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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함격했어요
1. .
'11.2.14 10:31 PM (211.201.xxx.13)진심으로...축하합니다~~
파티하세요^^2. 축하해요
'11.2.14 10:32 PM (180.229.xxx.80)축하드려요~ ^^
딸도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어요~3. 축하
'11.2.14 10:33 PM (118.221.xxx.40)축하드려요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4. 경축
'11.2.14 10:34 PM (180.64.xxx.116)와~~축하드려요~~
정말 좋으시겠다요~~~~~5. --
'11.2.14 10:34 PM (211.210.xxx.98)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6. 와우~~
'11.2.14 10:35 PM (1.226.xxx.63)좋으시겠당..
축하드려요 .
전 이제 시작이랍니다 ㅠ7. 축하드려요~~
'11.2.14 10:36 PM (218.50.xxx.182)오늘중에서 제일 흐뭇한 소식이네요..^^
제 일처럼 기쁜거보면,,,감정이입이 역시 남다르다는..ㅋ
따님과 쇼핑이라도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만끽하세요~~8. ㅎㅎ
'11.2.14 10:37 PM (121.55.xxx.39)정말 축하드려요.
제아이는 재수합니다.
ㅋ 낼부터 학원다니는데 6시30분에 나가네요.
울딸도 내년엔 잘되야할텐데..원글님 부러워요.다시한번 추카요9. 수신삼
'11.2.14 10:38 PM (14.34.xxx.36)고맙습니다. 지금 통닭파티하고 있어요
10. 요건또
'11.2.14 10:38 PM (182.211.xxx.203)우와.. 감축, 또 감축 드리옵니다.
만세~!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진정한 인간 승리를 같이 기뻐하며,
약간은
망설이다가..
저기
저..
음..
만원쥉.11. 매리야~
'11.2.14 10:39 PM (118.36.xxx.232)추카추카드려요^^
저도 소심하게...
만원쥉 222222222212. 아이고~
'11.2.14 10:39 PM (125.178.xxx.198)공부도 잘했나 봐요..서..서강대...
ㅇㅇ 야~~ 누구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 아줌마가 축하,축하해 ^^
멋진 대학생활 즐겨~~~13. 경축
'11.2.14 10:39 PM (180.64.xxx.116)워~워~~
일당 만원내고,,,ㅋㅋ14. .
'11.2.14 10:40 PM (125.129.xxx.31)2차 추합이면.. 그 과에서 가장 위너군요 ㅎㅎㅎ
15. 추카추카
'11.2.14 10:40 PM (182.209.xxx.164)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간 이런 글 올릴 날 있겠지요?^-^
16. 경축
'11.2.14 10:40 PM (180.64.xxx.116)ㅎㅎ
일단 만원내고,,,임다17. ...
'11.2.14 10:41 PM (183.98.xxx.10)축하드려요. 제가 대학입학글에 축하댓글 달아본 건 처음이네요. 원글님 딸은 진짜 축하받을 만 합니다....^^
18. 무크
'11.2.14 10:43 PM (121.124.xxx.61)와우 진짜 경사네요~!!!
힘들었을 아이와 원글님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축복해요~^^*19. 푸른바다
'11.2.14 10:46 PM (119.202.xxx.124)공부를 무척 잘했군요.
서강대는 공부를 많이 시켜서 서강고등학교라고 학생들이 투덜대던데.......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요즘 대학들이 학점 받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축하합니다.20. 깍뚜기
'11.2.14 10:48 PM (122.46.xxx.130)축하드려요~ 추합까지 맘 졸이셨겠어요
이제 다리 쭉뻗고 주무세요~~
저...도 만원만 땡겨 주세여 ㅋㅋㅋ21. zen
'11.2.14 10:48 PM (211.189.xxx.139)와우 축하드려요.
서강대 대대선배가 축하한다고 좀 전해주세요~22. ..
'11.2.14 10:50 PM (124.50.xxx.68)정말 축하드려요. 완전 부러워요.
23. 축하드려요
'11.2.14 10:53 PM (183.102.xxx.63)만원쥉..ㅋㅋ
24. 진심..
'11.2.14 10:57 PM (220.116.xxx.85)정말 축하드려요...지금 느끼시는 행복 맘껏 누리세요
25. 진심으로
'11.2.14 10:57 PM (222.99.xxx.51)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예전 생각이 팍팍 나네요...삼수끝 고X대합격....어머니가 책장을 걸레질 하시다가 걸레짝을 던지며 웃다가 울던 기억이..ㅠㅠ.....그 학생의 노고를 무엇보다 알기에...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당 ㅋ
26. 정말
'11.2.14 10:59 PM (121.131.xxx.182)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전 30대 후반인데...제가 대학합격 소식을 들은 그날의 그 기쁨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답니다...27. *축*
'11.2.14 11:03 PM (123.215.xxx.57)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구비구비 역경을 이겨내고 승리하심을... 저희애는 삼수해서 바라던 대학입학했는데 며칠은 실감도 안나고 그러더라구요. 예쁜옷도 사입으시고 ....그 기분즐기시길 바래요.
28. g
'11.2.14 11:13 PM (180.228.xxx.22)서강대라면 최고의 과정에 입문한 겁니다. 축하드려요.
님과 님의 자녀분이 밟아 갈 앞날이 굳건하고 풍성하길 축원합니다.
ㅎㅎ^^29. 아이고
'11.2.14 11:40 PM (121.166.xxx.188)축하도 축하지만 얼마나 마음 졸이셨어요,,,오늘부터 두다리 쭉 뻗고 주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서강대 엄청 좋아하구요,,학생들 공부 열심히 해서 너무 기특한 학교에요,
아이도 아이지만 부모님 너무 애쓰셨어요 ^^30. 축하드려요
'11.2.14 11:42 PM (125.186.xxx.150)얼마나 맘졸이셨을까요..인내하신 학생과 부모님 ..짝짝짝!
31. gg
'11.2.14 11:56 PM (219.250.xxx.148)아~~ 부러워라 힘들게 열심히 잘해내서 장합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고 흐흑 울 딸 재수합니다. 좋은 기운 좀 퐉퐉 주세요!!!32. 네~~
'11.2.15 12:17 AM (121.166.xxx.188)gg님,,,내년에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수시 1차로 팍 붙으실거에요^^33. ...
'11.2.15 12:55 AM (125.133.xxx.24)축하드려요
저도 서강대 학부모거든요
그리고 여기분들이 서강대 좋다하니
저까지 좋아지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따님 앞으로 빡세게 공부해야 할꺼에요34. ..
'11.2.15 1:15 AM (121.181.xxx.135)이야~ 좋은 학교에 합격했네요..축하드립니다..부러워요~
35. //
'11.2.15 8:53 AM (121.168.xxx.163)추카 추카 ..남편 후배되네요~~
36. ㅊㅋㅊㅋ
'11.2.15 11:20 AM (115.137.xxx.200)여기 후배님 하나 생겼네요. 요즘도 1학년들 독후감이랑 한자쓰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37. 저도 축하~
'11.2.15 11:36 AM (121.66.xxx.219)축하드립니다~
38. 와...
'11.2.15 11:49 AM (122.40.xxx.30)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지..... 상상이 되네요....39. 서강부모
'11.2.15 11:54 AM (112.144.xxx.151)네 1학년 독후감과 한자 아직도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
'11.2.15 12:14 PM (119.193.xxx.240)축하드립니다... 기쁘시겠어요...
41. 그동안
'11.2.15 12:34 PM (221.138.xxx.83)마음고생 많았겠네요.
이제 몸도 마음도 당분간 푹 쉬시고...
축하합니다.42. 진심으로
'11.2.15 12:43 PM (119.67.xxx.242)축하드려요~ ^^
딸도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어요~222222243. 축하
'11.2.15 1:14 PM (222.106.xxx.42)드립니다. 부러워요..
44. 축축축하
'11.2.15 1:25 PM (121.129.xxx.27)축하드려요 ^^
근데 아직도 독후감과 한자를 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45. 와우
'11.2.15 1:33 PM (112.170.xxx.186)서강대 독후감과 한자를 해요??? 대단한걸요~?
46. 수신삼
'11.2.15 2:03 PM (14.34.xxx.36)고맙습니다. 재수하신다는분들 건승하시길 기도할께요.
47. ^ㅡ^
'11.2.15 2:12 PM (110.11.xxx.160)축하축하 드립니다~!! 서강대 명문이지요..
정말 공부 잘하셨나바용- 추가합격이라도 수시로 붙기 정말 힘들다는데.
학생들 정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뛰어난 인재가 많은학교에요48. 아자
'11.2.15 4:10 PM (218.53.xxx.129)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서강대도 정말 명문이지요.
입학해서 젊은 패기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원하는거 성취하길 마음 보탭니다.
정말로 정말로 축하드립니다!!49. 축하
'11.2.15 5:43 PM (118.40.xxx.5)정말 축하드려요.
재수해서 그것도 2차 추합.. 얼마나 마음 고생하셨을까요..
그 기쁨을 마음껏 누리세요.
내일부터 재수학원 가는 우리 아들..
3차추합의 실낱같은 끈을 놓지 못하고 애태우고 있답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50. ^^
'11.2.15 7:38 PM (114.200.xxx.178)축하합니다 ^^
51. 아...
'11.2.15 8:12 PM (222.106.xxx.148)s대 구낭...
52. 정말
'11.2.15 9:03 PM (220.86.xxx.221)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3인 울 아들 서강고등학교라고 해도 가고 싶은 학교라고 했는데 현실은 점차 멀어지고 있다는... 마음 조리고 기다린끝에 온 기쁨이라 더 값져보입니다. 추카 추카..
53. 수진엄마
'11.2.15 9:11 PM (112.214.xxx.190)진심으로 축하드려요........
54. SSM
'11.2.15 9:18 PM (183.99.xxx.173)축하합니다^^
55. ^^
'11.2.15 9:54 PM (119.71.xxx.153)짝짝짝!!!!
56. 정말
'11.2.15 9:55 PM (58.233.xxx.70)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기쁘시겠어요
57. ^^
'11.2.15 10:02 PM (125.185.xxx.183)축하합니다
58. 축하
'11.2.15 10:05 PM (124.50.xxx.142)드립니다. 그리고 부모님 그동안 애쓰셨겠어요. 서강대 취업률이 좋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사회인이 되길 기원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