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해준 음식이 맛없다고 하는 글 때문에요...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이들 엄마끼리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을 배려 해주고 이런것도..
아이가 타고나는 천성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타고나길 이렇게 타고 나는 경우인 아이가 있다고 하면서....
안 가르쳐도 다른 사람 잘 배려하고 공감잘하고 뭐 그런것이 있는데..
물론 가르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 기질에 따라서 배려를 잘 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달리 말하면 속이 깊은걸수도 있구요...)
저같은 경운...
요즘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특히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잔소리가 엄청나거든요...
아이가 제가 봐도 좀... 배려를 해주고 이런것들이 좀 부족해 보여서 제가 잔소리를 엄청 해요...
그러면서 이런 저런 아이 키우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그런 부분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성향도 무시를 못하니 적당히 하라구요....(옆에서 보시기에 제가 너무 했나 봐요...^^;;)
그냥 밑에 글 보면서...
저도 만야 내 아이는 다른 집에 가서 어떻게 하는가..싶어서...
많은 생각 했거든요..
진짜 애 키우는거는 너무 어렵다..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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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잘 공감해주고 배려 해주는것은 타고난건가요..
배려 조회수 : 752
작성일 : 2011-02-16 16:30:06
IP : 221.139.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2.16 4:34 PM (122.34.xxx.157)타고나기도 하겠지만 습관이 되면 제2의 천성이 되겠지요..
밑에 애기 이불 밟고 다니는 시동생 글 보고 울남편 생각에 지못미..ㅜㅜ
정말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배려없음...인사성 없음..후..
제가 습관화하려고 무지 애쓰는데..솔직히 어렵네요.
아직 아이라면 늘 역지사지하기 등 교육의 여지가 많은 거 같은데요^^
너무 잡진 마시고..반감이 생길 수 있으니..부드럽지만 단호하게요;;2. ...
'11.2.16 4:34 PM (203.249.xxx.25)성향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아요. 기질이라고도 하고요.
3. ..
'11.2.16 4:39 PM (211.51.xxx.155)제가 그런게 있어요. 진짜 친구중에 맨날 한말 또하고 또하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전 그 친구 무안할까봐 첨에 한 열번은 그냥 들어주고 그 담엔 말하려 하면 "..라고 했었지?" 라고 미리 선수쳐 얘기 하구요. 항상 제 입장보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헤아리게 되더라구요. 웬만해선 다 이해가 되니까 화도 잘 안내구요. 아~~ 저 같은 사람은 어떤 직업을 가졌으면 좋았을까요???
4. ..
'11.2.16 4:58 PM (116.37.xxx.209)성향 60에, 부모영향 내지는 자라온 환경 40 정도라고 봅니다.
부모가 성인이기때문에 절제력을 가지고 본인 성격을 컨트롤 하기에
단점이 덜 나타나는데 비해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여과없이 나타나기에
"부모는 안그런거 같은데 애가 그렇다" 는 생각이 들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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