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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헌의총서 '박근혜 호의호식' 논란
세우실 조회수 : 371
작성일 : 2011-02-10 15:38:46
한 개헌의총서 '박근혜 호의호식' 논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09/0200000000AKR2011020921600000... ..
친이 강명순 “박근혜 靑서 호의호식했으면서…”<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209006001&su...
이 시기에 생명연장을 위한 개헌 논의도 웃긴데, 돌아가는 꼴마저 코미디.....
근데 어째 말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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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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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2.10 3:38 PM (202.76.xxx.5)한 개헌의총서 '박근혜 호의호식' 논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09/0200000000AKR2011020921600000...
친이 강명순 “박근혜 靑서 호의호식했으면서…”<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209006001&su...2. 봄바리
'11.2.10 3:49 PM (112.187.xxx.211)공주님도 웃기지만 강명순이라는 사람도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빈민운동가 출신을 강조하면서 아동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사람이 딴나라 비례대표 1번?
조승수 의원실에서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국회 공청회를 할때도
딴나라 대표로 참석해서 하는 말이
"복지 전담 용도로만 쓰이는 (부유층 대상) 세금의 신설 취지는 좋다.
하지만 기업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면서 사실상 반대의견 표명.
비지니스프렌들리를 위해 아주 교묘하게 물타기를 했지요.
이번에 복지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서는 입꾹 다물고 있더고만.
같은 덩 묻은 dog들끼리 서로를 욕하고 있고만요....3. 잠깐
'11.2.10 4:09 PM (58.234.xxx.91)호의호식 정도가 아니라 아주 금칠을 해줄테니 청와대 진출만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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