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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게되는 고전 소설 어떤게 있을까요?

w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11-02-11 09:17:43
40 넘으니 막 예전에 읽던 고전소설, 아니면 예전에 늘 포기했던 고전들이 읽고싶어요..
처음에 쉬운것부터 제인에어,적과흑,위대한 개츠비 이렇게 읽었는데
좀 더 난해한(?) 작품에 도전하고 싶네요..

좋아하시는 고전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저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읽었는데, 펭귄북스나 문지사에서 나온 클래식 시리즈도 읽고 싶어요^^
IP : 211.40.xxx.1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밀졸라
    '11.2.11 9:21 AM (218.37.xxx.67)

    목로주점 한번 읽어보세요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이면 굉장히 재밌게 읽으실거에요^^

  • 2. ..
    '11.2.11 9:22 AM (112.153.xxx.92)

    제인에어, 테스.
    초등학교때 엄마보시던 주부생활 부록으로 딸려온 두꺼운책을 처음읽고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총 3번을 읽었는데 볼수록 더 감명깊었어요.
    좀 난해한거로는 헤세의 유리알유희, 단테의 신곡

  • 3. 저는
    '11.2.11 9:27 AM (222.107.xxx.181)

    걸리버 여행기 완역본으로 읽으니 너무 좋더군요.
    고전은, 인내심 테스트 해가며 억지로 읽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걸리버 여행기만큼은 가슴을 울리더군요.

  • 4. 난해하진않지만
    '11.2.11 9:28 AM (203.247.xxx.210)

    노틀담의 곱추 (얼마 전에...진중권이 쓴 것 같네ㅋ...하면서 읽었습니다)

  • 5. 까뮈
    '11.2.11 9:46 AM (183.102.xxx.63)

    까뮈의 처녀작 "결혼, 여름"이요.
    까뮈의 다른 작품들보다 덜 알려져있지만
    그 작품 하나에 그 이후의 모든 작품들 전부가 다 실려있다고 봐도 괜찮을만큼 좋은 작품이에요.
    문체도 수려하고.. 아름답고 젊은 책입니다.

  • 6. 죄와 벌
    '11.2.11 9:52 AM (112.148.xxx.28)

    도스토엡스키작품..까르마조프 형제들 포함..죄다 사 놓고 읽고 있어요. 올 겨울 목표는 도선생 작품으로 정했거든요.ㅋ

  • 7. 까뮈
    '11.2.11 9:54 AM (183.102.xxx.63)

    위에 적었는데.. "결혼, 여름"
    다시 읽어보니 원글님은 소설을 원하시는 거였군요.
    제가 말한 건 수필집인데... 죄송.

  • 8. ggg
    '11.2.11 10:01 AM (119.64.xxx.152)

    저는 노인과바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데.. 어린시절.. 읽었던 노인과바다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흔적처럼 남았어요.

  • 9. ..
    '11.2.11 10:20 AM (124.54.xxx.19)

    로빈슨 크로스, 죄와벌, 오만과 편견.

  • 10. 쩜쩜
    '11.2.11 10:43 AM (121.166.xxx.241)

    제인에어요. 최초로 여성이 자신의 인생을 주관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소설이지요. 읽을때마다 로체스터와 제인에어와의 전개에 전율을 느끼곤한다는....

  • 11. 쩜쩜
    '11.2.11 10:45 AM (121.166.xxx.241)

    앗 제인에어 읽으셨네요. ^^ 죄송~
    단테의 신곡도 무지 난해해요. 헤르만헤세의 데미안 역시 읽을때마다 힘든 작품같구요. 까라마조프의 형제들은 재미있는데 등장인물외우는게 젤 어려웠어요.

  • 12. 저도
    '11.2.11 10:55 AM (211.210.xxx.62)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추천하러 왔어요.
    어릴때야 좀더 달달하고 휙휙 넘어가는 고전이 좋았는데
    나이들고 읽으니 이런게 오히려 휙휙 잘 넘어가네요.

  • 13. ..
    '11.2.11 11:09 AM (183.107.xxx.227)

    분노의 포도

  • 14. ㅎㅎㅎㅎ
    '11.2.11 11:39 AM (211.176.xxx.112)

    삼국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중학시절을 저 두 가지를 돌려가면서 그 사이에 수호지를 한번 넣어 돌려가면서 읽었습니다.

  • 15. ...
    '11.2.11 12:39 PM (114.206.xxx.233)

    레 미제라블

  • 16. ..
    '11.2.11 1:15 PM (220.70.xxx.65)

    난해하진 않지만 폭풍의 언덕도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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