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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못살겠다,

. 조회수 : 543
작성일 : 2011-02-11 08:50:46
좋은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서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분들 ...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해 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걸˝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 Cool하게 갈라서면 되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해놓고 안 살수도없고

이래 어영부영 하다가 애기가 생기니까

또 얘기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 아이고 웬수야 합니다.

한참 인생을 살다 보면 절에 스님이 부러워,

천주교 신부님이 부러워 ...

아이고 저 사람 팔자도 좋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거꾸로 된것 아닙니까?

이렇게 혼자 사는 ,

스님이 되는 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 살면서 스님을 부러워합니까 ?


결혼할 때 마음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여자는 남자를 이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 덕 " 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부자인가, 나를 평생 먹여

살릴 돈은 있나

학벌은 어떻나, S대 출신인가

지위는 어떻나, 대기업 전문직인가

성질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 이렇게 다 따져 가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 덕 "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 볼 마음이 눈 꼽 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볼수 있는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 보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 보고자 하고,

평생토록 덕 보겠다는 이 마음이,

살다가 돈이 적어지게 되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신부될 사람은 결혼시 10% 부담하고 90% 남친덕 보자고 하고,

IP : 152.149.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2.11 9:58 AM (112.216.xxx.98)

    정말 법륜 스님 말씀대로 결혼하면
    세상에 행복하지 않을 부부가 없는데
    현실의 부부들을 보면
    90이상은 상대방 덕보려고 결혼하는 사람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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