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합니다]팔목 골절 수술시...

깁스 조회수 : 266
작성일 : 2011-02-14 09:43:02
남편이 운동하다 팔목이 부러졌어요.

수술해야하는데 수술 시간은 짧지만, 수술후 간호 할 사람이 없어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데  파트너가 갑자기 병가를 내서 병원에 갈수가 없습니다.

병원은 가까우니 왔다갔다 할수는 있지만 환자랑 쭉 있을수 없어서...

수술전 잠깐 가고 수술후 깨어나는것은 못 볼것 같아요.
(점심 교대해줘야 해서..)

물어보고 싶은건 수술후 깨어날때랑 그후 간병인이 쭉 있어야 하는지요.

흑흑, 맘이 복잡합니다. 혹 경험하신분들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IP : 211.253.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4 9:49 AM (1.225.xxx.7)

    전신마취면 깨어날때 많이 괴로와요.
    누군가 옆에 보호자가 있어야죠.

  • 2.
    '11.2.14 9:50 AM (175.220.xxx.174)

    수술후 일반 병실로 옮기게되면 보호자가 필요한데 일단 간병인 병원에 알아보고 쓰다가 필요없으면 중단하시더라도 일단 쓰세요

  • 3. 전 팔목은
    '11.2.14 9:56 AM (211.51.xxx.149)

    아니었고, 어깨 골절 환자였지만 주변에 다 팔쪽 환자들이 모여있어서 비슷비슷했어요.
    팔 골절이어도 전신 마취할 텐데... 당일 날은 수술 후에도 이것저것 검사가 있어요.
    마취 깬 다음에 휠체어 타고 내려가서 바로 X-ray 찍어보고 뼈가 제대로 잘 맞춰졌는지 확인해야 했어요. 간혹 방에 와서 찍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대부분 다리환자들 경우였던 거 같구요. 팔쪽 환자들은 내려가서 찍고 오게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마취 깨고 나서 울렁거림과 구역질이 꽤 심해서 혼자 움직이기는 불가능했었지요. 병원에서 보조자들이 도와주긴 하지만 환자가 보호자 없이 움직이기는 좀 힘들 거 같네요.
    오히려 당일 외에는 굳이 간병인 없어도 있을 만한 정도입니다만, 양손을 쓸 수는 없으니 누군가가 식판 옮기는 것 같은 정도는 좀 보조를 해줘야겠죠. 저는 어깨가 좀 심하게 부러졌어서 팔목 환자보다 좀더 부자유스러웠기 때문에 4-5일 정도 간병인 썼었어요.

  • 4. 얼마전
    '11.2.14 10:01 AM (210.111.xxx.147)

    전신 마취아니면 견딜만해요.
    한손은 사용가능하니 그손으로 식판 나르면 되고요.
    아이도 아닌데 왔다 갔다 하면서 봐도 될것 같아요.

  • 5. 10여년전에
    '11.2.14 10:04 AM (122.34.xxx.188)

    어머니 팔 골절 수술하셧는데
    수술후 마취에서 깨엿을때 통증 덜 느끼는것
    미리 의사샘에게 말씀드리면 알아서 처리해준대요
    그것 해드리세요

  • 6. 저도
    '11.2.14 11:06 AM (118.217.xxx.252)

    전신마취깰때 괴로웠어요 ㅠ.ㅠ

    어지럽고 속메스껍고......

  • 7. 우리 남편은
    '11.2.14 11:20 AM (124.54.xxx.25)

    팔 골절 수술 2번 했는데..두번다 부분 마취하던데요..
    첫번째는 분쇄골절이어서 상태가 아주 심각했었는데 부분 마취했어요..
    부분 마취면 간호사가 병실로 옮겨주고 하니까 사정이 정 그러면 안계셔도 될듯 합니다.

  • 8. 원글
    '11.2.14 11:42 AM (211.253.xxx.39)

    방금 병원 다녀왔어요.
    간호사는 부분마취라하고 남편은 전신마취라고 하네요..
    수술실 들어가는것 못보고 왔습니다. 앞 수술이 미뤄져서..
    오후에 다시 가볼려구요.
    귀한 시간 내어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282 이혼신고하고나서 호적등본에 정리될려면 며칠걸릴까요? 1 이혼 2010/09/28 563
581281 아침부터 푹 빠져서 다른 일을 못해요^^ 11 송창식 2010/09/28 1,171
581280 무수리출신.. 28 영조 2010/09/28 7,554
581279 이마트 피자 맛있나요? 9 . 2010/09/28 1,470
581278 전세가 너무 없네요 5 빨리구하는방.. 2010/09/28 1,357
581277 거절 못하고 부탁도 못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2 .. 2010/09/28 402
581276 대학치과병원 교수님 진료는 비싼가요? 2 치과 2010/09/28 476
581275 화장실 코팅하신분들 계신가요? 3 ... 2010/09/28 886
581274 어제 친구 따라 얼떨결에 사주보고 왔어요. 5 신기함.. 2010/09/28 1,942
581273 박칼린씨..몸무게가 어느정도일까요? 31 궁금 2010/09/28 11,691
581272 검정회 한자 자격증은 읽기만 해도 딸 수 있나요? 2 궁금이 2010/09/28 314
581271 cj에 추석전 주문한 김치가 다음달 초에도 못받을 것 같군요. 배추김치배송.. 2010/09/28 338
581270 7세 남아인데요. 학습지좀 추천해주세요. 1 학습지 2010/09/28 297
581269 혼자가도 될까요 4 패티김 콘서.. 2010/09/28 365
581268 맛있는 한과 좀 알려주세요 8 한과 2010/09/28 853
581267 송창식 나의 기타 이야기 21 ㅡ,ㅡ 2010/09/28 2,543
581266 [부모교육] 엄마 아빠가 함께 읽는 시 2 공감백배 2010/09/28 373
581265 깻잎에 관해서 1 깻잎 2010/09/28 577
581264 사주나 점을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11 . 2010/09/28 1,806
581263 양파즙 먹어도 될까요? 2 임산부 2010/09/28 367
581262 근데 우리의 대물도령은 어케 그리 빨리 기녀복장이 되었을까요? 4 2010/09/28 928
581261 코*트코 거위털 이불...날리는 털 잡는 방법???? 1 나야나 2010/09/28 467
581260 ‘4대강 홍보전’에 수십만 공무원 사실상 ‘총동원령’ 3 세우실 2010/09/28 224
581259 gs홈쇼핑 구가네 굴비(조기) 어떤가요? 3 조기 2010/09/28 702
581258 짱뚱어탕 2 두기네 2010/09/28 218
581257 호르몬 검사는 무슨 병원에 가야하나요? 4 .. 2010/09/28 566
581256 언제까지 이래야 되나 싶어요 3 그냥 답답한.. 2010/09/28 620
581255 소다의 활용법 총정리된거 있을까요? 4 궁금 2010/09/28 744
581254 송창식에 대한 좋은 글~ 14 멋있어요~ 2010/09/28 1,823
581253 고딩아이가 집에면 방문을 잠가요 11 마카로니 2010/09/28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