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국, 반찬에 자꾸 머리카락이.... TT

도와주세요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1-02-12 20:31:42
솜씨좋은 친정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영~ 솜씨없는 전업주부입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솜씨는 좋으셨는데
이상하게 반찬마다 머리카락이 섞여있어서
흠칫흠칫...하면서 식사를 하곤 했어요
최근에도 싸주시는 반찬에 꼭.....

음식점에서도 머리카락 나와도 말없이 먹는 편인데
낳아주신 어머니 음식이니 말씀드린 적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TT
요즘 제가 차린 밥상에서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찬 뿐만 아니라 국, 심지어는 밥에서도 머리카락이 나와요
요즘들어 거의 매일 TT

아침마다 머리를 감고 옷도 자주 갈아 입는데(ㅡ,.ㅡ)
왜이럴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하신 분 있으신가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휴우............. 정말 속상하네요 도와주셔요 꾸벅
IP : 211.213.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마운틴
    '11.2.12 8:37 PM (175.112.xxx.210)

    머리를 묶으세요 저도 음식할때는 묶고..그래도한번씩 그런사고가 있긴해요

  • 2. 그리고
    '11.2.12 8:38 PM (175.112.xxx.210)

    옷에 붙어있던 머리카락이 들어갈수도있더라구요..

  • 3. 원글입니다
    '11.2.12 8:40 PM (211.213.xxx.110)

    제 머리가 묶어도 다 튀어나오는 정도 길이의 머리인데요
    일단... 나오는 머리카락 보면 짧더라구요
    어쩔때는 '다 내 껀가?'하고 살짝 억울할때도 있어요
    어쨌거나 부엌 들어가기전에 몸 털고 머리 최대한 묶고....하는 방법밖에 없겠지요?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TT

  • 4. 뒤집어써야죠
    '11.2.12 8:43 PM (121.135.xxx.123)

    햄버거집 주방 들여다 보면 남즏르도 부직포 같은 헤어캡 쓰잖아요..언제 머리카락이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 5. 저도
    '11.2.12 8:44 PM (61.253.xxx.53)

    머리묶고 요리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당전치 않을 것 같아서요.
    아이들이 머리카락 싫어라 해요

  • 6. 예전에
    '11.2.12 8:45 PM (211.204.xxx.86)

    중고등때 가사실습하려면 머리에 수건(?) 썼잖아요.
    그런 것 큰 손수건으로 만들어서 쓰고하세요. 머리가 잘 빠지는 사람이 있답니다.

  • 7. 원글입니다
    '11.2.12 9:00 PM (211.213.xxx.110)

    네, 일단 머리를 묶고
    수건쓰고, 수건만 쓰면 이상할 것 같으니 앞치마도 하고 음식을 만져야 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 8. 그게요
    '11.2.12 9:05 PM (175.123.xxx.102)

    머리가 많이 빠질 때 그런 현상이 일어나요. 나이 들면 머리 빠지니까 엄마들이 나이 들면서 음식에서 머리 나오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머릿수건을 쓰던지 캡을 쓰던지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9. ㅠ.ㅠ
    '11.2.12 9:16 PM (112.154.xxx.60)

    제가 요즘 그래요. 음식에 머리카락 빠지고 그런적이 없는데 최근에 그런일이 있어서 우울하던 참인데.. 안그래도 요즘 머리감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네요 ㅠㅠ

  • 10. ...
    '11.2.12 10:05 PM (112.151.xxx.37)

    예전에 머리가 많이 빠질때는 저도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은근히 자주 나왔어요.
    그런데 탈모 유난떨면서 신경쓰고 머리 잘 안빠지게 되고 난후로는
    머리 풀어헤치고 요리해도 음식에서 머리나오는 일이 극히 드물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781 sk2 는 어느나라 제품인가요?. 10 알고삽시다... 2010/09/27 3,928
580780 배추 세포기 43000원 5 ㅠㅠ 2010/09/27 1,493
580779 요즘 공인중개사 업계 어떤가요? 7 ... 2010/09/27 1,551
580778 남자의 자격 중 실버 합창단 노래를 들으니 엄마 생각이 나요.. 4 실버합창단 2010/09/27 662
580777 저금하며 살고 싶어요... 3 나도 2010/09/27 1,100
580776 헤지스 가을 상품 세일 안 하나요? 4 ... 2010/09/27 1,797
580775 혹시 인간극장 "날아라,지윤이"편 보신분 계세요? 5 인간극장 2010/09/27 2,061
580774 컴터화면 글씨... 3 은새엄마 2010/09/27 305
580773 재산세 토탈 60만원정도 냈다면... 3 .. 2010/09/27 1,847
580772 배추가 한 포기에 9,900원이네요. 9 배추 2010/09/27 1,054
580771 급질] 냉동된 소고기 덩어리를 물에 담궈 해동후 재냉동해도 되나요? 6 소고기 2010/09/27 2,561
580770 경찰이 초등교에 “천안함 동영상 상영하라” 4 세우실 2010/09/27 245
580769 유언장 공증에 대해 아시는 분? 3 유언장. 2010/09/27 834
580768 현금영수증이나 카드는 안되는건가요? 6 피아노학원 2010/09/27 429
580767 풀잎문화센터 어떤가요? 2 불끈 2010/09/27 1,055
580766 뚱뚱하지만 옷 잘입는 분들------ 8 뚱뚱 2010/09/27 2,435
580765 일본에 온천여행가는것도 해외여행이예요? 20 여행 2010/09/27 2,233
580764 말레이시아 어떤가요? 10 갑작스런 2010/09/27 1,391
580763 1박2일 서울가요~ *^^* 1 *^^* 2010/09/27 392
580762 감자를 갈라보면 꿀박힌 사과처럼 갈색의 얼룩이 있는데 4 감자가.. 2010/09/27 1,068
580761 인생 선배님께 여쭙니다. 4 인생 2010/09/27 739
580760 급해요 국제전화 거는법좀 알려주세요 지금 통화해야 되는 1 전화 2010/09/27 333
580759 티비프로였는데 15,6세기에 노비 7,8할, 양인 2할 정도였다면서요? 3 15,6세기.. 2010/09/27 476
580758 친서민 정책과 4대강사업 - 두 마리 토끼롤 모두 잡을 수는 없다 1 이준구 2010/09/27 211
580757 요즘 아침 6시경 환한가요? 6 산에가자 2010/09/27 437
580756 SK2 트윈케잌 ? 써보신분 어때요 ? 2 SK2 2010/09/27 801
580755 지금 현재 뭐가 젤로 먹고싶으세요..?? 23 있자나요. 2010/09/27 1,447
580754 이 쇼핑몰 아세요? 아주 마른 30대 중반 여자모델분이고 모던하고 깔끔한 스탈 5 g 2010/09/27 2,419
580753 추석연휴를 강타한 수해 - 잘못된 우선순위가 빚은 인재(人災) 2 이준구 2010/09/27 246
580752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나니 저도 걱정이 되네요.. 7 비만? 2010/09/27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