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식품건조기 써보신분 계세요?

좋은가요 조회수 : 782
작성일 : 2010-09-25 21:21:07
이번에 사과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비 때문인지 풋내나고 쥬스해먹어도 맛이 없구요..
잼은 실력이 없어서 못 만들구요...
말려서 먹으면 단 맛이 생긴다고 해서 건조기 하나 장만할까 하는데요...
살펴보니 육포도 만들 수 있구... (육포 넘 좋아해서) 애들 간식도 많으네요..
리ㅋㅜㅣㅂ으로 알아보려 하는데 정말 쓰임새가 많고 많이 사용하게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18.32.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5 10:29 PM (111.103.xxx.14)

    전 사서 한번인가 두번해보고 중고로 팔았어요^^;
    일단 돌리는 시간도 오래걸리는데..기억은 안나지만 최소 5시간은 넘었던거 같고요 소리도 나고 그 방은 후끈후끈?암튼 사람이 있을만한 공기는 아니어요...차라리 그 시간과 정성으로 말린 사과 사먹고 맙니다.
    맛없는 사과는 잼만들어 드세요...진짜 쉬워요

  • 2. 지금도 건조중..
    '10.9.25 10:32 PM (59.27.xxx.123)

    전 작년에 구입해서 첨엔 사과,바나나 등을 말려봤고 요구르트도 만들어 봤습니다.
    건조시간에 따라서 바삭하게, 또는 약간 눅신하게 과일을 말려 먹으니 맛이 괜찮더군요.
    단맛도 더 나구요. 어머니가 큰 수술을 하신 뒤로 한동안 생과일이나 시판 과자 등을 드시지
    못해서 과일을 말려 드렸더니 간식으로 잘 드셨지요. 그뒤로 귀찮아서 구석에 놓아두었다가
    요즘 집에서 딴 고추를 말리고 있는데 그렇잖아도 해마다 이맘때 밖에서 고추 말리는게
    만만치 않은데다 비가 자주 왔던 요사이 요긴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중간중간 칸을 바꿔주고 고추도 뒤집어 주는게 좀 번거롭긴해도 건조기 아니었음
    정성껏 키운 고추 그냥 버릴뻔 했지 싶어요.
    어느정도 건조기에서 말렸다가 햇볕에서 마무리하니 첨에 건조기를 뭐하러 샀냐고
    구박(?)하시던 엄마도 이젠 잘 샀다고 인정해 주세요.
    지금도 타이머 맞춰 놓고 컴앞에 있는데 자기 전에 뚜껑 열어 두려구요.
    저희는 시골에 살아서 가을에 특히 건조시키는게 많은데 짧은 가을볕에 잘못 말렸다가
    버린 적도 간혹 있기에 올핸 건조기의 도움을 조금씩 받아볼까 합니다.
    전 리큅을 쓰고 있는데 장소를 적지 않게 차지하니 활용도를 잘 생각해서 구입하심
    좋겠습니다.

  • 3. 전기료,,
    '10.9.25 10:35 PM (125.177.xxx.79)

    얼마나 나올지..걱정이 되서 아직 못사고있어요 ㅎ
    전기료가 얼마나 나오는지..알고싶더라구요 ㅎ

  • 4. 제가
    '10.9.25 10:41 PM (121.130.xxx.117)

    초기모델 샀다 사용안해서 팔았는데 없으니까 아쉬워서 신형으로 작년에 구입했거든요..
    작년에 무말랭이 말린다고 일주일을 내리 돌렸더니 전기세 무지 나오더라고요..
    저희 6-7만원나오는데 리큅 건조기 일주일 사용하고 전기세 10만원 넘게 나왔어요..
    전기세 무서워서 그냥 얌전히 보관만하고 있는 1인입니다..
    생각만큼 자주 사용하진않게 되는것 같아요..말리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려요~~

  • 5. 그냥
    '10.9.25 11:15 PM (220.75.xxx.204)

    전 고구마 말려먹고 싶어서
    한때 건조기 지름신에 시달렸는데
    결국
    구가정의 결단으로 이겨내고
    오븐에 껍질만 익도록 돌려서 먹어요.
    그래도 맛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061 아랫분 역시 제목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뽑으시는 그 분이시군요. 14 ... 2010/09/25 819
580060 가희, 양다리 논 남자친구가 모 연예인이라던데 사실인가요? 14 양다리 너무.. 2010/09/25 11,699
580059 사마귀 제거하는 은행잎 푸른? 노란 은행잎 어느건가요? 7 은행잎 2010/09/25 686
580058 50대 여성분에게 드릴 괜찮은 선물 있을까요? 3 선물 2010/09/25 717
580057 카투샤 8 지원방법 2010/09/25 855
580056 남편이 밤에 너무 많이 먹어요 9 아기엄마 2010/09/25 1,190
580055 이 비타민 ,이게 유통기간 일까요? 2 비타민 2010/09/25 280
580054 샴프거품내는 좋은 방법 5 머리감기 2010/09/25 1,327
580053 추석 보내면서 결혼을 처음 후회했어요...ㅠ.ㅠ 46 새댁 2010/09/25 9,537
580052 미국방송 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있나요? ... 2010/09/25 213
580051 넘 어렵네요... 2 로또... 2010/09/25 417
580050 첫 월급받은 기념으로 직장에 선물 뭐가 나을까요? 6 추천 2010/09/25 1,354
580049 대바늘 뜨기 다 까먹었는지..새로 생겼는지...??? 2 대바늘 2010/09/25 406
580048 싱가폴, 말레이, 태국 여행 정보 부탁드려요!(3개국 3주) 4 ** 2010/09/25 607
580047 딸들 노는데 항상 끼려는 친정엄마때문에 속상해요. 18 아기엄마 2010/09/25 3,372
580046 슈퍼스타 K 존박에게 듣고 싶은 노래... 9 듣고싶다 2010/09/25 1,552
580045 인생은 아름다워.. 10 라이프 2010/09/25 2,668
580044 두 문장 영어 2010/09/25 177
580043 글내립니다. 38 ... 2010/09/25 9,016
580042 식품건조기 써보신분 계세요? 5 좋은가요 2010/09/25 782
580041 사진인화 어디서 하셔요? 4 증말~~복잡.. 2010/09/25 461
580040 'it's a 10' 헤어제품 국내에서 구할수 없나요. 2 헤어제품 2010/09/25 284
580039 부모님 모시고 일본여행....(온천없이) 머리아파요... 9 모처럼 2010/09/25 1,186
580038 20개월 아기 말문이 터져서 너무 이뻐요...자랑질!!!^^ 13 팔불출 2010/09/25 1,457
580037 사촌이지만, 올케언니가 많아서 헷갈릴 때 어떻게 부르세요? 7 --a 2010/09/25 499
580036 어쩔수가 없네요-2 138 ... 2010/09/25 10,403
580035 쿠쿠 밥솥 바람빠지는 곳이 막혔나봐요. 6 쿠쿠밥솥 2010/09/25 803
580034 왜 무도라면 나쁜기사부터 쓰고보는 기자들이 있을까요? 19 무도 2010/09/25 1,140
580033 추석지나 며칠간격으로 제사가 있어요. 그런데.. 1 명절후 제사.. 2010/09/25 660
580032 권상우는 양심이 있는 걸까? 20 대물 2010/09/25 5,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