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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방접종 선택접종하는거 다 맞춰야하나요?
꼭 맞춰야할까요?
로타는 10만원이라는데..
예방주사 기본만 무료고 선택은 그야말로
맞힐려면 돈주고 해야하니 원....
아이 많이 낳으라면서 이건 뭔지...
다 맞혀주면 좋지만 다 하려면 몇십만원이라 하던데...
어쨌던, 선택중에도 이건 꼭 맞혀야한다 하는거 있음
알려주세요~^^
1. ..
'11.2.11 11:49 AM (114.203.xxx.5)선택중에 폐구균이랑 뇌수막염만 맞혔어요~
2. 영이
'11.2.11 11:52 AM (218.236.xxx.84)저는 2개월때 뇌수막염 폐구균 로타 이 세가지를 맞춰야하는데 선택접종이고 값도 비싸고 그날따라 날씨도 춥고해서 일차는 건너뛰었죠... 근데 로타는 일차때 못맞추면 이차 삼차가 소용없다고 해서 이차때는 뇌수막염과 폐구균만 맞췄어요.... 저는 동부시립병원이 예방접종비용 저렴해서 그쪽으로 다녀왔어요..
3. 예방접종에 대해
'11.2.11 12:08 PM (125.141.xxx.81)말이 많은데,
그래도 맞추지 않는 것보다 맞추는 편이 같은 병을 앓아도 좀 수월하게 (혹은 후유증 없이 지나가게) 해줍니다.
예방주사의 효용성을 결코 무시하지 말라는...!
(제가 존경하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자연 치유처럼 약도 순하게 쓰시고 철학이 있으신 분이거든요.)
애한테 한약도 지어먹이는 집도 있던데,
저는 그런 건 못해도 예방주사는 모두 다 맞혀주자는 주의입니다.
(물론 아이들의 한약의 필요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4. 로타
'11.2.11 12:23 PM (58.143.xxx.237)저라면 로타는 꼭 하겠어요.
로타 한 아이와 안 한 아이 장염 발생됐을 때 앓는 정도가 천지차이예요.
애기들 장염 한 두 번 안 앓고 크는 경우 없고
그때마다 폭포처럼 토하고 열나고 설사 좍좍해서 응급실 뛰게 만드는 정도의 장염
로타한 아이는 가벼운 설사증세 이 삼일 하다 지나가거든요.
어른들한테 장염 균 묻어와서 감염되서 걸리기도 하고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접촉하면 걸리고 그렇던데,
로타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데 하거든요.
유치원 때까지도 로타한 영향이 있다는데
길게 보고 로타 하세요. 먹는 약 안 흘리고 잘 먹을 수 있게 하시공~ 비싼데^^;; 아깝잖아요.5. 뇌수막염
'11.2.11 12:38 PM (110.12.xxx.99)저는 두애다 뇌수막염만 맞혔어요..
둘다 장염이나 폐렴같은것 걸린일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선택은 말그대로 엄마가 선택해야하는것 같아요.. 주위보니까 로타 폐구균 다 맞혔어도
툭하면 폐렴으로 입원하고 장염도 잘 걸리고 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잘먹고 잘자고 면역력을 길러주는것 같아요..
저희는 작년에 신종플루도 안맞혔거든요..다만 예방주사 안맞혔다가 아기가 폐렴이나
장염에 걸리게되면 안맞혀서 아기가 아픈거 아닌가 하는 그런 후회는 있겠고요...
기본은 맞추되 너무 예방주사를 맹신해도 안될것 같구요..수두같은경우 예방접종해도
효과없다고 국정감사에서 문제제기했고 식약청에서도 접종한사람과 안한사람과 발병률차이가
없어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얼마전에 기사도 나왔었어요..6. 선택
'11.2.11 2:21 PM (118.222.xxx.4)저희애들 로타, 폐구균 안맞췄어요.
어린이집 일찍 보낼것도 아니라서요.
폐구균은 일정개월수 지나면 1번만 맞춰도 될거예요(두돌인지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린이집 32개월때 보냈는데 그전에 콧물조금나는 감기 말고는
감기나 장염, 중이염 걸려본적 없었어요.
어린이집 가니 감기도 걸리고 중이염도 걸리고 하네요 ㅠㅠ7. 초보맘
'11.2.14 12:37 AM (124.49.xxx.143)첫째 아이에, 엄마가 키울 거라면 건너뛰셔도 상관없을 듯 하구요.
첫째라도 엄마가 일을 해야해서 어린이집에 일찍 보내실 요량이라면 다 접종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둘째라면...
대부분 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니까
첫째한테 묻어오는 바이러스들 때문에라도
접종 다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 첫째는 로타(이건 시기가 지나면 못 맞추더라구요.) 빼고 다 맞추기는 했는데
시기를 약간씩 늦춰서 맞췄어요.
폐구균은 돌 지나서 맞추고
뇌수막염은 5, 7, 9개월에 맞추고... 뭐 이런 식으로요..
열도 훨씬 덜나고 애도 덜힘들어 하고
엄마가 집에서만 키우니까 별로 아플일도 없구요..
단... 저는 아이 돌 지날때까지는 외출을 거의 안했어요..(답답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