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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82 언니들~~ 불어좀 가르쳐주세요. (초큼 급해요)
영어로 말해도 되지 않나 하시겠지만.. 영어나 불어나 저에겐 도찐개찐입니다ㅡ,.ㅡ
아래의 말들은 프랑스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제가 쓴게 맞긴 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다재다능한 언니들 가르쳐 주세요.
윗점이 안찍히네요. 윗점이나 꼬리 등은 넣을줄 몰라서 못넣었어요;;
1. 이거 한국에서 쓰던 거야. (쓰던 물건이야. 새거 아니야.)
-> ??????
이거 한국에서 산거야. 비싼거 아냐.
-> j'ai achete ca en coree. c'est pas cher.
2. 나 이거 꼭 필요해.(이거 나한테 필요한 물건이야.)
-> ?????
3. 필요할것 같아서 가져왔어. (je pense que....... 다음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 ?????
4. 이건 아기꺼야.
-> c'est a bebe? 맞나요?
5. 나 영어 조금이랑 프랑스어를 아주아주 조금 할수 있어.
천천히 말해준다면, 불어로 얘기할수 있어.
-> je peux parle un pue de anglais et petit pue francais.
si vous parlez lentement, je peux parle francais. 맞나요?
6. 이거 음식이야. (이거 김치랑 젓갈같은 식재료야.)
-> c'est alimentation. ??
7. 아기가 너무 힘들어해. 나 얼른 입국수속 좀 끝내주면 안될까?
-> c'est dure pour bebe(?)
부탁드려요.
1. 도움이되셨길
'11.2.14 5:03 AM (193.52.xxx.125)1. 이거 한국에서 쓰던 거야. (쓰던 물건이야. 새거 아니야.)
-> C'est ce que j'avais utilise depuis la Coree
이거 한국에서 산거야. 비싼거 아냐.
-> j'ai achete ca en coree. c'est pas cher.
2. 나 이거 꼭 필요해.(이거 나한테 필요한 물건이야.)
-> J'ai absolument besoin de ca.
3. 필요할것 같아서 가져왔어. (je pense que....... 다음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 Je l'ai emmene parce que j'ai pense que ca serait utile.
4. 이건 아기꺼야.
-> c'est a bebe? 맞나요? 네, 그런데 아기 용 물품이라면, C'est pour mon bebe.
5. 나 영어 조금이랑 프랑스어를 아주아주 조금 할수 있어.
천천히 말해준다면, 불어로 얘기할수 있어.
-> je peux parle un pue de anglais et petit pue francais.
. 맞나요?
==> Je parle un peu d'anglais et de fraicais.
si vous parlez lentement, je peux parler francais.
6. 이거 음식이야. (이거 김치랑 젓갈같은 식재료야.)
-> c'est ce qu'on mange.(C'est la nourriture) ==> 식재료란 말 안하셔도 될 듯. 아마 짐 검사도 하지 않겠지만요.
7. 아기가 너무 힘들어해. 나 얼른 입국수속 좀 끝내주면 안될까?
-> Il parait que mon bebe n'est pas en bonne condition. Pourriez-vous m'aider pour que je finisse vite les procedes d'entree sur le territoire? (두 번째 문장은 불필요할 듯 보입니다. 왜냐하면 프랑스 입국 절차는 빠르거든요. 짐 검사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렌덤으로도 할까말까고요. 비행기에서 내려 짐 찾는 곳까지 걸음만 빨리하여 걸으면 빨리 끝납니다)2. 수정.
'11.2.14 5:05 AM (193.52.xxx.125)5. Si vous parlez lentement, je peux parler francais==> Si vous parlez lentement, je peux vous repondre en francais.
3. 아옥 불어ㅡㅜ
'11.2.14 5:14 AM (182.208.xxx.117)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가는곳은 프랑스가 아니어요....... 단지 불어권일뿐;; 짐을 모조리 열고 뒤적뒤적 한다는군요ㅡㅜ 암튼 정말 감사합니다^^ 무사히 ㅡ,.ㅡ 잘 살고 오겠습니다 ^^
4. 아 그리고
'11.2.14 5:16 AM (193.52.xxx.125)한국 공항에서 짐을 부칠 때 오픈 하자마자 제일 먼저 부치세요. 그리고 직원에게 부탁을 해보세요. (혹시 비즈니스를 타시면 별 문제 없지만, 이코노미로 타신다면) 아기때문에 도착지 공항에서 짐을 빨리 찾으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짐에 프라이어러티priority 꼬리표를 붙여줄 수 있냐고요. 그러면 짐 찾을 때 빨리 나옵니다...(이코노미인데 그 꼬리표를 직원이 따로 붙여줄 수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손해는 아니니 말씀은 드려보세요.^^)
5. 아
'11.2.14 5:17 AM (193.52.xxx.125)그렇군요. 무사히, 빠르게, 공항을 빠져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