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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은 연기의 신이자 달인인것 같아요
김태희와 비교불가인듯
1. ㅎㅎ
'11.2.10 11:21 PM (118.36.xxx.97)김태희 대표작하나 만들려다 실패네요.
2. 야구광
'11.2.10 11:22 PM (110.14.xxx.204)박신양씨는 고액출연료 받을만 하네요 본인이 당당할만 합니다
3. ...
'11.2.10 11:25 PM (125.180.xxx.16)그런데 박신양...발음이 정확하지않고 흘리는듯한말투...이게 문제인거 같아요
오죽하면 제가 박신양 말투 똑같이 흉내 내겠어요?4. ??
'11.2.10 11:26 PM (211.109.xxx.163)박신양, 보기 드물게 발음 정확한 배우라고 생각해왔는데요?
단, 너무 버럭질을 자주 해서 부담스러워요.5. ㅎㅎ
'11.2.10 11:28 PM (118.36.xxx.97)박신양이 좋은평가받는이유중하나가 발음인데
6. 매리야~
'11.2.10 11:29 PM (118.36.xxx.147)이번 드라마에서 최고 버럭 많이 하는 것 같아요..ㅎㅎ
저는 다정한 박신양이 좋은데.
이번엔 너무 까칠하게 나와요. 눈매도 무섭고.7. ...
'11.2.10 11:59 PM (1.107.xxx.141)김정태씨 정말 연기가....
예전 회사 상무가 딱 저런 표정으로 다녔거든요.
너무 너무 싫었는데 오늘 그 연기자를 보는데
그사람 생각이 나서 불편할 정도였어요.8. 저도
'11.2.11 12:03 AM (112.144.xxx.41)박신양..
너무 버럭만 해대서...
벼로 안좋아하는데요.. ^^;;;9. 0-0
'11.2.11 12:04 AM (121.88.xxx.236)예전엔 잘하는듯 했는데 더 좋아지는듯 하진 않아요. 어눌한 말투, 버럭거리는 감정 폭팔로
일관되게 어느 드라마나 비슷해요. 직업군에 따라 옷차림만 달라지고....
어떤 역을 하던 캐릭터가 사는게 아니라 박신양만 남죠.10. ...
'11.2.11 12:24 AM (122.34.xxx.15)자신만의 연기철학은 있는 거 같아 좋아해요 존재감도 크고
11. ..
'11.2.11 12:50 AM (116.39.xxx.114)너무 버럭거리고 바람의 화원에서 했던 연기패턴이랑 연기가 계속 똑같아요.
121.88님 말씀처럼 어눌한 말투..질질끄는듯한 어투, 차분히 있다가 버럭하면서 감정폭발시키는 연기등등..이젠 좀 지루해요12. 흠
'11.2.11 8:40 AM (121.160.xxx.8)발음 정확한건 이번 드라마에서도 또한번 느끼는데 너무 비슷한(아니 똑같은)톤과 비슷한 버럭질....
드라마 이름만 다를뿐 정말 연기가 "똑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