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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이냐 내신이냐~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1. ..
'11.2.11 9:54 AM (112.152.xxx.122)무조건 내신잘받을수있는곳이죠 최종목표는 고등이 아니라 대학이라고 봐야죠 유명한 특목나오고 서울에 중위권대학간 사람이 있다면 고등은 별 의미가 없이 묻혀버리더라구요 눈앞의 현실보다 아이가 최종 목표를 겨냥하는게 중요하다봐요
2. ..
'11.2.11 9:59 AM (180.224.xxx.64)이번 외고나 특목입시경쟁률이 저조한거 보면 알거같지않나요?
저의 아이도 전교 1,2등하지만 거주지역 일반고 지원했어요3. //
'11.2.11 10:26 AM (183.99.xxx.254)내신이 우선이죠...
4. 고3엄마
'11.2.11 11:04 AM (211.182.xxx.2)수시와 입학 사정관이 점점 확대되고 있고 앞으로 60~70%까지 확대된다고 합니다. 올해 고3 엄마였구요. 우리 아이는 일반 인문계고등학교였는데도 명문이라서 내신 따기 정말 힘들었어요. 서울대 10명 갔다고 들었는데 대부분 수시로 갔다고 들었어요. 올 입시가 특히 어려워서 재학생이 재수생에 비해 성적이 많이 낮았어요. 아마도 수시 아니었다면 입시 성적 그만큼 못 내었을 겁니다. 올해 초딩 졸업하는 둘째녀석은 지금 입시제도가 그대로 가는한 무조건 내신 따기 수월한 데로 보낼 것입니다.
5. 제동생이라면
'11.2.11 5:50 PM (220.93.xxx.121)집근처 보내겠어요.
평범한 학생이라면..
대일외고1학년을 가르친 적 있는데
다른 애들 내신을 깔아주고 있는 아이였어요.
1학년 과정을 이미 선행 여러번 한 상태인데도
본인이 겁을먹고 있어서(다들 나보다 잘한다..는 식의)
예제 같은 건 우습게 보고 다했다고 넘어가자고 하고
어려운 문제만 자꾸 풀어달라고 했어요.
실제로 학교에서 다루는 프린트도 수준이 높았구요.
그런데 의외로 중간고사는 쉽게 출제되었구요.
반복해서 풀어본 문제인데도 다 틀려오더라구요.
아주 성실한 아이였는데도 그 이후 패턴이 나아지지 않았어요.
어머님은 학원와서 상담을 하다가 우시구요.
공부에 심리적인 요인은 무척 큽니다.
긴장을 가지고 공부해야 하지만
이렇게 부담이 지나치게 커지면 집중을 잘못해요.
다른 한 아이는 중학교 내내 수학1개 틀리다가
저한테 오고나서 계속 수학100점이었어요.
차분한 성격인데 주저없이 근처 고등학교 가더니
(외고 열풍 한창일 때라 좀 의아했었어요)
차근차근 내신 따더라구요.
그 아이가 대학진학하는 것까지는 못보고 제가 학원을 그만뒀지만
그 고등학교에서 전교권이던 다른 아이가 수시로 연대 치대 가는 걸 봤거든요.
물론 대일외고에서 명문대 진학하는 학생이 그 학교보다 훨씬 더 많겠지만요
수시의 비중이 높음을 볼 때, 수능 한방을 노리는 것보다
미리부터 차근차근 짐을 줄여가는 식으로 안정적인 길을 밟아가는 그 아이가
변수많은 대학입시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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