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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살정도에도 여탕간 기억이 나는데ㅋㅋ
개포동 조회수 : 724
작성일 : 2011-02-14 16:05:08
거기서 피아노학원 같이 다녔던 여자애도 봤다는ㅋㅋ
IP : 220.120.xxx.2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14 4:06 PM (203.232.xxx.3)그러니까 이런 인격이 형성되셨나봐요.
2. =.=
'11.2.14 4:07 PM (58.127.xxx.106)남자였어?????
3. .
'11.2.14 4:10 PM (72.213.xxx.138)역시... 그럴 줄 알았어요. 달리 개포동님이실까요 ㅎㅎㅎ
4. ㅋㅋ
'11.2.14 4:10 PM (121.130.xxx.42)그 여자애가 너보고 비웃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헉
'11.2.14 4:10 PM (112.170.xxx.28)남자였어????? 222222222222222
6. 그니까요..
'11.2.14 4:13 PM (218.50.xxx.182)환경 무시 못 한다니까요.
추억도 드럽군ㅡㅡ;;
할배일거라는데 원글이집 겁니다.7. ㅋㅋ
'11.2.14 4:29 PM (59.12.xxx.46)그 여자애는 님 안 봤을까요?
누가 더 챙피한 건지......8. 그래서!
'11.2.14 4:40 PM (121.134.xxx.148)그래서 니가 변태가 되었구나!
그래서 지금도 여자 사이트에 와서 훔쳐보고 있구나!9. 님들
'11.2.14 4:40 PM (121.134.xxx.148)그럼 이런 변태가 설마 여자라고 생각하신건가요?
전 딱보니 변태남이던데...10. 허거덩
'11.2.14 4:53 PM (124.199.xxx.103)남자였어????? 33333333333
11. ㅋㅋ
'11.2.14 5:09 PM (58.127.xxx.106)위에 님들님. 네. 전 좀 별난 여자구나 생각했었어요.
본인 스스로 변태남임을 드러내는군요.
으!~~~ 소름 돋아~~~~12. ㅇ
'11.2.14 5:15 PM (147.6.xxx.77)변태ㅅㄲ
13. ㅋㅋ
'11.2.14 10:37 PM (112.186.xxx.106)그러니까 커서 이 모양 이 꼴로 사는거구나?
14. ㅋㅋㅋ
'11.2.14 11:44 PM (218.233.xxx.149)그러니까 이런 인격이 형성됐구나 ㅉ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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