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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쟁여놓을수있는 식품 뭐가 있을까요?
지금 확인해보니 9900원되었는데
한병 더 사놓을걸...싶거든요
밀가루(집에서 빵해먹어서)쌀때 많이 사둬도 괜찮을련지요?
설탕은 괜찮겠죠?....
사서 쟁겨놓을수있는 품목이 뭐가있을까요?
변질될가봐 걱정되기도하고...
눈깜짝할사이에 2배가까이 오르기도 해서 난감해요...
우유나 신선제품같은건 아예 사재기도 불가능하고...
신선제품위주로 가격을 올려대서..
진짜 먹고살기 힘들어지네요..
사재기 가능한 식품 뭐가 있을까요?
최소 1년정도 보관가능한 식품이요
1. ,,
'11.2.16 4:41 PM (112.72.xxx.85)밀가루 설탕 라면 그런거는 20kg짜리 사서 페트병에 담아두고 쓰는데
가격이 별로 안싸면 굳이 쟁여두지않죠 대용량이라 싼거면 두는데 ---2. 설탕`
'11.2.16 4:42 PM (222.112.xxx.182)3달전에 1kg 880원팔고 그랬거든요
밀가루도 1kg 500~600원
물론 이벤트성 특가로요..이럴때 사서 쟁겨 두려고요..
쟁겨 둘수있을때....3. 우유도 멸균우유는
'11.2.16 4:47 PM (122.35.xxx.125)유통기한봐서 1년은 안되도 몇달은 괜찮을듯..
식구 작으면 소포장 밀봉된게 나을듯요..
밀가루도 뜯은거 오래되면 벌레생기고..4. ........
'11.2.16 4:58 PM (222.106.xxx.92)제가 저번 금융위기때 해봤는데요
결론은 별로 없어요.
냉장이나 냉동에 넣어두는 건 전기세 나오구요
일본주부들처럼 절약밖에는 답이 없다가 결론입니다.
그사람들이 왜 사재기가 아닌 절약을 택했을까 이해가 가더군요.
라면은 유통기한 지나면 기름쩐내나서 안되구요 국수는 얼마나 먹겠습니까?
설탕이 그나마 좀 나은데 설탕도 그리 많이 먹지 않구요
오히려 절약이 가장 좋은 방법이였어요.일본주부들처럼
사교육비도 줄이고 주식외 먹는 거도 좀 줄이고 외식횟수도 줄이고
시들어 버리는 거 없이하구
배달말고 직접가서 사면 할인해주는 거 이용하고
생리대나 남편 면도칼 그리고 칫솔은 유용했어요.
내복이나 메리야스 양말 고무 늘어날까 겁나구요
치약 샴푸 세제같이 액체들은 변질될까 걱정되구요
휴지는 부피가 커서 한계가 있었구요.
반전세니 월세로 다 바뀌는 과정이라 주거비도 앞으로 많이 든다고 하니
전 분야에 걸쳐 절약으로 소비를 억제하는 방법밖에 없을 거 같아요.
그러면 우리산업이 주저앉을까요?
그러면 출산율이 더 낮아질까요?
그러면 이명박씨 소원인 우리가 혼혈국가가 되는 건가요?5. ...
'11.2.16 5:13 PM (116.40.xxx.221)샴푸나 치약 같은것도 너무 오래 쟁여두면 본래의 향이 변질되더군요
뭐든지 너무 쟁여두면 안될것 같아요6. 별사탕
'11.2.16 7:19 PM (110.15.xxx.248)어쩌다보니 집에 오래된 생필품이 많은데...
변질 안되는 건 휴지 밖에 없더군요.
밀가루 유통기한 좀 지난 건 상관 없지만 오래된 건 시큼한 맛이 납니다...
곡식류도 도정한 것은 그 때부터 신선도가 떨어지구요
콩 같은 것도 오래되면 콩 자체가 생명체라 콩에서 유해물질이 분비된다고 어디서 읽은 적이 있어요(확실치는 않지만..)
비누도 오래되니 겉에 사각사각하는 것이 생기구요
섬유유연제도 변하더군요
하다못해 생리대도 오래 두면 생리대 표면에 얼룩이 생기던데요
집에 쟁여둔다해서 그거 다 쓴 다음에는 또 사야하는걸요~
좀 올라도 적게 사서 적게 쓰고 아끼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물가가 오르는 원인인 환경문제나 정부 정책 쪽으로 더 공부해서 좀 앞장서서 나서고 싶을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