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반찬에 자꾸 머리카락이.... TT
작성일 : 2011-02-12 20:31:42
992411
솜씨좋은 친정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영~ 솜씨없는 전업주부입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솜씨는 좋으셨는데
이상하게 반찬마다 머리카락이 섞여있어서
흠칫흠칫...하면서 식사를 하곤 했어요
최근에도 싸주시는 반찬에 꼭.....
음식점에서도 머리카락 나와도 말없이 먹는 편인데
낳아주신 어머니 음식이니 말씀드린 적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TT
요즘 제가 차린 밥상에서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찬 뿐만 아니라 국, 심지어는 밥에서도 머리카락이 나와요
요즘들어 거의 매일 TT
아침마다 머리를 감고 옷도 자주 갈아 입는데(ㅡ,.ㅡ)
왜이럴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하신 분 있으신가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휴우............. 정말 속상하네요 도와주셔요 꾸벅
IP : 211.213.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루마운틴
'11.2.12 8:37 PM
(175.112.xxx.210)
머리를 묶으세요 저도 음식할때는 묶고..그래도한번씩 그런사고가 있긴해요
2. 그리고
'11.2.12 8:38 PM
(175.112.xxx.210)
옷에 붙어있던 머리카락이 들어갈수도있더라구요..
3. 원글입니다
'11.2.12 8:40 PM
(211.213.xxx.110)
제 머리가 묶어도 다 튀어나오는 정도 길이의 머리인데요
일단... 나오는 머리카락 보면 짧더라구요
어쩔때는 '다 내 껀가?'하고 살짝 억울할때도 있어요
어쨌거나 부엌 들어가기전에 몸 털고 머리 최대한 묶고....하는 방법밖에 없겠지요?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TT
4. 뒤집어써야죠
'11.2.12 8:43 PM
(121.135.xxx.123)
햄버거집 주방 들여다 보면 남즏르도 부직포 같은 헤어캡 쓰잖아요..언제 머리카락이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5. 저도
'11.2.12 8:44 PM
(61.253.xxx.53)
머리묶고 요리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당전치 않을 것 같아서요.
아이들이 머리카락 싫어라 해요
6. 예전에
'11.2.12 8:45 PM
(211.204.xxx.86)
중고등때 가사실습하려면 머리에 수건(?) 썼잖아요.
그런 것 큰 손수건으로 만들어서 쓰고하세요. 머리가 잘 빠지는 사람이 있답니다.
7. 원글입니다
'11.2.12 9:00 PM
(211.213.xxx.110)
네, 일단 머리를 묶고
수건쓰고, 수건만 쓰면 이상할 것 같으니 앞치마도 하고 음식을 만져야 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8. 그게요
'11.2.12 9:05 PM
(175.123.xxx.102)
머리가 많이 빠질 때 그런 현상이 일어나요. 나이 들면 머리 빠지니까 엄마들이 나이 들면서 음식에서 머리 나오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머릿수건을 쓰던지 캡을 쓰던지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9. ㅠ.ㅠ
'11.2.12 9:16 PM
(112.154.xxx.60)
제가 요즘 그래요. 음식에 머리카락 빠지고 그런적이 없는데 최근에 그런일이 있어서 우울하던 참인데.. 안그래도 요즘 머리감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네요 ㅠㅠ
10. ...
'11.2.12 10:05 PM
(112.151.xxx.37)
예전에 머리가 많이 빠질때는 저도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은근히 자주 나왔어요.
그런데 탈모 유난떨면서 신경쓰고 머리 잘 안빠지게 되고 난후로는
머리 풀어헤치고 요리해도 음식에서 머리나오는 일이 극히 드물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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