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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말이죠(펑함

황당 ㅠㅠ 조회수 : 9,863
작성일 : 2011-02-10 15:32:21
좀 황당하고도 가슴아픈일이 있었네요





IP : 118.34.xxx.23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0 3:34 PM (59.187.xxx.234)

    돈은 당연히 받으신거죠?
    받으셨으니 다시 사심 되죠..

  • 2. ..
    '11.2.10 3:34 PM (118.45.xxx.61)

    바로 그자리에서 돈을 달라고 하셨어야죠?????
    지금 후회하심 늦었죠...
    그나저나 그 후배분도...공짜로??라고 묻지도 않나요??

    그후배분 땡잡으셨네요,,
    근데 래빗이요?? 진짜 래빗??

  • 3. 에구..
    '11.2.10 3:36 PM (122.32.xxx.10)

    지금이라도 가셔서 말씀하세요.
    아까 깜빡 했는데, 그거 얼마주고 샀으니까 얼마 달라구요.
    왜 말씀을 못하세요. 그걸 그냥 받자고 드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 4. ..
    '11.2.10 3:38 PM (121.129.xxx.79)

    목도리값 언제 줄거냐고 천연덕스럽게 물으시고, 받으세요.
    정말 황당한 경우네요.

  • 5.
    '11.2.10 3:39 PM (58.127.xxx.106)

    이걸로 사! 난 다시 주문할게 라고 하셨어야죠~~~
    그분도 참 그러네요... ㅋㅋㅋ
    경우있는 사람이라면 그 대신 뭐라도 님께 엥기겠죠
    입 닦으면 진짜 눈치코치 없는 사람이구요.

  • 6. .
    '11.2.10 3:45 PM (119.203.xxx.166)

    이거 사라고가 아니고
    이거 하라고 하면 그냥 주는건 줄 알죠.ㅠㅠ
    다음부터는 의사표현 명확하게 하세요.
    이번일은 교육비라고 치시고....

  • 7. ..
    '11.2.10 3:45 PM (59.187.xxx.234)

    돈을 못받으신건가요??
    정말 이해불가네요.
    상대방도 이해불가.원글님도 이해불가.

  • 8. 황당ㅠㅠ
    '11.2.10 3:46 PM (118.34.xxx.238)

    도저히 돈얘기를 못하겠어요
    여러가지 한번에 사서 정확한 가격을 모른다고 하니
    부담되니까 알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저 바보맞죠?

  • 9. 황당ㅠㅠ
    '11.2.10 3:50 PM (118.34.xxx.238)

    그런거 사고싶대서 보여준거 였는데...
    급 선물하는 분위가 되설랑은...
    이거 그냥해 다시 주문하지뭐...라고 했는데...
    그게 오해할만한가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고마워 하더군요

  • 10. ..
    '11.2.10 3:51 PM (116.37.xxx.12)

    그사람이 부담되니까 알고싶지 않다고 했다구요?
    그걸 공짜로 받는 사람이 어딨어요. 준다고해도 사례해야죠..
    사이트 들어가서 가격확인하고 얘기하셔야 될것 같아요.
    아까 준다는게 아니라 주문해서 준다는 거였는데...하면서요
    부끄럽고 불편해도 저라면 그렇게 할것 같아요. 내내 속상할것 같은데

  • 11. ,,,
    '11.2.10 3:52 PM (59.21.xxx.29)

    네...님이 오해살만하게 말씀을 하셨네요..
    그래도 말씀을 하셔야죠..근데 상대방 좀 네가지가 없네요..
    저같으면 의중을 한번쯤은 더 타진해볼텐데..(이거 정말 나 그냥 가져도 돼?)완전 낼름 바로 삼켜버리는지..

  • 12. 저런
    '11.2.10 3:54 PM (58.127.xxx.106)

    사람에 따라 오해 할 수도 있지요.
    그 상황 대충 이해가 가네요.
    돈 얘기 다시하기 정 어렵다면 재수 옴 붙었다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계속 생각하면 울화생깁니다.. 그래도 직원 좀 사차원 스럽네요.

  • 13. 그냥
    '11.2.10 3:57 PM (211.210.xxx.62)

    눈 딱 감고 실은 말을 잘못했는데 주려고 한게 아니라 돈 받고 다시 주문하려 한것이다.
    미안하다.
    이렇게 쪽지 보내세요.
    오늘 넘으면 말짱 꽝이니 지금 바로요.

  • 14. 아님
    '11.2.10 4:01 PM (58.127.xxx.106)

    목도리 가격 모르겠다 하셨댔는데 다시 확인해 보니
    얼마라고 그냥 줄 가격이 아닌 것 같다고
    미안하다하고 돌려 받으세요. 그 직원 좀 얄밉네요

  • 15. 직녀
    '11.2.10 4:06 PM (175.120.xxx.212)

    제 친구 중에도 그런 뜻이 아니였는데 상황이 묘하게 되어서
    원글과 비슷한 상황처럼 흘러간 적이 있거든요.
    그럼 친구는 끙끙 며칠을 앓아요; 말 하기도 미안하고 말 안할라니 속상하고..
    그러다 고민고민 끝에 얘기하면 의외로 문제는 쉽게 풀려요
    친구는 진작 말할껄 ~~하곤 하지만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또 말 못하고 끙끙 앓죠
    그 분에게 말씀하세요.
    아까는 상황이 선물해주는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얼떨결에 그러마 했는데
    사실 니가 이걸 갖고 내가 다시 주문할려고 하는 거였다 라고 말하며
    제스춰를 하세요~~ 미안해하시면서(어쨋든 오해의 소지가 있겠금 말했으니)
    끙끙 앓았다.. 하고 농담도 건네시고..

  • 16. ㅋㅋ
    '11.2.10 4:25 PM (121.50.xxx.20)

    바보군요...그냥 지금이라도 말하면 될껄...
    그게 일이만원도 아니고...

  • 17. ..
    '11.2.10 4:34 PM (121.190.xxx.113)

    문자로 '참, 계좌번호는 ***고 가격은 ***야~ 내 계좌로 넣어줘~ 하고 보내세요~
    뻔뻔녀에게는 같이 뻔뻔으로 대응할 수 밖에

  • 18. ^^
    '11.2.10 4:35 PM (211.178.xxx.53)

    근데요
    원글님 글 그대로 읽어내려가면,,, 정말 그냥 가져..라는 글로 보여요

    구입하신곳 알려주시면서 직접 구입하라고 얘기하지 그러셨어요?

    지금이라도
    원글님의 의사 그대로를 얘기해보세요
    쪽팔림은 순간이고 후회는 영원합니다

  • 19. 제가
    '11.2.10 4:52 PM (110.35.xxx.102)

    글로 보기에도 그냥 주는걸로 보여요
    하지만 대화라는건 오해가 생길수 있는거니
    사이트 검색해보고 이거 얼마짜리라서 내가 그냥 줄려던거 아닌데 아깐
    오해하는거같아서 말못했다고 ..좀깍아주던지 아님 돌려받든지하세요
    그직원도 얌체네요 가격을 알고싶지도않다니..
    눈딱감고 오늘일어난일이니 퇴근전에 꼭..

  • 20. 그 직원
    '11.2.10 5:46 PM (119.192.xxx.24)

    완전 얌체에요. 님이 잘못말한것도 좀 있긴 하지만
    쓰던것도 아니고 새건데,, 정말 주려는 의도가 있었다 해도 조금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미안해서 어떻게 받냐고, 돈 주겠다고 해야죠..
    돈도 아깝지만 그런것들 그렇게 버릇 들이면 안되요.. 좋게 얘기하세요.. 윗님말씀대로요..

  • 21. 저도요
    '11.2.10 7:03 PM (116.36.xxx.100)

    원글님말 들으면 그냥 주는건데요.
    그냥해 ====그냥 가져 (돈내지 말고)
    나는 주문하면 되니까 ===> 나는 새로 하나 사지 뭐...
    저같아도 다시 달란 말은 못하고 속앓이하겠네요.
    보통은 에이~ 어떻게 그래요.. 이렇게 나와야 하는데...

  • 22. 원글님
    '11.2.10 8:31 PM (119.207.xxx.164)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그냥해. 하면 누가 나중에 돈으로 달라고 한다 생각하겠어요.
    뭐. 보통은 정말? 그냥 나 주는거야? 이런식으로 묻겠지만 그 직원분은 또 얌체라 모르는척 받았나보네요.

    새로 주문해서 돈 받을 생각이였으면 왜 원글님걸 주셨어요? 직원분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니고 원글님은 안 쓰셨다고 하지만 엄연히 중고인데..
    원글님은 돈 못 받아서 답답하겠지만 그 직원분은 원글님이 답답해하는지 꿈에도 모를것 같네요

  • 23. 순이엄마
    '11.2.10 9:55 PM (112.164.xxx.46)

    글쎄요. 전 그분이 꼭 뻔뻔하게 보이진...

    나에게 목도리 있는데 한번도 안했다 보고 맘에 들면 같은걸로 사라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나 이거 맘에 드는데 우선 급하니 내가 사고 돈으로 줄테니 다시

    사라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 직원분이 이 글을 본다면 황당할듯...

    혹시 전제 없이 그렇게 반갑게 가져갈때 아니, 돈은 줘야돼. 하셨어야 할듯.

  • 24. ..
    '11.2.10 10:17 PM (124.199.xxx.41)

    님같이 말씀하시면 당연히 오해할만해요....

  • 25. 잘못했어요.
    '11.2.10 10:23 PM (180.67.xxx.105)

    명확하게.. 확실하게 . 우유부단 하지않게 ~ 이렇게 하셔야죠. 음.. 교육비 라고 여기심 되려나요? 속이 아푸긴 하시겠어요. ...

  • 26. ..
    '11.2.10 10:28 PM (122.35.xxx.55)

    얼마짜린데요?

  • 27. 에혀
    '11.2.10 10:32 PM (180.182.xxx.28)

    쪽팔림은 순간이고 후회는 영원합니다 2222222222222

  • 28. ,,,,
    '11.2.10 10:32 PM (121.125.xxx.11)

    얼마짜린데요? 2

  • 29. ㅎㅎㅎ
    '11.2.10 10:38 PM (218.53.xxx.129)

    ㅎㅎㅎㅎ
    저도 예전에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목도리는 아니지만요.

    아는 엄마가 아기를 데리고 집에 왔길래
    이불 주까?그랬더니
    냉큼 어머나 아휴,고마워요! 이러는겁니다.
    그러면서
    이불 아기 덮어 주면서 이불 줘서 너무 고맙다고
    안그래도 이런 이불 너무 너무 필요했었다고 고맙다고 고맙다고 ㅠㅠ

    난 아기가 졸길래 울집에서 잠 재우는 동안 덮으라고 준다는거였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그 엄마가 잘못한건지 ㅎㅎㅎ

    그렇게 아끼는 이불 한개 뺏겼습니다.

  • 30. ...
    '11.2.10 10:46 PM (115.86.xxx.17)

    정확한 가격 검색후
    내일 다시 말하세요.
    자기 주고 난 새로 주문할려고 했는데 알아보니 얼마라고...돈달라고..
    황당해하거나 값깍을려고 하면
    한번도 안한 새거니까 그럼 자기가 사고 내껀 돌려줘..하시죠뭐

  • 31. 음...
    '11.2.10 10:57 PM (175.116.xxx.115)

    제 생각엔 원글님이 더 황당한듯.....
    아무리 한번도 사용을 안했다한들 중고임에 틀림없구요..
    그걸 팔겠다고 원글님이 생각하셨다면 구매의사를 물어보는것이 전제 아닐까요..
    그리고 "이거 그냥해" <---- 당연히 공짜로 주는줄 알것 같네요..

    다만, 받는사람이 개념찬사람이라면 그냥 넘어가선 안되었겠죠...
    저렴한 물건은 아닌것같은데 그 물건 덥석 물어놓고 저런식의 대답을 한 사람이라면
    그냥 잊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회사직원이라면 매일 볼 사이잖아요... 쿨하게 잊으심이 건강에 좋을듯 ^^

  • 32. 원글님~~
    '11.2.10 11:49 PM (121.101.xxx.206)

    제가 방법을 알려드릴께여..
    실은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일이 있었어여

    그럴때는 제3자에게 부탁을 하세여..
    다른 여직원이나..친한 남직원한테 이러저러한 사정 얘기를 하고
    그 직원이 목도리 가져간 직원한테..
    "그 목도리 얼마주고 샀어?..괜찮은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물어보라고 하세여
    그럼 목도리 가져간분이..그냥 받았어여..이러면
    그런걸 그냥 받으면 안되지..얼마라도 돈을 드려야지..새건데 당연히 돈주고 사야지..
    이런식으로 중간역활을 시키세여..
    전..그래서 결국 받았답니다..꼭 성공하세여~

  • 33. 00000
    '11.2.10 11:54 PM (67.250.xxx.83)

    님꺼 중고잖아요, 중고물품 사겠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거 해~" 라고 하면 당연히 주는거죠. 그리고 님은 이미 사서 묵혔던거 남주고 새거 사겠다는 심뽀는 뭥미???

  • 34. 자몽
    '11.2.10 11:55 PM (116.37.xxx.135)

    다음엔 물방울 다이아반지를 그렇게 넘길 뻔 한 걸 교육받았다 생각하세요 ㅋ

  • 35. 애매모호
    '11.2.11 12:04 AM (66.68.xxx.134)

    원글님이 말씀하신 걸로 보면 그냥 준다는 것처럼 들려요
    내꺼 새거니까 이거 살래? 이렇게 말씀하셨어야죠...
    이거 해..이러면 그냥 준다는 것처럼 들리는데요??

  • 36. ^^
    '11.2.11 1:09 AM (117.53.xxx.48)

    말 하시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하실듯... 그냥 주겠다는 멘트 하셨네요.

  • 37. .......
    '11.2.11 4:02 AM (116.122.xxx.148)

    님 이건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 겁니다. 요즘말로 "호구" 또는 "봉" 정도 되겠네요~
    왜 말을 못해요?

    사실 너한테 돈받고 팔고 난 다시 사려고 했던건데
    너가 선물인줄 오해한거다..
    그러니 사이트 알려줄테니 니가 돈주고 사던가 말던가
    아님 내꺼 갖고 돈을 주던가..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세요

    안그럼 속이 무지무지 탈걸요? 뭐하러 남한테 공짜로 내물건 뺏기고 속끓여야 하죠?
    그여자도 당돌하지만 일차적인 책임은 님에게 있네요
    선물 아니고 니가 원하는거 같으니 니가 원하면 너한테 팔께. 난 다시 사고~ 아님 사이트 알려줄테니 니가 직접 사든가~ 이렇게 똑바로 얘기했어야죠~

  • 38. ,,,
    '11.2.11 5:43 AM (99.235.xxx.53)

    아, 왜 그게 아니라고 말을 못해요?
    그게 그런

  • 39. 원글이
    '11.2.11 7:52 AM (118.42.xxx.224)

    네 여러분들 의견을 보니 제가 좀 그렇게 오해살만하네요
    밤사이 마음비웠습니다
    저하곤 좋은사이이구요 뭐 선물할 사이이긴 한데요
    선물했다고 생각하기로 했구요
    나중에 저도 받을일이 있을거예요
    선물도 할수있는 사인데 처음 의도와 틀려서
    제가 좀 당황했어요
    의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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