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지갑이 싸서 하나 샀어요.

[광고아니예요.]

예전에는 돈 무서운 줄 모르고 쉽게쉽게 썼는데 요즘에는 애들도 커가고 하니 돈 쓰는게 무서워서 친구들도 잘 안

만나고 출근했다가 집으로 바로 옵니다.

오늘 밤에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해서 여기저기 들여다 보고 있는데 소가죽으로 된 카드 지갑이 10000원 정도

하는 거예요.

이것도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하나 주문했네요.

카드지갑 필요하신 분들 한 번 보세요.

오#샤#프카드 카드지갑이예요.

광고 절대 아니구요, 싼값에 괜찮은 물건인것 같아 정보 공유차 올려요.

[오뎅]

카드 지갑 필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낼 수록 넘쳐나는 카드와 마일리지 적립 카드, 쿠폰 포함..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카드 지갑들 많이 쓰시나요?

[@@]

어디서 사셨는지 링크 걸어주지 그러셨어요..^^ 낡고 오래된 카드지갑이 익숙해졌는데 이제 좀 바꿔볼려고 하는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