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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시는 분들께 여쭈어요.. (집 문제)
주위에 일가 친척 하나 없으니 알곳이 없네요..
집살려고 이리저리 알아 보니.. 더 더 고민이 되네요..
일단 오늘 성동구 금호동재개발 갔다 왔어요..
24평살려고요...
그런데.. 옥수동이랑 금호동이 있던데요..
금호동이 그리 산꼭대기인줄 몰랐어요..
옥수동은 안가봤고요..
나중에 돈 차이가 3천만원정도 차이 였거든요.. 옥수동이 3천~4천 비쌌어요..
그런데.. 과연 3천 더 주고 옥수동 재개발을 살만한가 해서요..
부동산마다 조금 씩 다르지만 다들 옥수동이라고는 하지만 대출을 한 5천 내야 하는 상황이라 3천 더 보태면 좀 부담이 되니깐 그래요...
그래서 과연 82에 서울 사시는 분들이 보기에도 옥수동이 휠씬 더 나은 가요..
그리고 마포랑 옥수동 금호동 행당동 이렇게 보았을 때 선호지역이나 학군 등등 여러가지로 종합적으로 어떨까요..
아기가 아직 어리지만 입주할 4~5년후에는 아기가 초등학생이 되거든요.. 그러니 그 문제도 생각안할수 없고..
전 지방사람이였기에 전혀 모르거든요.. 꼭 좀 한마디씩 추천 해주세요..
40에 첫 집장만인데..(입주때는 45살이네요.. 흑흑..)
1. ㅎㅎㅎ
'11.2.12 8:52 PM (118.216.xxx.106)옥수동이 강남이랑 더 가깝잖아요..금사라기자리는 맞는거 같아요..강만건너면 바로 압구정이잖아요 게다가 강북시내도 가깝고 3~4천더주고 옥수하셔욧.
2. 원글이...
'11.2.12 9:10 PM (110.9.xxx.186)윗분 감사해요 저 글도 기억해주시고.. 전 투자보다는 실거주가 사실 목적이기에.. 지금 가진돈은 1억 5천인데.. 추후에 입주가 되면 지금 있는 전세금 빼서 들어갈까 싶어서 그럼 좀 근접은 가능한것 같아서요.. 그렇게 산동네이이고 학군도 안좋은 가보네요.. 입주해서 우리 가족이 들어가 살기에는 적합한 동네는 아니네요.. 그럼 어디가 저희 자산에 맞을 까요.. 흑흑.. 정말.. 4억가지고는 남편 직장 가까운곳에서 들어갈 서울 동네는 정년 없는 건가요..
3. ..
'11.2.12 9:15 PM (180.70.xxx.225)저는 추후로 옥수동은 엄청 나게 오를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남편 직장은 어딘데요 원글님?4. ..
'11.2.12 9:15 PM (112.151.xxx.37)서울 전혀 모르시면 전세로 몇년 서울에 살면서
본인이 원하는 동네를 찾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실거주건 투자건..남의 말을 들어서는 후회하기 쉽상이거든요.5. 원글이...
'11.2.12 9:20 PM (110.9.xxx.186)남편 직장은 잠실이예요.. 출퇴근은 용이한데.. 아이 학군이 그렇게 안좋다니.. 그렇네요.. 부동산말로는 건너편 강남학군을 40% 받는 다고 하던데.. 서울안에 들어가 살기에는 전세도 서울은 넘 비싸고.. 이사가기도 아기가 어리고 그러니.. 그래서
6. ..
'11.2.12 9:28 PM (59.9.xxx.111)뭐 강건너 구정중, 신사중쪽으로 배정받을 수도 있다.. 라는 이야기신것 같은데.
그거안되서 어떤 분들은 (저 압구정 쪽 강사할 적에) 한양아파트에 돈 주고 주소 옮기고
막 그러셨던 일이 있었죠.
제가 잠실 살면서 압구정 다녔는데 그 건너편 넘어가기 그닥 쉽지 않습니다
자가 출퇴근이면 뭐 좀 나으시겠지만 지하철로는 3호선-2호선이니 한 40분 걸리겠네요.7. ..
'11.2.12 9:33 PM (180.70.xxx.225)잠실이라면
그 돈으로 하남시 들어가는건 어떨까요?8. 영우맘
'11.2.12 9:54 PM (175.123.xxx.69)차라리 학군으로는 마포가 조금 나은데요 집값은 마포가 더 비싸고 잠실이랑은 좀 더멀어요
잠실이시면 강동구쪽으로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9. .
'11.2.12 10:25 PM (211.33.xxx.189)강동구청역부근 이런데도 괜찮을거 같아요 구는 송파구인곳도 있고..
개인적으로 재건축 재개발 ..
이런거는 이미 한물간듯해요
오를데로 올랐고
진행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메리트 없어 보여요10. .
'11.2.12 10:27 PM (211.33.xxx.189)풍납동 여기도 괜찮은거 같아요
11. .
'11.2.12 10:35 PM (211.33.xxx.189)한강극동이랑 현대 리버빌에 그 정도 평수에 가격이 그정도 하네요
학군도 그리 나쁘진 않을거에요.잠실과도 가깝고 올림픽 공원도 있고..12. ..
'11.2.12 11:06 PM (114.206.xxx.128)풍납동은 문화재개발구역인지 뭔지로 묶여있어서 절대 개발 힘들고 집값안오르는 대표적인 곳이예요.
13. .
'11.2.12 11:22 PM (211.33.xxx.189)그냥 오르는거 생각 안하고 살기 좋은곳이라 추천한거에요
제가 봤을때 그닥 내리지도 않을거 같아서요
역도 가깝고
기반 시설 다 있고
아산병원도 옆이고...
집이라는게 살면서 가격이 오르면 좋은거지만
어차피 내가 살집이면
오르고 내리는건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게 속이 편하더라구요14. ㅡㅡ
'11.2.12 11:25 PM (114.206.xxx.166)윗분들 말씀처럼.. 강동구청역 근처도 괜찮지 않나요?
강동구.. 학군도 그리 나쁘지 않고 남편분 직장인 잠실도 가깝구요.15. 암사동
'11.2.13 1:01 AM (211.63.xxx.199)강동구 암사동 선사현대가 대충 가격이 맞을거 같아요.
한번 둘러보세요~~~16. 님의
'11.2.13 1:20 AM (115.140.xxx.24)바라는 바와 옥수, 금호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동네 인데요.
서울을 너무 모르시는것 같아요
좀 더 생각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17. gma
'11.2.13 1:35 AM (218.155.xxx.174)원글 댓글 보니 4억 자금은 되시는거 같은데
아무리 서울 집값이 비싸도 그 돈 가지고 집 못살까요
지역과 평수 크게 잡지 않으면 , 강동구 마포구 괜찮고 송파구 거여동 풍납동 25평대
4억선에 찾아보면 있을거 같네요
집이란게 워낙 말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라 발품을 파셔야 되는데 ...18. .
'11.2.13 5:42 AM (86.145.xxx.229)댓글님들 ~ ~
수서, 일원동쪽은 어떤가요?
애기 키우며 살기 좋고 강남 학원가도 셔틀 다니고....
잠실도 출퇴근도 용이 하지 않나요?19. 원글이..
'11.2.13 9:52 AM (110.9.xxx.186)아기가 너무 어리고 (3,4살) 누가 봐주는 사람이 없으니 집을알아 볼려니 아기 둘 데리고 주말에만(토요일) 하루만 갈수 있으니 이것도 발품이 참 어렵더라고요.. 아기가 감기걸리면 못나가고 남편 행사 있으면 안되고.. 그러니 한달에 1구역 보러 가기고 힘드네요.. 서울은 넘 모르니 더 답답하고요.. 풍납동은 절대 반대이네요.. 집값오를 구석이 하나도 없다며.. 사실 이게 전 재산이니 집값도 많이는 아니더라고 조금은 올랐으면 해서요..
20. 소나무
'11.2.13 8:54 PM (124.5.xxx.216)남편 직장이 잠실이라고 하시니 잠실대교 건너서 광진구 쪽으로 알아보세요. 한강보이는 쪽으로~~ 학군도 그닥 떨어지지 않을거고 풍납동이나 송파구의 마천동 거여동보단 나을듯합니다.
21. ..
'11.2.14 12:08 AM (59.5.xxx.53)원글님 재개발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예전만 못 해요. 추가불입해야하는 돈도 많구요.
그리고 몇평을 원하세요? 4억이면 꽤나 큰 액수지만 오를만한 곳 좋은 위치의 평수는 크지 않을텐데요. 전재산 다 걸지 마시고 집을 마련해야하는 이유에 맞춰서 알아보세요.
그리고 집값이 오르는 시기에는 왠만하면 더불어서 다 오른답니다. 흐름을 늦게 타서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