.64.xxx.109)

    성적이 아까울 만큼,좋은 성적으로 울산대 기계공학과에 가는거라면 진학을 권합니다.
    밀어준다...는게 별거 아니기는 해도....그 지역에 연고있는 기업과 거점국립대나 연고있는 대학의 교수들은 다 프로젝트 하거든요.한 두 명 정도는 추천으로 넣을 수 있어요.서울권 대학학생들이 워낙 오려고하지않고,왔다가 튀는 바람에 근거지 학생들을 몇명 확보하고 싶어하기는 해요.

    문제는 그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정도의 자질을 갖춘 학생들이 요즘 지방대학에 오지않아서,책임지고 추천할 만한 학생이 없어서 못보냅니다.
    좋은 영어 성적과 좋은 성격(원만한 대인관계와 리더십,충성심)에 가정환경(부모님이 조직생활 하신 케이스-자영업/농업 하신 분들은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잘 모르셔서) 삼박자가 갖춰진 아이가 정말 드물어서요.

  • 4. ..
    '11.2.16 6:04 PM (221.152.xxx.175)

    울산에는 대기업이 많아요 지방근무꺼리는 사람이 많기때문에.그 과에서도 케바케겠지만.대기업취직이 잘되요 다른 지잡대출신은 별로 없는데...울산대출신은 많아요(자동차도 중공업 정유회사도...그외 잡다구리한 대기업많아요..공장이기는 하지만,,,,,)
    그런데....중공업에서....지원 그런거는 별로 없는 걸로 알고있어요

  • 5. 원글이
    '11.2.16 8:31 PM (118.216.xxx.44)

    남편도 위의 두 분과 같은 얘기를 한답니다
    본인이 H사에 근무하거든요
    요즘 울산대 조선 기계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하면서요
    저랑 아이는 한번 더 도전해서 원래 목표였던 부산대 기계공에 지원해 보고 싶어하는데
    쓸데없는 짓일까요
    어차피 지방대인데 거기가 거기일까요

  • 6. 아이가 원한다면
    '11.2.17 2:06 AM (116.33.xxx.59)

    아이가 하고 싶다면 하게 하세요. 울산대보다는 그래도 부산대가 낫죠.
    아님 더 좋은 대학으로..

  • 7.
    '11.2.17 1:01 PM (124.54.xxx.18)

    자기가 하기 나름 아닐까요.
    제 친구들이랑 한다리 걸러 지인들 중에 이 과 출신 많습니다.
    여기도 성적이 어느 정도 되야하는 지라 다들 똑똑해요.오히려 예전에 90년대 학번중에
    굉장히 성적이 높았던 걸로 압니다.
    언급하신 h사 취업한 사람 여럿되지만 가서 흐지부지 놀았던 사람들은 아니고.
    요즘은 어디나 자기 하기 나름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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